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Sing!/한국2009.08.09 01:22






 부산 하면 해운대, 
 해운대 하면 부산,
 여름 휴가철에 꼭 가봐야 할 명소 ?
 해운대 쯤은 가봐야 국내 좀 다녀봤다 소리 듣지 않겠어 ?





 부산으로 떠났던 날은 7월 28일 화요일.
 은근히 걱정을 많이 하고 떠났었다.
 
 사람 많으면 어쩌지? 
 작년에 부산 해운대 사진 보니까 파라솔이랑 장난 아니던데, 엄청 붐빌것 같아 ..
 어쨌든 긍정적으로 - 긍정적으로, 사람 많으면 많은대로 괜찮겠지,

 남포동에서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까지 30~40분 걸려 도착했는데, 도착하자 마자 보는 사람들, 
 역시 해운대다. 젊다. 
 젊은 사람들 바글 바글, 그렇지만 뭐 이정도쯤이야.
 도착헀던 시간이 3시 반 정도 되었으니, 물놀이를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 
 또 해운대에 도착해서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하늘은 살짝 흐려주고,
 우리는 준비해간 우비를 입으며 신나하고, 우산도 살짝 챙기면서도 카메라 비 맞을거 걱정하기도 하고, 
 
 해운대에 도착하는 순간 입이 쩌어억,
 와 완전 넓다.
 와 , 완전 좋아 ! 


 
 

한적한 해운대 진짜 해운대 맞아요 ^^



 한산해서 좋았던 해운대,
 물에 풍덩 들어가 놀고 싶었지만, 다음 여행 일정이 빡빡했기 때문에
 발만 담그려고 했는데 , 
 바람이 세게 부는 바람에 슈우웅, 젖을 대로 다 젖고 -
 그래도 좋다고 신난다고 ,
 셀카 찍어대고, 그림 그려대고, 바닷가에서 꼭 해야 할 것들 , 다 하고 돌아선다.

 요원에게 "발 씻을 만한 곳 어디있나요?"라고 묻자
 위치를 알려주신다.
 그래서 "손도 씻을 수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발은 씻을 수 있는데 손은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한다.
 발은 씻는데 손은 못씻는 물, 만나기 전까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ㅋㅋ

 

발은 씻을 수 있지만 손은 못씻는 물.

샤워장 요금, (참 친절하죠?)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면서 참..... 신기하고 기분좋게 즐겼었는데 - 
 오오오옷 , 여기에 이렇게 신기한 작품이 ! 
 아주 섬세하게 디테일하게 묘사를 하셨던데 - 
 수고하셨어용 짝짝짝! 





[동백섬 가는 길]
 



 동백섬 가는 길은 아주 아주 간단했다, 
 동백역, 해운대 역이 따로 있길래 꽤 먼줄 알았는데, 
 가보니 해운대에서 동백섬까진 산책하기 딱 좋을만큼 떨어져 있다. 
 
 조선 호텔쪽으로 슈우웅 지나가다보면, 해운대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면서, 바다를 끼고 산책을 한다. 
 비가 살짝 와서 조콤 그랬지만, 비를 맞으면서 바다를 보는 그 맛이란 또 느낄 수 없을 듯 

 







 


 뭐 이런 동상도 있고, 
 아주 볼만한 큰 유람선도 '우우욱~"소리를 내면서 지나가기도 하고 , 
 등대를 바라보면서 쭈우욱 걸어간다, 
 다리도 건너고, 계단도 오르고 . 








  

















 등대까지 가면 저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밤이 되면 그렇게 멋있다던데 ... 
 
그리고 누리마루 Apec 회의장이 보인다. 
해운대가 유명하다고 해서 왔을 뿐인데, 
덤으로 볼 수 있는 풍경들이 너무 예쁘네 , 
 슬슬 걸어가면서 산책도 하고 , 등대 앞에서 사진도 찍고 - 
 누리마루 회의장 구경 살짝 해주고, 
 나중엔 밤에 광안대교 야경을 여기에서 한 번 봐야겠다 - 




 회의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흔적, 
 유유유유 , 다시 한 번 유유유유 

 APEC 회의, 아시아 태평양 뭐뭐뭐이던데 - 
 부시 대통령도 오셨고, ㅋㅋㅋ 역시 정상 회의이다 보니, 잘 해놓았더군요 ,. 
 
