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는 "듣기, 말하기를 같이 해야 한다."는 많이 들어봤던 말일 거에요. 
 우리가 모국어를 배웠을 때를 떠올리면서,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는것이 효과적일까 고민을 해 보면 - 
 먼저 듣기를 시작하면서, 옹알이를 하고,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는, 어떤 말이든 뱉어내고 엄마한테 피드백 받아 올바른 발음을 배우고, 글자를 깨우친 다음에 글읽기를 통해서 그 언어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죠. 글자를 익힐 때는 단순한 단어를 반복해서 따라쓰다가, 어느 순간 문자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후부터 편지도 쓰고 내용 전달을 위해 글자를 쓰지요 . 문법은 그러는 중에 깨우치게 되고 어색하지 않은 표현이 문법에 맞겠구나 스스로 생각하는거죵 . 
 
 그.런.데!
 사실 우리 나라 영어 공부는 꺼꾸로, 우리가 글자를 알 수 있다는 그 이유로 단어를 먼저 외우고, 문법을 외우고 .. 그러니까 영어가 안되는 것이라는 것 !
 필리핀 갔다와서 뼈저리게 느꼈었는데, 내 입맛에 맞는 영어 공부 수단을 찾는건 매우 어려웠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이 1:1 튜터인데, 사실 한국에서 과외 선생님을 두지 않는 이상 1:1 튜터를 두는게 어렵잖아요.
 외국인 친구도 사귀어 봤는데, 대충 의사소통하는게 중요해서 내 말을 듣고 반응은 해 주지만, 그게 정말 저질 영어여도 웃고 넘어가더라구요.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의도로 했는지 왜곡되기도 쉽고.
 회화학원도 뭐 마찬가지.. 표현 배우고 사용하는 건 좋지만, 1시간 투자한 것 만큼 집중적인 공부는 못하는 것 같아요. 

 
  1. 말하는 만큼만 들린다.  
 전화 영어는 우선 "말하는 영어"
- 말하기, 쓰기, 읽기를 동반한 영어 학습이 필요한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 귀 뚫리는데는 왕도가 없다. 
 우리가 잘 안들리는 이유는 "발음"과 "억양" "리듬" 때문이다.
 한국식 발음으로 책 읽고 여러번 반복하더라도 실전 문장, 뉴스, 시트콤에서 안들린다. 
 억양, 리듬, 발음을 꼼꼼히 챙겨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튜터가 꼼꼼히 피드백 해주고, 수업 피드백, 녹음 파일등으로 끊임없이 점검할 수 있다.

영어 공부 초기에 발음 되짚어 보기!
 R vs L  / V   vs B / F vs P / D vs Th /

 발음적인 것은 한국에 있을 때 불편함을 못느끼는데, 비행기를 탄 순간부터 우리 발음이 얼마나 후진지 느끼게 된다. 
 아주 쉬운 단어 한 단어도 발음이 불명확하면 알아듣지 못하는게, 실정이다.
 코리안식의 발음이 나쁘다 구리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안통할줄이야. 
 영어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발음 교정부터 받아라.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서 했던 알파벳을 배웠을 때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갈 것 !

 
 2. 매일 꾸준히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되려고 노력한다. 
   꾸준히가 매우 중요하다. 별표 다섯개 ! 빠바박 ~
  학생의 신분에서 시험기간에는 장기연장도 괜찮다고 해서, 일주일씩 장기연장을 했었던게... 리듬이 확 깨지고, 영어를 어떻게 썼던건가 어부부하는 것을 보고, 매일 꾸준히가 중요하구나. 싶었다.
 
   텝스, 토익공부를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한 문장을 읽고 해석하더라도,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 뿐 아니라, 내가 그 문장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문장에 대해 익숙해지는 연습도 필요하다. 
   매일 영어를 듣고, 영어 일기를 쓰는 등, 영어에 100% 노출을 시킬 것 .
 
