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Sing!/한국2009.08.15 22:43




 
추암촛대바위
주소 강원 동해시 북평동
설명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설을 갖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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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었던, 추암 해수욕장 .
 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라 기대도 많이 했는데,
 기대했던 이상으로 좋아서 대만족 ^-^

 일주일의 짧은 시간동안의 빠듯한 여행 일정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잔깐 보고 이동하고 잔깐 보고 이동하고,,
 아쉬움을 항상 항상 달래며 돌아섰지만,
 이번 만큼은 안되겠다 싶어 일정을 늦추고 물놀이를 하기로 하였다. 
 
 올 여름엔 물놀이를 못하게 될 줄 알았는데,

 둘이서 아주 아주 재미나게 물놀이를 하고 돌아왔다는, ^^
 
 바닷물도 예쁘고, 깨끗하고, 너무너무 완벽했던 추암,
 진짜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언제라고 또 가고 싶은 곳, 
 

 바닷물 색깔이 절대 잊혀지지 않는,
 그 푸른 바다와 , 맑은 하늘 덕분에 더 빛나는 바다.
 다시 추억해도 황홀한 바다. 










 











 추암 촛대바위,
 이 곳에서 일출을 보는 것이 원래는 목적이었는데,
 추암에서 일출이 그렇게 멋있다고 한다.
 다음에 갈 때에는 꼭, 일출을 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

 어디서 낯이 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
 전 국민에게 새벽을 알리는, 
 애국가 첫 장면을 장식하는 추암 촛대바위, 






 사진을 잘 못찍지만,
 바닷 물 색깔, 맑은 하늘, 보이시나요?
 
 그렇게 많은 나라는 다녀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바다로 유명한 필리핀, 태국 .
 특히 파타야 바다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맑았던,
 이게 우리 나라에 있다구요 !

 (사실, 매번 서해만 가다가, 동해를 처음 가보는 거라서 생기는 감동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너무 멋있었던 , 감동했던 바다^^)


참고로 팁 하나.


 해물칼국수가 아주아주 맛있었던 집 ^^
 경상도부터 쭉쭉 올라오면서,
 전라도의 음식 맛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하였던 기회.
 그런데 이게 왠,,,,, 기대도 하지 않았던 곳에서
 감탄할 정도의 맛을 보다 ^-^
 
 한 철 장사라서, 맛집 소문도 잘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아주머니....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0^
 
 횟집이 즐비한 동네에서 좀 저렴하게 끼니를 떼우고자 들어갔던 곳인데, 
 1인분에 5천원, 저렴하기도 저렴하지, (바가지도 없구 ^^;)
 깍두기 맛을 보고 난 후부터 친구랑... 오, 이 집 괜찮은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 참고하셔요, 
 발한이 아무래도 묵호보다 더 먼 곳인 것 같은데,
 묵호에서 이 버스를 타려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탔었거든요. ㅠ
 동해역에는 아마 30분 후 쯤 도착하지 않을까,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버스가 아주아주 조금밖에 없다는 걸 기억하시라구 ^^

 









추암찍고 왔다는 나만의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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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 추암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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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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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Sing!/한국2009.08.09 14:28




동해시,
원래 관광지로 유명했던 곳이지만 -
 찬란한 유산의 덕을 많이 보고 있는 듯 하다.
 찬란한 유산 동해로 출장가는 장면에서 왠만한 동해의 관광지는 다 소개한 듯 한데,
 특히 묵호 등대가 대표적인 예,
 사실 그 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묵호등대를 찾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찬란한 유산을 추억하며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묵호 쪽에도 민박집과 횟집이 잘 되어 있는데, 해수욕장이 없어서인지 그 전에는 많이 조용했다고 한다.
 여행객 차림으로 길을 물어봤을 때도, 아주머니께서 그러셨다.
 "찬란한 유산 보고 왔어?"
 오호호, 우리는 동해를 가려던 참에 묵호 등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여행지 중에 포함시켰을 뿐이었지만,















 밤바다에서 맥주 한 캔 , 
 여행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었기 때문에 -
 나름대로의 우리끼리의 의식행사
 부산 만물시장에서 샀던 불꽃놀이가 -
 비에 젖어 잘 타지 않을거라는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너무 예쁘게 잘 타줬다 ^^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내일의 일출을 위해 .. 
 