 

 회의장 내부와 노전대통령이 앉았었을 듯 한 KOREA 자리 , 
 으흐흐흐흐흠, 마음이 괜히 숙연해 지는구나 ㅠ 

 해운대 팁 ,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 역에서 내리면 해운대 쪽으로 나간다는 표지판이 있어요.
3번 출구인가 4번출구였는데, 
 쭈우욱 걸어나가면 바다를 바라보고 가는 거에요 . 
 
 해운대에서 신나게 놀다가, 조선호텔쪽으로 걸어가면 산책길이 보이실겁니다,
 그 길이 동백섬 가는길, 15분정도 올라가시면 등대가 보이구요, 거기에서 해운대의 경치를 다시 한 번 보시고,
 바다도 신나게 구경하시구요, 사진찍고 놀기도 괜찮아요.

 그리고 누리마루 기념관까지 둘러보시면,
 해운대 코스 완성 . .

 누리마루 기념관에서 되돌아가시면 해운대 쪽에서 전철을 타시는거구요,
 누리마루 기념관에서 오셨던 길 말고 따라서 내려가면 조선호텔이 다시 보여요. 동백 섬이 조선호텔을 기점으로 삥 둘러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쪽으로 내려가서 15분쯤 걸어가면 동백역이 보이실 겁니다. 
 동백역이 동백섬하고 생각보다 멀었었던 것 같은 느낌, 

 

 또, 기차 중에 해운대역에 도착하는 기차가 꽤 있더라구요. 
 잘 알아보시고 해운대역으로 고고씽 하는 것도 좋은 방법 ! 
 부산역하고 해운대역이 30분 거리 정도 ? 전철로요, 
 그러니까, 아예 해운대역에서 내려서 숙소 잡으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09.07.28 해운대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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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제1동 | 부산해운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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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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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여행이셨군요.. 아름다운 곳이어요~

    2009.08.09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이에요 ,
      이번 여행에서 해운대도 갔다오고 경포대도 다녀왔는데,
      왜 그렇게 유명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ㅎ

      2009.08.09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

GoGoSing!/한국2009.08.07 00:41






 부산 , 
 이렇게 큰 도시가 바다를 끼고 있어 각종 수산물을 가장 싱싱한 상태로 만날 수 있다니, 
 부산 시민들은 참 축복받았다고 생각을 했다. 

 

자갈치 시장 어떻게 찾아가니 ? 

 부산, 나름대로 지하철 3호선까지 개통되어 왠만한 곳은 지하철 타고 슝슝,
 버스를 타면 부산의 진짜 맛을 볼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처음인 우리에게는 지하철이 편하니까,
 더구나 원데이 패스만 있으면 하루 3500원에 부산 시내 무제한으로 고고씽, 

 자갈치 시장은 자갈치역에서 내리면 되는데,
 자갈치역 입구 푯말을 따라 나와서 조금만 더 걸으면 바다를 끼고 있는 시장이 한 눈에, 
 
 자갈치 시장 간 김에, 회도 먹고 오면 좋겠지만 -
 자갈치 시장 바로 맞은편에 남포동이 있기 때문에 -
 먹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남포동에 먹자골목도 있고, 남포동이... 하나의 시내이기 때문에 있을 건 다 있는 번화가 ^^
 남포동 안에 시장도 살짝 구경하고, 쇼핑도 살짝 하고, 만물의 시장도 구경하고 - 
 부산 국제영화제 하는 거리라서 또 볼 것도 많고 -

 뭐뭐, 부산엔 해운대만 있는 건 아니었더라고 ,


 

 자갈치시장, 말로만 듣던 자갈치 시장을 뭐하러 구경을 갈까,  

 가진 것도 없어 회도 먹지도 못할텐데 싶었지만, 
 대단한 구경거리. 
 서해에서 볼 수 없는 물고기류, 
 특히 고래, 상어 고기는 참말로 신기하더구만, 
 아주머니께서 시식도 시켜주시던데, 완전 우리는 감동했을 뿐이고, 
 상어 내장을 먹으면서도 히죽히죽 웃어대던 아가씨들, 
 사진을 찍으려하니 이런게 자갈치시장 홍보라고 인터넷에 좀 올려달라고 부탁하시는 아주머니. 
 나중에 꼭 돈 많이 벌어서 상어고기 먹으러 놀러갈게요 ^^

상어고기 입에 물고 ^^





 큰 문어며 고래고기며 그냥 마냥 신기한거였어.
 서해안에선 그렇게 흔해빠지던 조개 하나 볼 수 없었지만, 
 갖가지 예쁜 물고기도 많고, 멍게, 해산물들이 우리를 향해 방긋 웃고 있었다. 
 완전 대박 컸던 문어, 싱싱해 보이는 오징어 ,
 역시 동해는 동해인가봐 - 
 




 신나게 물고기 구경하면서 슝슝슝 지나가다가보니 
 "회센터"가 높게 세워져 있더라고, 
 우리는 단순하게 물고기 구경을 하러 갔는데, 
 그날따라 마침 회센터 쉬는 날 .ㅠㅠ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도 아쉽지 않았다.
 7층에 하늘공원이 있다는 표지판을 발견하고 냉큼 달려간다. 