-> 전화 영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0분 (선택에 따라 화, 목,  / 시간을 20분)씩 하게 된다. 같은 시간에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에 아주 적절하다. 또한, 스피쿠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표현, 다이얼로그, MP3, 강의, 그리고writing 등을 활용하면,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하는 것이 매우 쉬워진다 !

  


활용 방법

1. 의사소통을 하려면 입에서 말이 나와야 한다. 
   미친 듯이 스피쿠스 교재 잡고 소리내서 무작정 읽기 
   좋은 책 잡고 소리내서 큰 소리로 읽기, 한 페이지를 20~30번씩 100번은 읽기. 
   입 근육, 혀 근육에 기억 시키는 것이다. 자전거를 배울 때 몸으로 익히듯이 !


2. MP3 파일을 통해 듣기를 할 땐, 
   파일을 찬찬히 듣고 반복해서 어디가 안들리는지 찾는다.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더라도 음은 알아들어 받아 쓰기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영어 회화 학원의 Free talking의 문제점은, 
 1. 아는 표현을 사용. 
 2. 영어 구사의 문제 지적 
 3. 동료 학원생은 제한적이고, 한국식 영어 표현이 많다.
 4. 영어 사용하는 시간이 적다. - 아는 내용을 써먹자는 장으로 활용할 것, 
    암기했던 표현을 써먹을 상황이 주어지지 않는다.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데는 프리토킹이 나쁘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프리토킹에만 의존하고 1시간 영어 공부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것이다. 나도 외국인 친구를 만나서 1시간, 2시간씩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 영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시간동안 내가 쓰는 말만 쓰고, 쓰던 패턴들만 쓰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엉덩이 공부를 해서라도 많은 표현을 익히고, 다양하게 표현할 줄 아는 공부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고, 공부 하라는 것 ! 






 그래서 ! 스스로 익힌 영어를 본격적으로 써먹음으로써, 자신감을 얻는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스피쿠스" 활용을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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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쿠스의 체계는 정말 놀랍다. 
  매일 올라오는 피드백, 녹음 파일, 학습매니저로부터 일 주일에 한 번씩 약점보강 보충자료까지 , 


 

 한 달 되었다고, 월별 피드백이 올라왔다. 
 
Best Improvement 이번 분기의 수업으로 가장 향상된 표현들입니다.
"I went to there without ID card." --> I went there without an ID card.(preposition and article)
"If we eat slow food, it help our diet." --> If we eat slow food, we can lose weight.(proper expression)
"I'd like to eat some salad more than pizza." --> I prefer eating salad to pizza.(proper expression)
Opinion
■ [Listening]
Your listening ability is quite good. You are able to initiate and maintain conversations, and respond meaningfully to statements and questions.

■ [Speaking]
You have the ability to interact creatively and effectively with our everyday discussions. Sometimes, your speech is still characterize by errors in grammar, pronunciation and intonation but you have the ability sustain a conversation on everyday topics with a variety of situations. As days passed by, you participate more competently in our conversations.

■ [Pronunciation]
You need to practice more especially on these letters: /F/, /V/, and /B/. Practice it everyday if you have time. When it comes to intonation, you are doing good but it needs a little more practice and effort.

■ [Vocabulary]
You can create short and long sentences that communicate meaningfully. Errors in grammar and word selection are still present, but you are able to deliver it properly. You still need to increased the range of your vocabulary words.

■ [Grammar]
You have the ability to describe and discuss everyday topics and situation in brief and long narratives, using present, past, and future time frames. But keep learning about the Verb tenses, Prepositions and Subject-Verb Agreement.

■ Suggestions:
I advise you to continue the English class with Spicus. Spicus will mold you into a better speaker at the same time you will gain friends here. I assure you that you'll have fun while learning in this company. Keep on improving.

 
 음, 언제나 좋은 평가와 함께 쓴 조언도 해주시지만, 이번 월 평가도 그렇다.
 물론 중간평가도 봤고, 대충 찍어서 점수를 많이 잘 맞지는 못했지만...
 평가 때 마다 이렇게 자세하게 나의 표현 하나 하나를 지적하며 서술해주는게 참 고맙다. 

