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6.28 구글지도 가지고 놀기 ^^ (1)
  2. 2009.03.25 [8주의 행복] 마사지 받기
  3. 2009.03.25 [8주의 행복] 번함파크
  4. 2009.03.25 [8주의 행복] Baguio City Library. ^^
  5. 2009.03.25 필리핀_바기오 ^^ (2)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온앤홍님의 블로그에서 '구글지도로 누나의 새 차를 구경하다' 의 글을 보고, 
 구글 지도(링크)에서올 1,2월에 다녀온 필리핀 바기오를 찾아보았다.
 오호홋, 정말 나오네 ! ^^
 위성 사진으로 보면 20m까지 보여서, 거의 그 위치와 지붕 색깔까지 구분 할 수 있었다. 

 온앤홍님의 포스트에서는 차까지 구경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나오던데,
 더이상 확대 할 수 없어서
 20m에 만족 , 
 
 바기오에서 있으면서 다녔던 교회, SM몰, 또 즐겨 찾던 식당, 공원 등을 찾는 재미에
 시간을 보냈다지요 ^0^
 시간이 남아 돌아서 시간 떼울 게 없어 한 놀이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새록 새록 떠오르고,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글로벌 한 세상이구나 새삼 깨닫기도 하고 ^^


 그럼, 바기오 시티 구경 시켜드릴까요? 


 

필리핀과 한국은 비행기로 4시간 남짓 걸립니다.


 한국과 필리핀은 세계지도안에서 찾아보니 가까운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
 느낌 상으로 좀 멀다고 생각해서 확대시켜놓고 쭈우우욱 가보니... 없더라구요.
 같은 아시아 권이라는 걸 깜빡했어요 ㅎ


   



바기오는, 필리핀에서 고산 지역에 있어요.
 해발 1500m에 있어서, 약간 건조하기도 하고 - 필리핀 답지 않게 날씨가 매우 매우 선선해요.
우리 나라로 치면 초가을 날씨? 반팔만 몽땅 준비해가꼬 간 친구는, 가자마자 감기걸릴 정도?
 매연이 심한게 조금 흠이고, 
원래 4만명인가 계획한 도시인데 완전 초 고밀도화로 사람이 많은게 조금 흠?
 그만큼 살기 좋았으니깐 그랬겠죠?
고산지대여서인지 높은 건물이 없어요. 다 고만고만하게 생겼는데, 귀엽고 나름 ㅋㅋㅋ
그리고 가장 좋은 바기오의 장점은,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거? 
필리핀에 한국 사람들이 자주 가니까, 관광객을 상대로 약은 택시 기사 아저씨들이 많아요.
거스름돈 안 거슬러주시는 분들, 덤탱이, 뺑뺑 돌아가는 분들... 등등, 
 그런데, 바기오는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약간 작은 도시여서인지 바가지 요금도 없고, 물가도 싸고,
단지 고산지대라서 과일이 귀하다는 것, 물이 귀하다는 것.

그리고 교육의 도시 바기오에는 대학교랑 인터네셔널 스쿨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많고, 대학생도 많아서 - 공부하기엔 괜찮은 조건이라고 !

 다른 지역도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공원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캠프존해이, 번함파크, 마인스뷰, 산토....?
기분 전환하기 괜찮은 곳,
하늘이 맑아서 항상 기분이 좋은 곳,

여름에는 바기오시티가 최고의 휴양지라고 하네요.
(2월에 있었는데, 마닐라에서 놀러온 사람들이 춥다고 So cool 이러더라구요 ^^)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250km 떨어진 해발고도 1,500m의 고원에 있어 연평균기온이 17.9℃에 지나지 않으므로 20세기 초부터 필리핀에 사는 미국인들의 피서지로서 도시건설이 추진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여름철에 정부기관이 이곳으로 옮겨져 ‘여름의 수도’라고 불린 적도 있었다.

<네이버 백과사전>






 바기오 시티에 가면 아마 꼭 가게 될 곳이
세션로드, SM몰, 센터몰 등등이 될 거에요.
ㅋㅋㅋ 쭈우우욱, 20m 지도로 돌아봤어요.

지나다녔던 성당도 보이고, 가게들, 
단골이었던 "굿테이스트"도 찾아 볼 수 없지만 대충 위치는 파악이 되더라구요. 지프니 터미널 근처였었는데,

보통 여자 답지 않게 길눈도 밝고, 길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 돌아다닐 때는 이곳 저곳 새로운 길 찾기 모험을 했던지라, 지도로 다시 돌아보니 새로운 경험이 되었어요.
꼭 필리핀에 있는 듯한 느낌?



  


 

 번함파크, 
 세션로드 옆에 있어서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공원. 
배도 타고, 잔디에 앉아서 놀기도 하고 . .