 


묵호등대 올라가는 길,
 여러 번 물어서 길을 대충 알아놨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택시타고 올라갔음, ㅋ
 택시타고 올라가는 길은 꼬불꼬불, 한참을 올라간 것 같은데,
 내려와서 보니 금방이더라구요 ,

 묵호 해변, 방파제 까지 쭉 오신 후에,
 횟집 센터들이 막 있는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등대 오름길"이라는 그림이 보이실거에요.
 글루 쭈우우욱 올라가시면 등대까지 도착,
 찾는 방법은 쉬웠는데, 주민분들께 물어보면 한 5분 이상씩은 대답해주시는,
 그래서 더 헷갈렸어 ㅋㅋㅋㅋ
 등대 오름길 놓치면 대략 낭패,
 그래도 길은 여러개니까, - 여행할 땐 주저말고 여쭈어 보자 ㅋㅋ 








 일출을 보기 위해 5시 반에 일어나 민박집에서 택시를 타고
 등대로 갔지만,
 허걱, 오늘은 해가 안뜨네 ㅠ
 구름에 가려 해의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운 우리..




 찬란한 유산 촬영지로 유명해진 묵호등대,
 너무 깔끔하게 잘 해놓았다. 




 등대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그리고 마을 풍경 - 
 
 






 묵호등대에 올라오신 분들 중 대부분이 여행객들 ,
 물론 주민분들도 계셨지만 -
 다같이 등대를 구경한 후에 찾는 것은 이 다리였다. 
 
"혹시 다리가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저희도 처음이라..."

 결국 주민분의 자세한 설명으로 다리를 내려다 보는데, 
 허걱, 이건 드라마 속 다리가 아니잖아 -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웠던 ㅋㅋㅋ 
 역시 카메라 빨이다. 
 그래도, 바다를 보고, 산을 끼고, 사진을 찍으니 그럭저럭 ^^
 
 보니까 펜션도 바로 옆에 있던데 - 
 역무원 아저씨 말로는 이 펜션에서 다리랑 길이랑 했다고 하더라고요, 
 등대 펜션이었던가 ?
 요즘 이벤트도 한던데, 효주랑 승기 따라하기 - 키스씬 ?
 나는 여자랑 간 관계로 패스 했지만, 
 아무튼 아무튼 나름 예뻤어, 
 


 삼각대 세워놓고, 뒷모습 찍으면서 노는 우리,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 나와서 찌질한 얼굴을 더이상 찍을 수 없었다 ㅠㅠㅠ
 아아아악, >_<




묵호역에서 등대까지,
역무원 아저씨 말로는 "10분"걸린다고 하셨는데 -
대충... 재어보니,
역에서 묵호항 주변까지 15분~20분 /
 묵호항 주변에서 등대까지 10분에서 15분 정도 .
 밤에는 등대까지 올라가보지는 못했는데, 묵호항 주변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바다 경치 감상하고,
 등대가 비추는 불빛을 보면서 그냥 한 번 생각에 잠기고 ,
 뭐뭐 그러니깐 좋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출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해가 안떠서 못봤지만, 그래도 그 곳에서 일출 보면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처에 추암해변이 있어서, 추암 촛대바위에서 일출을 보려고 생각을 했었지만,
 어쨌든 -
 동해 하면 일출 아니겠어요 ?


 그리고 묵호 등대는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올라가서 보는 높은 등대하고,
 하나는 묵호항 쪽에 방파제로 되어 있는 등대 -
 꼭꼭 두개 다 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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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 묵호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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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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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묵호이야기

    안녕하세요.... 등대마을 주민입니다... 저희마을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희 카페에서 여행기나 사진 이벤트 중입니다... 참여부탁드립니다
    다음카페 "묵호이야기"http://cafe.daum.net/mukho-story?t__nil_cafemy=item

    2009.08.11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묵호 너무 좋은 동네였죠 ~ ㅋㅋ
      꼭 들려서 사진 남길게요,
      포스터를 보긴 봤는데, 키스씬이 눈에 확 들어와서 - 해당사항 없다고 패스했었거든요 ^^

      2009.08.1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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