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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日記

2020 02 18

 

 하루 하루가 지날 수록 좋은건 ... 

신랑 월급일이 가까워오는 것. ㅋㅋㅋ 

그만큼 물질에 구애를 받고 살고 있다는 건가? 

 

 

 요즘 자존감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시는데.. 

 흠 ...... 

 건강한 자존감은 아닌 것 알지만, 살면서 불편한게 없으니 ... 그냥 그러려니.. 

 

 더 건강하지 못한 성격에... 더 불안해하고, 더 부정적이고 그랬었는데... 

 많이 건강해지고 많이 성숙해졌다 ㅋㅋㅋ 

 

 그래도 ... 여전히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 

 하나님이 알게 하시면 그 부분 닦아가고 성장해가면 되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틀 밖에서 놀이하라' 책 보면서.. 

 참 이렇게 키우면 좋겠다. 나도 이렇게 컸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이미 주어진 환경이 그렇지 않은걸 ... 

 그럼에도 감사한건 바꿀 수 있는 의지와 환경과 상황... 모든것에 감사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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