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전화영어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런 저런 시장 조사와 각 회사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또 각 회사의 특징을 정리한 후에 고려를 했을텐데,
 위블을 통한 좋은 기회가 있어서, 스피쿠스와 바로 만나게 되었다.
(2009/10/19 - [Life Style] - [스피쿠스리뷰] 스피쿠스 체험단 선정 ^-^ 경축 !!)
 
 위블에서 양질의 좋은 캠페인을 제공을 해서 우선 신뢰가 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것이니까.
 사후 조사를 한 번 해 보았다. 

 "스피쿠스" 전화영어 (http://www.spicus.com/)
 




 

스피쿠스 회사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하자면, SK에서 런칭을 받아 운영중에 있고,
 전화영어 순위로는 3~4위를 달리고 있다.
 꽤 체계적인 학습 코스로 유명하고, 
 필리핀 강사와 미국 강사 둘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미국 강사가 한 달에 8000원 정도 더 비싸다고 한다)
 


 






 

레벨테스트 후기 !

 위드블로그에 캠페인을 신청하면 정해진 날짜에 전화가 온다고 했었는데, 
 씻고 있는 사이에 전화가 와서, 결국 레벨테스트를 받지 못하고.. 혼자 조마조마해서, 어떻게 하지 걱정을 하고 있었다가. 
 나와 같은 경우가 많아, 위드블로그 측에서 다시 레벨테스트를 받을 기회를 주었다.
 그래서, 다른 블로거들과 달리 스피쿠스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가입을 하고, 레벨테스트를 신청했다.
 레벨테스트는 정확하게 10분이 걸리고,
 신청 날짜와 시간은 정할 수 있다. 시작하기 30분 전 정도에 문자가 온다. 곧 전화가 갈거라고.
 처음엔 완전 당황해서 여보세요..?라고 대답을 했다가,
 침착하게 릴랙스 릴랙스.... 영어로 대화한다. 오랜만이어서, 아아아악 . 
 그래도 tutor가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주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줘서 괜찮았다. 

 스피쿠스 레벨테스트도 굉장히 체계적이다.
 간단한 자기 소개하고, 문장 들려 준 것 다시 반복해서 이야기 하기, 단어 하나 주고 문장 만들기, 테마 주어진 것에 대해 이야기 하기. 
 예전에도 학원 들어가기 전에 레벨테스트를 받아 본 적이 있는데, 그냥 튜터랑 얘기하는 식이어서, 물론 말하는 중에 내 영어 실력이 드러나긴 하겠지만, 체계는 없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들려준 문장을 얼마나 정확하고, 발음을 또이하게 말하느냐, 그리고 문법에 맞게 문장을 만드느냐, 
 테마에 대해 얼마나 풍부하게 이야기 할 수 있나, 등을 측정하고 있었다. 
 
 

 레벨테스트를 받은 후에 상담원에게 전화가 걸려 온다.
 이러 이러한 점이 부족하고, 어느 정도의 레벨이다.
 수업은 이 정도 받으면 괜찮을 것이다. 등의 상담이었다.
 자세하게 분석을 해 주지만,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다. 레벨 테스트........... )


 오늘 리뷰어 선정 메시지를 받고, 오랜만에 스피쿠스 홈페이지에 찾았다. 
 레벨테스트 결과 보기가 있네, 한 번 볼까 ?

 허거거거거거걱 , 감동 그 자체 . 

문법 적인 오류에 대해 자세하게 지적하고, 올바른 문장까지 옆에 써 주고 있다. 내가 발음했던 것 - 옳은 발음 . 내가 반복한 어구들 ... 세련된 표현등으로 고쳐주고 .


 레벨테스트 하는 그 순간에 녹음이 되고 있고, 그것을 분석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 오류가 있는지 하나 하나 꼬집어 놓았다.
 게다가, MP3 파일까지 제공이 되고 있어서,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내 발음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해 볼 수 있었다. 
 (아, 이렇게 어눌하구나.....)
 문제점만 장황하게 늘어놓는 진단이 아니라, 거기에 어떤 훈련이 필요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내가 세울 수 있는 목표점은 어디인지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보통이 아니구나! 스피쿠스..)

 예전에 필리핀에 가기 전에 녹음해서 들어보는 훈련이 괜찮다고 해서 열심히 녹음했었는데... 
 녹음만 하면 뭐해, 나 혼자 분석하고 하기엔 너무 긴 분량, 그리고 하나 하나 지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니까. . 그냥 그랬었는데)
 이 녹음 파일은, 전문가가 분석해준 것을 보며 다시 날 점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호호호 , 희망이 보여. 

