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1일차 (26.08.13 금) 안목해변 & 연소담 숙소
서울역, 안녕 강릉역 안녕 기차에서 풍경도 아름답고 :-) 안목해변, 12시 ~ 1시 바다는 봐야지 싶어서 갔는데 바람이 겁나 많이 불어서 위험할 뻔 호아는 뒤뚱거리다 넘어져서 온 몸이 젖고 찝찝해서 죽으려고 함 호유는 그냥 신나서 바다랑 제일 재밌게 놀았음 호엘이는 바람이 무섭고, 파도가 무서워서 처음에만 살짝 구경, 이후로는 계속 모래에서 지켜보기만 함 예쁜 조개 껍데기 세 개 건짐 엄마 안아달라 하여, 마지막 바다 살짝 구경함 살짝 해가 났을 때, 사진 한 컷 바다 옆, 내가 알아봤던 돈까스집이 바로 앞에 있어서 다행이었다 돈까스, 카레, 우동 이렇게 3종 셋트 바다 냄새나는 음식은 아니었지만, 애들이 잘 먹으면 그걸로 됐다 저녁은 라면파티 할거라, 그나마 그나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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