 

 

 








 SM 몰,
 필리핀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매출액,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
 편리하고, 깨끗하고 괜찮았지용 .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교회'
 정말 은혜롭고 좋은 말씀들,
 한인교회였지만 그래서 좋았던. ^^



 

JIC .수업도 괜찮고, 선생님들도 괜찮고, 
 학원 분위기도 괜찮고,  시설도 괜찮고 . 
 매니저도 괜찮고, 무엇보다 밥이 맛있어서 최고인 JIC . 
 그래서 그 덕분에 살이 두 달 안에 ... ㅠㅠ 
 어쨌든 좋다 . 좋았어 , ㅎ


 


 살만한 곳,
 그래서 외국인도 많고
 특히 한국인이 많은 곳 .

 그 곳에서 먹었던 삼겹살은 왜 또 그리 맛있는지..
 비싸지만, 맛있었던 삼겹살,
 그 곳에서 갔었던 노래방은 왜 그리 반가운지,
 포켓볼, 볼링.
 한국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것인데도,
 그냥 다른 나라라는 이유로 반가웠던 우리 문화들.. 

 바기오,
 정말 잘 선택한 지역이라고 생각했다,
 조용하고 시원하고,
 최고의 교육 환경 ^-^
 평화로운 도시 .


 그 밖의 풍경들 ^^

몇 개 없는 신호등 ^^바기오의 대표 교통수단 지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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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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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리핀의 관광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거스름돈을 안 돌려주는 일은 약한 겁니다.
    심지어 팁을 강요합니다. 어이 없는 상황에서... ^&^
    참 불쾌했던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ㅋㅋ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아마 그 사실을 모르고 오늘도 관광객들을 상대로 똑 같은 일을 자행하고 있을 겁니다.
    그것이 자기들 나라에서 미래의 관광객들을 쫒아내는 원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ㅎㅎ 잘 지내시죠?
    아마 이달 중순 쯤, 제 2차 '동시 나눔'이 또 진행될 겁니다.
    꼭 참여해 주시구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9.07.03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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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받기

 필리핀 뿐 아니라, 태국이나 중국에 가도 마사지는 기본 코스인 것 같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접근하기 쉽게 되어 있고, ^^
 전신 마사지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한국의 안마 시술소랑은 전혀 다른 이미지니까,
 지금도 목이 뻐근한데....
 마사지가 그립구나,

 피부가 좋은 편이 아니라 맨날 마사지 마사지 노래를 불렀었는데,
 마사지 받으려고 하다가 지갑을 잃어버리고 난 후부터 마사지 이야기 뚝,
 그런데 Jullie가 불쌍한 친구에게 마사지를 선물해준다고 데려갔다.
 기본 facial은 200~250페소 정도였는데, 차라리 그걸 받을걸, 그걸 여러번 받는게 나을뻔,
 무슨 덕을 보겠다고 다이아몬드필링을 750페소나 주고 받았는지..ㅋ
 좋아진 것 같긴 하지만, 한 번에 좋아지지도 않고,
 아무튼,


 Jullie는 프로모로 끊어서, 전신하고 facial에 500 조금 넘게 줬던 것 같은데,
 결국 영수증을 잃어버려서 facial은 못받았지만,
 아직도 그 얘기를 하면 운다 울어, ㅠ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여기는 더더더욱 융통성 없으니깐,
 그런건 잘 알아서 챙기셔야 해욤 !


 바기오에선 여기 괜찮다고들 해서 갔었는데, Sm앞에 YMCA 건물 1층에 있었는데,
 세션 로드 밑 쪽에 2호점도 있다고 하더라구,,
 마사지가 그립구나 ㅠㅠ

학원 튜터들보다 발음이 더 좋았던 언니들, ㅋㅋㅋ 예쁘던데 ?ㅎ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는 곳,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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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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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함파크는 세션로드랑 가까이 있고,
 호수도 있고,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꽤 많다.
 
 처음 갔을 땐, flower festival전이었는데,
 landscape를 막 만들고 있었다.
 처음 만들 때는 꽃도 싱싱하고 좋았었는데, 과일로 꾸몄던 landscape가 일품이었지,
 그 이후로, 3번 더 갔었는데, (진짜 축제때)
 사람도 많고, 꽃도 시들시들, ㅋ 그 전에는 Landscape랑 가까이 사진도 찍을 수 있고 그랬는데,
 진짜 축제 기간에는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도 마음대로 못찍고 ㅠ

 바기오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갔던 유원지가 아닌가 싶다. ㅋㅋㅋ






 Landscape 사진 ^^
 알고보니, 축제기간에만 설치하는거구,
 번호가 있는데 1등 순위도 매긴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마음에 들었던 Landscape가 있었는데..





