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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日記

중학교에서 시간강사하기

시간강사를 하는 것.


용돈 벌이 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언니가 시간강사 제도를 말해줬다. 단기간 땜빵. 대충 대체교사 역할인듯.

보니까 짧게 짧게 뜬 것들이 있더라. 페이도 세고 >_<





내일부터 일주일 출근인데...
아오 떨려ㅠㅠ
잠이 안오네ㅜ
교생 처음 나가는 것 처럼......
처음 경험인게 막 드러나면 안되는데;;





수업 시간표이다.
시간 강사의 장점은 출퇴근 시간은 수업에 맞춰서.
안타깝게도 일교시 수업 잔뜩이신 선생님 ㅜ
그래도 화요일에 일찍 퇴근 할 수 있어서 감사!!
영어 보조 교사 들어가는게 격주로 있었능데 정말 기막히게도 화요일만 일찍 끝난다.
내일은 네시에 마칠예정

중간에 어디 다녀오기는 촉박할듯
교수님 부르실까봐 조마조마.
내일 학교에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왜이리 잠이 안오누 ㅜㅜ
졸려라 졸려라 내일 맑은 정신으로 애기들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