 하늘 공원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자갈치 시장의 풍경, 그리고 바다 풍경 . 

" 어라, 망원경이네 - 얼마 넣는거지 ?"
 " 야, 이거 공짜야!! "
 " 아 진짜? 와와 진짜 신기하다. 저기 사람들 다 보여.. "

 배에서 왔다갔다 하는 외국인들, 장사를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 
 곳곳에 배들도 확대해서 보고 ,
 진짜 신기하다 - 진짜 신기해...
 (아,,,, 전라도 시골에서 온거 티내면 안돼!)

 가슴이 확 뚫릴 것 같은 넓은 바다.
 막 고기잡아 들어오는 배들,
 향긋한 바다 내음,
 오호홋, 진짜 부산이구나 !





 배가 고팠지만, 회가 맛있어 보였지만
 우리는 가난했기 때문에 ,,
 우리는 가난한 내일로였기 때문에 ....

 먹자골목을 향해 슈우웅,
 남포동, 먹자골목 이 두 키워드밖에 아는 건 없었지만,
 해외여행이 아니고 국내여행이었기 때문에,
 따뜻한 부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먹자골목을 잘 찾을 수 있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자골목에 도착한 순간,
 아 이게 먹자 골목이구나 ~
 새로운 풍경에 신나하고,
 먹을 것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신나하고



 비가 살짝 살짝 오고 있었지만 뭐뭐 -
 삼삼오오 여기 쪼그리고 앉아 밀면, 떡볶이, 김밥을 먹는다.
 한 점포당 3~4가지의 메뉴밖에 없지만,
 만약에 김밥이 먹고 싶은데 김밥이 없다 - 그러면 아주머니한테 말씀 드리면 옆 아주머니한테 받아서 또 먹을 수 있고, 그냥 다 상부상조하시는 듯, 

 가장 중요하시겠지....
 이 메뉴가 얼마냐고?
  단 돈 . . "2000원!"
 얼마라고 ? 2000원~
 요즘 세상에 2000원짜리 밥이 어디있어, 
 
 남포동 오기 전에 추천받았던 밀면집 3500원이었는데 - 뭐야, 두명이서 4000원?
 메뉴는 떡볶이, 잡채, 밀면, 김밥, 식혜도 있고 ...
 밀면이 경상도 쪽 음식 같은데 - 쫄깃 쫄깃 고소하니 맛있던데 -
 후루룩 한 그릇 후딱 비우는 건 한 순간 .








 먹자골목을 보고, 
 먹자 골목에서 조금 깊이 들어가면, 시장이 나온다.
 가방, 옷, 가리지 않고 다 파는데 -
 '만물의 시장'이라고 하던가?
 시간이 촉박해서 잘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
 예쁜 우산 파는 곳도 있고, 
 젊은 아가씨들이 좋아할 만한 귀금속도 판다고 하던데 - 
 구경할 만 할 거라고 지나가던 아주머니께서 일러주셨다.
 그럼, 그 곳은 다음 기회로 패스 !


 부산, 돌아 볼 곳이 많구나.
 하루에 빠듯한 일정 -
 그래도 우리는 빡세게 다닌다. 

 다음 목적지는 "해.운.대"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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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 자갈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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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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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좋죠 아흑 9월에는 서울로 ㅠ________ㅠ
    여기서 부산풍경을 보니 기분이 새로운데요

    ^^

    2009.08.0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부산이 집이셨구나 ^-^
      좋은 곳에서 사셨었네요 ㅎㅎ
      서울로 올라오시면 또 다른 새로움이 있겠죠?