 번함파크의 호수,
 똥물 같은데 - ㅋㅋㅋ
 그래도, 오리배도 타고 ㅎㅎ
 오리배는 60페소가 적당합니다.
 잘 협상하시길 ㅋㅋㅋ
 발로 구르는 것도 있고, 모양도 다양한데,
 한 바퀴 쭉 둘러보시고 상태 좋은걸로, 잘 협상해서 타세요.
 우리는 맨 처음에 불렀던 곳이 120페소 부르고 그 다음에 바로 60으로 떨어져서, 곧바로 탔는데,
 삐그덕 거리고, 노는 빠지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조금만 타는게 배도 빨리 나가고 좋아요 ㅋㅋㅋ
 



 
 축제 중에 노점상들이 많이 있었는데,
기념품 사기도 괜찮고, 구경할 것도 많았어요.
 그런데, 같이 갔던 친구가 쪼리를 샀는데 -
 밖에 나가보니 훨씬 싸더군요.
 미리 시장조사를 하고 사는게 좋고,
 예쁜 기념품같은건 사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먹을 곳이 정말 정말 많았는데 ㅋㅋㅋ
 아무튼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ㅋㅋㅋㅋㅋ
 좋았답니다 ^^
 

 







범퍼카도 신나게 타고 ^^


 이렇게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

플라워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아이들 ^^
길 지나다니다 보면
 "안녕하세요" "예뻐요" 하는 사람 수두룩 뻑적,
 초등학교 아이들이었는데, 연습하는 모습들이 워낙 귀여워야징 ^^



 아무튼, 번함파크 같은 유원지에서 하루 쯤 푹 쉬는 것도 ㅋㅋ
 필자는 노 젓고 조금 많이 힘들었지만,
 재밌는 추억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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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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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uio city library. 원래 일반인 출입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잘 말했더니 구경은 괜찮다고 하셨다^^ 번함파크 쪽에 있는데 택시기사한테 잘 말하면 앞에 고이 모셔다 주심 ^^


눈치 없게 관장님이랑 사진 한장, 별로 찍고 싶어하지 않으시는 표정이긴 하지만 ^^ 난 좋다고 ~


열공하시는 분들 ^^




컨셉 사진 ㅋㅋㅋㅋ 잘 나왔나? ㅎ


죄송합니다, 안티는 아니구요 ㅠ psycology 책좀 찾아달라고 했더니,,,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사서 선생님 ㅎㅎ






좀 연수 기간이 길었다면, 도서관도 자주 다니고, 영어 책도 자주 보고 ^^









갑자기 따갈로어 책이 궁금해졌다 !!
 그래서 물어봤더니, 다른 곳에 따갈로어 책만 모아 놓은 곳이 있더라 ,


따갈로어, 문자는 영어인데, 읽는 방법이랑 단어 뜻이 달랐어요.

좀 유명한 책이라던데, 무슨 내용인지는 까먹었네 ^^



 어린이 도서관에서





지역 도서관은 한 번 들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미술관도 가보고 싶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가보지 못했지만,
책 읽는 건 별로 안좋아해도 책 보는 건 좋아라해서 ^0^
 도서관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좋은 경험인 듯 합니다,


생각보다 책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어쨌든,

 도서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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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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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바기오. 
 
 날씨가 좋기로 유명한 곳,
 고산 지대여서 무지무지 건조한 곳,
 물 쓰는데는 불편한건 없었지만, 원래 하루 걸러 한 번씩 물이 공급되는 곳.
 대학이 많아 대학생도 많고, 교육 수준도 높은 곳.
 땅에 비해 사람이 무지 많아 미어 터지는 곳,
 산에 옹기 종기 집들이 모여 있어 새로운 풍경을 만드는 곳.
 한국인이 참 참 많이 살고 있어, 한국말도 조심 조심히 해야하는 곳,
 작은 도시지만 가볼 만한 곳 즐길 만한 곳이 참 많이 있었던 곳.
 사람들이 너무 너무 착해서 바가지가 없었던 곳.
 
 다시 또, 다시 가고 싶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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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산 산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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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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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바기오 다녀오셨군요~ ^^ 제 홈피에 댓글 남겨놓으셨길래 따라와봤는데, 역시 바기오 다녀오신분이네요.. ㅎㅎ 정말 오래됐는데, 또 가보고 싶은 +_+ 자주 놀러와주세요 ^^ 빠이~!! ㅋㅋ

    2009.06.27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 ,
      바기오 정말 좋은 곳이지옹 ^-^
      바기오에 대해서 블로깅 하려고 찾던 중에 들르게 되었어요 ㅎㅎㅎ 반가워요 !

      2009.06.28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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