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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화 에라이 모르겠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힐링이 필요하지만, 전쟁통 같아서 힐링 따위는 사치 같아 보임 ㅋ 그래도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그 삶 가운데 누림이 있겠지 선교 등록만으로도 감사한 것, 신랑이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 참 … 어려운 내 삶 그냥 감사 . 감사하자. 더보기
220604 호아의 말 동생을 건들이거나 불편하게 하는 행동을 해서 내가 그러지 말라고 미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랬더니 토라져서 장난감을 슬슬 던진다. 밖으로 나가서 기분이 안 좋았냐고 물으며 안아주니, 엄마가 미운말 해서 그렇다고 한다. 너가 미운 행동 할 땐 엄마가 미운 말로 얘기할 수 있다고 했다. 위험한 행동, 남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엄마가 밉게 얘기할거라고 했다. 호아 왈, “그럼 내가 미운 행동하는 거랑 똑같잖아. 나도 미운 행동 할거야”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그 싸움을 아이와 하는 것 같은 느낌. 네 미운 행동엔 엄만 단호하게 행동할거야 라고 했지만 그 단호함에 더 미운 행동이 나온다. 미운 행동을 자극시키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결국은 그렇게 된 셈. 서로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선 누군가는 물러.. 더보기
220420 무슨 사진이라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두찌사진 투척 ㅋㅋㅋ 귀요미 사랑스럽고만 ^^ 출근 전 마지막날, 기분이 아주 좋지는 않다. 과연 난 잘 해낼 수 있을것인가. 세 아이 두고 워킹맘. 과연 두둥... 과연 두둥!!! 하나님 도와주세요. 평안케 해주세요. 더보기
2022.4.11 월 오랜만에 온전한 내 시간 . 오늘 고난주간 첫 날이구나. 아무 생각없이 있었네 상담 다녀온 날, 정신과 .. 첫째퇴행 둘째 울음떼, 그래서 소아청소년정신과 한 번 상담 받아보려고 신청해둔거였는데 내 문제가 큰 것 같아서 내 상담으로 돌렸다. 11시 상담이었는데, 30분 전에 도착해서 설문지 작성하고.. 몇 가지 검사 하고 .. 11시 20분쯤 상담 들어갔는데, 12시 30분 정도까지 .. 이야기를 많이 잘 들어주셨다. 어린 시절 이야기 빼놓지 않고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완벽을 추구하고 이상적인 내 모습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무력했을거라는 이야기. 진단 받고, 이렇다 객관적으로 내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난 더 우울해야 할 것 같고 힘이 없어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 씩씩하게 그래도 잘 버.. 더보기
코로나가 준 선물, 아이들과 남편과 보내는 찐한 시간 . 약 10박 11일, 어느 누구의 간섭도 없이 우리 식구들끼리만 지지고 볶고 있다. 3월 31일 목 첫 확진으로 시작해 4월 4일 마지막 확진까지.. 10박 11일의 재택치료 자가격리다. 짧고 굵게 가자!!! 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면서 최대한 화를 내지 않고 소통하려고 노력중이다. 화 낼 일이 있어도 ... '10까지만 세고 다시 얘기하자'고 말한 후에 ... 침착한 목소리로 설명해준다. 잘 하고 있다. 잘하고 있어.. 8일차, 이제 삼일 남았군 . 금, 토, 일 이후면 자유의 몸. 자유를 정말 정말 꿈꿔왔는데, 음 .....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 지금 너무 잘 살고 있는것 때문일까 ? 아이들도 가기 싫은 어린이집 가야하고, 신랑도 가기 싫은 회사 가야하고.. 더보기
2022.2.20 꿈꾸는 엄마, 나도 꿈꾸는 엄마로 살아야겠다. 이 순간을 충분히 사랑하고 즐기자 .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호자매님들 너무 귀엽고 예쁨 :) 막둥이 웃겨주는 첫째와 함박웃음 셋째, 사랑둥이 둘째 언제 이렇게 컸나 ㅎㅎ 글자놀이 중 ㅋㅋㅋ '아기상어' '엄마 사랑해' 나름 잘맞췄는데 ㅎㅎㅎ 사랑스러운 첫째의 기록 난리중인 우리집 ㅋㅋㅋ 막둥이 상 밑으로 들어가기 오메 ㅎㅎㅎ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난리 ㅠ 배밀이도 난리 시작인데 ㅋㅋㅋ 주워먹을거 천지 ... 조심하자 -_- 남이 해준 밥이 맛있는데, 남편이 해준 음식이 제일 맛남 라면 끓이기 담당인데 요즘 라면을 잘 안먹으니 ㅋㅋㅋ 저번에 한 번 고기 꾸워줬는데 넘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도 부탁함 올리브유를 들이붓고 하는데, 맛남 ㅋㅋㅋ 저번 고기가 더 맛있었.. 더보기
[파이썬기초] 1 함수와 변수 TypeError이고, str 타입과 str 타입 간에 - 연산은 지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1-3. 함수와 변수 (2) 변수 사용하기 f(x)=yf(x)=y에서 f()f()가 '함수'라면, 입력값과 출력값인 xx와 yy는 '변수'에 해당됩니다. print()라는 함수에 greeting이라는 변수를 입력값으로 주는 예시를 한번 살펴볼까요? greeting = '안녕하세요?' #- greeting이라는 변수에 '안녕하세요?'라는 문자열을 저장합니다. print(greeting) #- greeting을 출력합니다. 사전에서 '변수'를 검색해 보면, 어떤 관계나 범위 안에서 여러 가지 값으로 변할 수 있는 수 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변수는 스스로 값을 갖기보단 다른 값을 가리키는 존재입니다. 위.. 더보기
진로 고민, 진로 고민 중이다. 정말 복잡하고 어렵다. 그렇게 어려울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뭐 그렇게 어렵게 사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애 셋을 키우면서 무언가 준비하고, 일하고 하기에는 정말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 같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학원을 다녀보려고 한다. 돌보미 비용만 한 달에 120만원 이상 들 것 같다. 큰 애, 둘째 아이 어린이집 등원 도우미, 그리고 막둥이 하루 종일 돌보미. 그렇게 큰 기회비용이 드는 것.. 아이가 없는 누군가는 쉽게 뛰어 들 수 있는 도전이 될 수 있지만, 아이가 셋이니 정말 이건 너무 어렵다 .. 큰 애들만 있어도 50만원 정도인 것 같은데.. 막둥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자니 자주 아플 것 같아서 걱정이고.. 어린이집 돌봄보다는 1:1 돌봄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선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