      2009.08.09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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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Sing!/한국2009.08.05 17:10

 
 부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전라도에서 넘어가기엔 너무 멀다 -
 그래서인지 부산에서 만났던 사람들에게 '전라북도 익산'에서 왔다고 인사를 하면
 완전 신기해라 쳐다봤다.
 "와 멀리서 왔네예"


 그쵸, 참 멀리서 왔죠.
 고속버스를 타도 5시간은 넉넉히 걸린다던데,
 지역 감정에 대해서 별로 깊이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
 이래서 왕래가 없는구나, 길이 제대로 뚫린게 없다.
 요즘은 그래도 익산-포항 고속도로가 뚫렸다고 하지만, 아직 이용을 안해본터라,
 갈 일도 별로 없고 친척도 없고 - 
 학교도 전라북도 안에 있는 국립대이다 보니, 멀어야 수도권 대부분 남도 친구 아니면 북도 사람이 8~90%
 그렇죠 ....



 어쨌든, 멀고 먼 곳 , 기차를 타고 냉큼 달려가 도착한 곳은 부산역 .
 내리자 마자 찜질방을 찾기 위해 두리번 두리번,
 모텔이나 호텔은 보이는데 , 찜질방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여행객처럼 생기신 분께 여쭈어보니 자기도 사우나를 찾고 있다고 하신다.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인사하고 빠이 했는데
 잠시 후 다가와 말을 거시는데,,,
 "여자 둘이서 위험할 것 같은데 - 저기 찜질방 같이 찾아봐요"
 쩌어업, 이 분이 더 수상한 사람 아니야? 싶었지만, 
 어짜피 우리는 둘이니까,, 그리고 그 역 분위기는.... 아무튼 그냥 같이 찾아보기로 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 새벽 3시에 . 
 처음 붙잡은 사람이 택시기사, 으악, 택시기사한테 물어본 우리가 바보지 . 
 이 근처에는 없다고 한다. 마주 편에 있던 롯데리아에 가서 물어보자고 하고 롯데리아로 갔는데 - 
 아저씨도 배고 고프시다고, 햄버거 하나 먹자고 하는데 - 친절히 햄버거도 사주시고, 
 롯데리아 아가씨에게 물어보니 바로 골목길에 찜질방이 있다고, 덕분에 안전하게 찜질방도 찾고 . 
 얘기를 들어보니, 젊었을 때 무전여행을 많이 했었는데, 여행 중에 도움을 주셨던 사람들한테 많이 감사했었다고 - 
 Wow,
 그렇게 만난 첫 친절 아저씨 1호 . 
 서울 방배동에서 미용한다는 34살 아저씨, 27살처럼 보였는데 - 
 어쨌든 버거 잘 먹었고, 덕분에 찜질방 잘 찾았어요 ! ㅋㅋ 감사 감사 ^-^

 (여담이 길었군) 


 한 숨자고 일어나보니 그 동네가 차이나타운이었다. 
 친구의 기억을 더듬어 공갈빵이 맛있다는 집을 찾았는데 - 
 하나에 1000원이었던가? 맛있던데 , 달짝지근하니.. 입에 착착 붙고, 
 봉지에 넣어주셨는데 공갈빵을 그대로 넣고 아그작 부셔서 먹으면 제맛 . 
 



 여행 계획을 세우긴 하였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찾아가는지 몇 시에 기차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지는 못하였다. 
 그냥 부산에는 뭐가 있다더라, 어디에 가보고 싶다. 뭘 먹고 싶다
정도 ?
 그래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종합안내관광소"

 부산역에도 어김없이 있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주셨던 
 "봉숭아"같은 사나이 공익아저씨, 
 부산에 있는 관광지 뿐 아니라 경상도 곳곳 갈만한 곳과 , 
 열차 시간까지 친절히 검색해주시고, 
 맛집 다 추천해주시고, 
 지하철 원데이 패스며 부산 관광에 대해서 다다다다 알려주신 친절하신 아저씨, 

완전 완전 첫 출발 괜찮은데 ?







그래서 
 짠 부산 계획은

 자갈치시장 - 남포동 (먹자골목, 만물의 거리)
 - 해운대 - 동백공원 -
 - 센텀시티
 - 광안리 (광안대교 야경)




나름 빡센 계획이었는데, 
 3500원이면 충분했던 우리의 교통비 .
 완전 최고 아이템인데 ?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번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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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제3동 |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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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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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남근이 형이다~
    그냥 검색해서 들어왔는데...ㅋ
    우연히도 저 안내센터 공익요원과 같이 복무하는 사람입니다~ㅋㅋ
    갑자기 등장해서 되게 웃겼습니다~
    ㅋ여행잘 하셨기를~ㅋ
    잘보고 갑니다~

    2010.03.12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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