 그 동안 답답했었던 것들 .. 내 영어 뭐가 문제고 어떻게 공부하라는 이야기야!
 답이 보이는 것 같았다. 
 단순히 리스닝 점수가 낮다가 아니다. 부족한 부분은 연음 부분이고, 이 부분은 이런 이런 이유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이런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 체계적인 설명이 되어 있었다. 
 같은 표현의 반복, 내가 생각했던 나의 가장 큰 영어의 문제점. 이것을 지적하다니, 넌 천재야 ! 

 
 꼭 스피쿠스를 신청하지 않더라도, 레벨테스트는 받아 볼 만 한 것 같다. 
 자기의 영어 현문제점이 어디인지 파악해보고, 또 앞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고 작정한 사람이라면,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까지도 세울 수 있고.. 거기에 꽁짜라니까, ^^



영어 공부 진짜 시작해 보는거야 !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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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연수에 대한 많은 글들이 있다.
 나도, 필리핀에 가기 전에 많은 글들을 읽고 갔었는데
 내용들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읽을 책, 간단한 문법 책, 듣기 자료, 등 .. 
 어학연수 갈 곳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책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고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련 글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실제로 그것을 가지고 타국에 갔을 땐, 활용 방법을 몰라서 놀리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비행기 무게 제한에 걸려서 추리고 추린 책이라지만, 그래도 한 번도 안 떠들어보고 온 책도 많고, 거기에서 구매해서 유용하게 본 책도 있다. 

 
 책 고르는 방법,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듣기 .
 - 듣기 책이라고 할 것 없이, 영어 동화를 하나 정하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오디오가 딸려 있는 책이 좋다. 

  영어 표현 50~60% 아는 책
  듣기는 60~70% 정도 알아들을 수 있는 책. 
 으로 고른다. ^^

단어집 .

- 실생활에서 많이 쓰일 수 있는 단어를 우선적으로 외울 것.
 -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볼것.
  - 예문이 잘 나와있는 단어집이 좋다. 
 - 잊어버리지 않도록 단어를 자꾸 반복해서 보기, 
 - 영어로 된 책을 읽으면서 접촉하고 노출시키기 
  개인적으로 토익 시험은 비지니스 영어이기 때문에 나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토익 단어집을 봐서 외워도 실제로 말 한마디 뱉어보지 않게 되고, 외운게 아까운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많이 쓸 수 있는 단어로 외워서 자꾸 써먹으면서 나의 영어 표현을 넓히는게 좋겠다.   mind와 Feeling의 차이, 내 마인드가 좋지 않다라고 하면, 그것은 나의 아주 깊은 신념, 가치, 생각들을 뜻하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하는데, 그냥 단어의 뜻만 가지고 뱉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영화는 발음하는 입모양이 나와서 좋다. 그리고 공부하기에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 자막 없이 영화를 여러번 보고, 영문 자막영화 , 한국 자막 영화 순으로 보기
 - 영문 자막으로 주인공과 동시에 말하는 연습을 하기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편하게 볼 수 있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특히 좋아하는 영화도 있을 것이다. 그런 영화는 100번 봐도 질리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영화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데, 듣기와 상황에 노출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를 배우기에 괜찮은 영화는 - 쿵푸팬더, 죽은 시인의 사회, 어거스트러쉬, 러브액츄얼리, 굿바이 마이프랜드 등이 있다. 시중에 스크린 영어와 관련된 책도 많이 나와있다. MP3파일이 제공되기 때문에, 영화를 한 두번 본 후에 MP3만 들어도, 상황이 그려지면서, 듣기 훈련이 된다.
 그리고 영어 자막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http://www.divxsubtitles.net/page_subtitles.php
 
 


읽기

 닥치는대로 읽기
 영화, 일간 교육지, 뉴스, 다큐멘터리, CNN뉴스 등




 영어공부하기 가장 쉬운 매체 순 

 굿모닝 팝스 등 EBS매체 < 아리랑 TV 뉴스 < 미국 뉴스 < 미국 다큐 < 오디오 북 < 미드 < 영화

  초보가 영화하는 것은 말림, 중급, 고급 학습자에게 적당하다. 
  쉬운 교재로 내공키우고 도전하기, 좋은 영화 좋은 교재 선정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어학연수에 들고 가면 좋은 책

 - 읽기 책 (동화) /
 - 패턴 책 : 패턴 책에서 나오는 많이 쓰이는 구어 문체를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문법 책 : Grammar in Use가 괜찮다고, 
 - 듣기 책 : EBS 입트영, 귀트영

 등등 자기 구미에 맞는 책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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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액츄얼리는 영국식 영어에요! >.< 발음이 정확하고 입모양도 정석에 가깝기는 하지만 영국식 영어라 조금 많이 이질적이던데.. ^^;;;

    2009.05.1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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