 총평을 살펴보면, 대충, 리스닝은 적절하게 질문과 말에 응답할 수 있으면서, 말하는 것도 대충 효과적으로 상호작용을 한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문법적인 오류는 여전히 있고, 발음, 억양 부분에 대해서도..
 단어는 많이 외워야 하며, 시제를 쓸 때 현재, 미래 과거를 대부분 쓰기 때문에 버브 텐스 공부를 좀 하라고 나와있다.
 그래도 다양한 상황, 주제에 적합하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칭찬도 있었다.

 한 달이 지나 월평가를 받아보니,
 다시 나의 위치를 점검할 수 있었다. 
 
 단어 지적, 문법 지적 ..
 요즘 아티클이랑 시제, 수일치는 많이 신경쓴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서서히 자연스럽게 삼인칭 일치 등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고 그랬었는데 ^^;
 공식으로는 참 간단하면서도 여러번 말 하지 않으면, 바로 he has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어찌됐는 매일 10분씩 영어 대화를 하니까, 그리고 똑같은 지적이든 좀 다른 지적이든, 나의 영어 실력에 대해 지적을 받으니까, 고칠 수 있는 분명한 문제에 대해 인지 할 수 있고, 매일의 의식적인 노력으로 너무 괜찮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
 피드백이 참 유용하고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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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스피쿠스, 벌써 3주차 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 
 
 전화영어의 큰 장점은 1:1 수업이고,
 1:1 수업인 만큼 문법적인 오류이며 더 좋은 표현 소개이며, 좋은 점이 많죠. 
 그런데, 매일 아침 책과 연필을 챙긴다고 하더라도 10분의 짧은 시간동안 내가 했던 말을 옮길 수도 없고,
 틀린 부분을 체크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스피쿠스는 너무나도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어서 매일 매일 감탄합니다.
 10분동안 이야기 한 것을 어떻게 이렇게 캐취해서 적었을까 놀랍기도 하고 ^^;
 (튜터에겐 쉬운 일일까요?)
 어쨌든, 수업 시간에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수업에 끝난지 5분도 되지 않아 올라오는 피드백을 보면서 다시 발음도 해보고, 문법적인 것도 공부하고, 더 나은 표현도 익숙하게 여러번 읽어보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모자이크 처리 없이 저의 피드백 자료를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맨 위에 Unit은 그 날에 나간 진도를 말하구요. 그 옆에 바로 다운 로드와 MP3 다운 로드가 있습니다. 
 제 목소리를 다시 듣는게 조금은 낯간지럽지만, 그래도 들으면서 얼마나 횡설수설 헀는지, 발음이 어떤지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왼쪽에 보이는 영역별 성취도 입니다. 
 매일 컨디션에 따라 Listening, 발음, 스피킹 스킬이 다 다른데요. 어느 날은 말빨 좀 서는 날 있잖아요. 
 예리하게 체크를 해 주시더군요. 3주가 지난 요즘, 쪼콤 늘어서 기분이 살짝 좋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니콜 선생님이 해 주신 피드백, 
 표현, 문법적인 것 등을 다 지적을 해주시면서, 올바른 문장,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예를 들면 전치사인지, 관사인지.. 다 상세하게 코멘트를 달아주십니다. 
 전치사, 관사는 제가 실수를 아주 잘하는 부분 중 하나이죠. 

 맨 밑에 코멘트는, 어떤 부분이 좋았으며 오늘 수업은 어땠는지.. 매일 편지를 받는 느낌으로 코멘트를 읽는데요. 
 튜터 쌤이 착해서 그런지, 칭찬 반 조언 반 뭐 이런 식이라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저도 제가 부족한 것을 알지만 조금이라도 잘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칭찬해주면 기분이 좋잖아요. 학습 의욕도 생기고, 
 항상 표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단어의 범위를 늘려보라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시간 핑계 대면서 전화영어 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볼 때.. 피드백을 받았으면 다시 Income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짐하고 있습니다.
 

