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11-18 첫눈 펄펄 ㅋㅋㅋ 기분도 훨훨^-^ 첫눈 펄펄 ~~ 회기역은 청량리 다음 역 ㅋㅋㅋㅋ 깜깜한 지하세계를 달리다가 환한 바깥 세계로 나오자마자 흰 눈이 펄펄 분명히 탈 때는 눈이 안왔었는데 ㅋ 진짜 눈 다운 눈, 와와와우!!!!! 눈이 이렇게 리얼하게 찍힐 정도였다죠 !! 오늘 하늘 ㅋㅋ 불과 한 두시간 사이의 하늘 장면 ㅋㅋㅋ 완전 극과 극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왔다가 깨끗하게 갰다가 다시 눈보라가 ㅋㅋㅋㅋ 바람부는데.나뭇잎이 승천하신다며 ㅋㅋㅋㅋㅋ 이제 가을도 안녕 ㅋ 추운거 싫은데 ㅋㅋㅋ 1월 10일이 도서관 논문 제출일이래 ㅋㅋㅋ 딱 내고 13일에.목포선교고고씽하면될듯 ㅋㅋ 더코교회 또 연계해달래야지 ♡♥♡♥ 할므니들 보고싶당 ^^* 오오 그리워 ~! 그 때 그 은혜 새록새록 ~! 아 너무 좋았어!! 얼른 가구 싶으다 ㅋㅋㅋㅋ .. 더보기 131112 [푸르니 자소서, 면접, 월급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오시는 분을 위해 글 하나 썼습니다.] 2014/11/06 - [나의 이야기/주저리주저리] - 푸르니 정기 채용 준비를 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오랜만에 학교에 갓다 왔음 ㅋ 빌려둔 책 읽지도 않으면서, 그대로 반납하려고 하니 미안했음. 나때문에 못보는 사람들 있는건 아닐까 ㅋㅋㅋ 가을 참 좋다. 11월 10일 넘어서면서부터 많이 춥지만.. 오늘처럼 하늘도 맑은 날은 그냥 참 좋다. 낙엽도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 그럼에두 노랑 빨강, 단풍 참 좋다 ^^ 더 예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나에겐 짐이 너무 많았어 ㅜㅜㅜ 이론적 배경을 쓰겠다고, 그 동안 관련된 논문들 뽑아놓은 거 추려보니 이 정도. 더 있긴 한데.. 중복된거 추리고, 우선 이것.. 더보기 20131111 빼빼로데이 2013년 11월 11일 일기 ㅋㅋㅋㅋ 어제 밤에 일기 쓰고 자고 싶었는데, 못쓴게 한이 된다 ㅜ 엄청 은혜 충만하고 넘쳤는데, 역시 하루가 지나니 어떤 대목에서 어떻게 은혜가 있었는지 까먹었다 ㅋㅋ 이 망각의 동물 ㅜ (조금 기억은 나지만 ㅋㅋㅋ 오늘 맥락과 맞지 않기 때문에 우선은 패스 ㅋ) 진장님 말씀을 통해 엄청 엄청 깨지는 시간 .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작은 죄에도(작은 죄가 어디있겠냐마는..) 민감해지고 예민해지는 것 같다. 깨끗한 도화지에 작은 검정 점이 눈에 띄듯이 (?) 내가 깨끗한 상태는 아니지만, 조금의 더러운 것도 용납이 안되나보다. 금새 마음으로 반응하는거 보니... 예전같으면 죄인줄도 모르고 지나갈 법한 것들이 내 마음을 건드는데, 조금 힘들었다.. 더보기 20131109 내일 예람제이다 . 매 해 봄, 가을로 예람제를 하는데.. 예전엔 정말 누구를 전도할지 쥐어짜듯 생각하고 고민하고.. 작정하라고 하면 어려워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전도 대상자로 생각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잃어버린 영혼 찾기'에 맞춰 무심하게 지냈던 사람들을 떠올렸다. 