 요건, writing 이에요. 800자였던가요? 글자수 제한이 있지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writing을 맡을 수 있어서 좋아요.
 Topic도 정해주는데, 문법적인 체크도 해주고, 이것 역시 한 문장 한문장 옳은 것, 혹은 괜찮은데 더 나은 표현을 적어줍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코멘트를 주는데요. 이것 역시 너무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고, 과외 받는 느낌으로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과외라고 생각하면 과외죠. 
 
 지금 GLP라고, 학교에서 하고 있는 영어프로그램을 듣는데,
 매일 2시간씩 일주일에 4일 나갑니다. 뭐 가격은 학교에서 지원 반을 해줘서 매우 저렴하다지만, 요즘은 시간이 아까워 미칠 지경입니다.
 그 곳에 가도 한국말로 거의 대화하다 시피 하고, 외국인도 터치를 안하고,
 외국인과 나와 일대일로 대화하는 경우는, 아주 극히 일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걸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한국 음식 좋아하냐부터 사적인 이야기를 해 보려고 시도했지만, 외국인도 그닥 좋아하지 않고 공감대도 형성도 안되고.. 그렇다고 피드백도 없고,.
 결국 한국인들과 영어 몇 마디 더 써보겠다고 앉아있는 것 같은데.. 그럴바에는 스터디를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몇 마디 더 양질의 대화를 하는 것이 훨씬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Writing도 일주일에 두 번 프리 writing을 하지만, 주제도 주지 않아 썼던 말 또 쓰고 또 쓰고.. 문법적인 체크를 해 주지만 워낙 학생이 많다보니, 기본적인 수 일치, 시제 정도 체크해줍니다. 워낙 말 안되는 부분들하구요. 질문해야 표현 알려주는데 그것도 제가 썼던 것에서 그렇게 많이 발전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 

 결론적으로, 매일 2시간씩 투자하는 외국인 수업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저에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배려해서 저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야 겠고, 더 나은 남은 기간이 되어야 겠지만요. 
 그러기 위해선 우리 튜터 쌤이 말한대로 Reading을 해야겠죠?
 흠흠 .. 해리포터라도 다시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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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내가 전화영어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런 저런 시장 조사와 각 회사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또 각 회사의 특징을 정리한 후에 고려를 했을텐데,
 위블을 통한 좋은 기회가 있어서, 스피쿠스와 바로 만나게 되었다.
(2009/10/19 - [Life Style] - [스피쿠스리뷰] 스피쿠스 체험단 선정 ^-^ 경축 !!)
 
 위블에서 양질의 좋은 캠페인을 제공을 해서 우선 신뢰가 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것이니까.
 사후 조사를 한 번 해 보았다. 

 "스피쿠스" 전화영어 (http://www.spicus.com/)
 




 

스피쿠스 회사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하자면, SK에서 런칭을 받아 운영중에 있고,
 전화영어 순위로는 3~4위를 달리고 있다.
 꽤 체계적인 학습 코스로 유명하고, 
 필리핀 강사와 미국 강사 둘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미국 강사가 한 달에 8000원 정도 더 비싸다고 한다)
 


 





더보기


 

레벨테스트 후기 !

 위드블로그에 캠페인을 신청하면 정해진 날짜에 전화가 온다고 했었는데, 
 씻고 있는 사이에 전화가 와서, 결국 레벨테스트를 받지 못하고.. 혼자 조마조마해서, 어떻게 하지 걱정을 하고 있었다가. 
 나와 같은 경우가 많아, 위드블로그 측에서 다시 레벨테스트를 받을 기회를 주었다.
 그래서, 다른 블로거들과 달리 스피쿠스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가입을 하고, 레벨테스트를 신청했다.
 레벨테스트는 정확하게 10분이 걸리고,
 신청 날짜와 시간은 정할 수 있다. 시작하기 30분 전 정도에 문자가 온다. 곧 전화가 갈거라고.
 처음엔 완전 당황해서 여보세요..?라고 대답을 했다가,
 침착하게 릴랙스 릴랙스.... 영어로 대화한다. 오랜만이어서, 아아아악 . 
 그래도 tutor가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주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줘서 괜찮았다. 

 스피쿠스 레벨테스트도 굉장히 체계적이다.
 간단한 자기 소개하고, 문장 들려 준 것 다시 반복해서 이야기 하기, 단어 하나 주고 문장 만들기, 테마 주어진 것에 대해 이야기 하기. 
 예전에도 학원 들어가기 전에 레벨테스트를 받아 본 적이 있는데, 그냥 튜터랑 얘기하는 식이어서, 물론 말하는 중에 내 영어 실력이 드러나긴 하겠지만, 체계는 없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들려준 문장을 얼마나 정확하고, 발음을 또이하게 말하느냐, 그리고 문법에 맞게 문장을 만드느냐, 
 테마에 대해 얼마나 풍부하게 이야기 할 수 있나, 등을 측정하고 있었다. 
 
 

 레벨테스트를 받은 후에 상담원에게 전화가 걸려 온다.
 이러 이러한 점이 부족하고, 어느 정도의 레벨이다.
 수업은 이 정도 받으면 괜찮을 것이다. 등의 상담이었다.
 자세하게 분석을 해 주지만,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다. 레벨 테스트........... )


 오늘 리뷰어 선정 메시지를 받고, 오랜만에 스피쿠스 홈페이지에 찾았다. 
 레벨테스트 결과 보기가 있네, 한 번 볼까 ?

 허거거거거거걱 , 감동 그 자체 . 

문법 적인 오류에 대해 자세하게 지적하고, 올바른 문장까지 옆에 써 주고 있다. 내가 발음했던 것 - 옳은 발음 . 내가 반복한 어구들 ... 세련된 표현등으로 고쳐주고 .


 레벨테스트 하는 그 순간에 녹음이 되고 있고, 그것을 분석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 오류가 있는지 하나 하나 꼬집어 놓았다.
 게다가, MP3 파일까지 제공이 되고 있어서,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내 발음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해 볼 수 있었다. 
 (아, 이렇게 어눌하구나.....)
 문제점만 장황하게 늘어놓는 진단이 아니라, 거기에 어떤 훈련이 필요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내가 세울 수 있는 목표점은 어디인지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보통이 아니구나! 스피쿠스..)

 예전에 필리핀에 가기 전에 녹음해서 들어보는 훈련이 괜찮다고 해서 열심히 녹음했었는데... 
 녹음만 하면 뭐해, 나 혼자 분석하고 하기엔 너무 긴 분량, 그리고 하나 하나 지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니까. . 그냥 그랬었는데)
 이 녹음 파일은, 전문가가 분석해준 것을 보며 다시 날 점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호호호 , 희망이 보여. 

 그 동안 답답했었던 것들 .. 내 영어 뭐가 문제고 어떻게 공부하라는 이야기야!
 답이 보이는 것 같았다. 
 단순히 리스닝 점수가 낮다가 아니다. 부족한 부분은 연음 부분이고, 이 부분은 이런 이런 이유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이런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 체계적인 설명이 되어 있었다. 
 같은 표현의 반복, 내가 생각했던 나의 가장 큰 영어의 문제점. 이것을 지적하다니, 넌 천재야 ! 

 
 꼭 스피쿠스를 신청하지 않더라도, 레벨테스트는 받아 볼 만 한 것 같다. 
 자기의 영어 현문제점이 어디인지 파악해보고, 또 앞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고 작정한 사람이라면,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까지도 세울 수 있고.. 거기에 꽁짜라니까, ^^



영어 공부 진짜 시작해 보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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