진장님도 잃어버린 영혼이 결국은 우리 팀 안에 있고, 또 '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하셔서.. 돌아온 둘째 아들 뿐 아니라 첫째 아들의 모습이 또 하나의 탕자인 모습인 것이라고 ... 예람제를 묵상하던 중에 2년 전 예람제가 떠올랐다. 2년 전에 병아리 리더일 때, 전도할 사람을 생각하라고 해서.. 쥐어짠 분이 ***오빠 ㅋ 서울에 올라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지방대 선배여서 한 두 번 밥 먹고 지냈었.. 더보기 20131107 논문 진행률은 아주 천천히 천천히 .. 성질 급한 나는 속도가 안나는거에 엄청 조급하고 답답하고 ㅋㅋㅋ 하나님도 순서가 있으신 분이라, 차근 차근 하나씩 하나씩 해가길 원하시는 듯한 느낌이었다. 매일 매일 주의 인도함 따라서 살기 원한다고 기도했는데, 사실 월, 화요일까지만 해도 너무 신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고 .. 진짜 은혜로 느꼈는데 어제 뜻하지 않게 갑자기 간단하고 단순한 통계 정리가 하기 싫어지면서 ... 논문 진도가 나가지 않는거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 그러다 집에 와서 책상 정리를 했는데 ㅋㅋㅋ 문득,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서는 '집정리였나?' 싶었다. 그런데 책상 정리하고나니까 ... 너무 마음에 드는 내 공간이 생긴거 ! 그 동안 공부 안되면 도서관으로.. 더보기 20131029 , 화 # 1. 휴대폰 배경화면 크크크크크 나는 관심 없는 건 끝까지 관심을 안두는 스타일 ㅋ 핸드폰 산지 3달이 되었는데 ㅋㅋㅋ 배경화면도 손도 안대구 있었구 ㅋㅋ 폰 케이스는 한 번 산걸루 그냥 쭈우욱 (때타서 바꿔야 할 것 같은데..) 칭구가 배경화면 보여주는데 넘넘 귀엽드라구 ㅋ 나도 바꿔봤는데 왠지 새폰 받은 느낌 ㅋ 이런 작은 변화에두 확확확 차이가 있구나 ㅋㅋ 신기방기 소소한 기분전환 ㅋㅋ O.K! 생활대 옥상에서 셀카질 ㅋㅋ 너무 졸려, 비디오만 보면 졸려 ㅠ.ㅠ ㅠ한숨 자구 일어나서 커피마시러 슈우웅 져니 데꾸 갔눈데 ㅋㅋㅋ 얘기는 만이 몬했지만 ㅋ 셀카 한 장은 남겼음 ㅋㅋㅋ 진짜 여기가 명당이구나 ㅋㅋ 울 학교 달력은 다 여기서 찍을 듯 ^-^ 최고 최고 명당에서 오오오오 단풍 구경 했으나 .. 더보기 20131022 일상 논문 쓰는 중 ㅋㅋㅋㅋㅋ 아우아우아우아우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십니다. 결과 정리 중에 도무지 내가 할 수 있는.영역이 아닌 것 같아서 달달한 초콜렛 먹으러 외출했다 마주한 하늘과 살짝 든 단풍 ♡♥ 힐링이 되네요 ㅋㅋㅋ 칸쵸들고 가나초코우유 들고 도서관 한 바퀴를 돌며 기도.. 하나님이 써주실거죠?? 써주세요 ... 써주세요 ~ 저 위해 하는거 아니라 하나님 위해 하는거에요!!! 지금부터 지혜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 우선 문제는 경우의 수가 무지 많고~!! 데이터 결측값이 우와 ㅜㅜㅜ 해결불가능 ㅜ 임의로 하는건 조작이니 ... 우선 그 부분은 교수님이랑 상의해야겠고 상의 할 부분 남겨놓고 나머지는 먼저 시작하자.. 자 연구문제부터 뜯어보고~ 뭘 어케 할지 정리하고ㅠ 당도 채우고 성령도 채웠.. 더보기 경희대 미대 산책길 ~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