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日記2019. 12. 3. 17:23

고난과 함께 잘 사는 법을 찾아라. 

 

신랑과 잘 지낼 때는 아무 문제 없다가, 

문제가 한 번씩 올라올 땐 ... 정말 극단적 생각이 들 정도로 몸서리치게 싫다. 

 

어쩌다 이런 사람을 만났을까 싶고 ... 

공감 능력 완전 빵점에.. 대화 안 되고, 

지 마음에 안 들고 수 틀리면 정말 삐치는게 .... 대처하기가 어렵다. 

 

이 사람의 성격을 알면서도, 이걸 대응하는 나도 굉장히 미성숙하다. 

 

어쨌든, 부딪혔고 갈등이 생겼고 .... 

꼴도 보기 싫은 상태. 

 

그런데 오늘 특새 말씀에, '답없이 사랑하라'고 하신다. 

 이 사람의 뭘 보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사랑하라하시는데... 

 그 사랑을 테스트 하시려고 하필 이 상황에 이런 말씀을 주시는건가 싶다. 

 

 고난과 함께 잘 사는 법을 찾아라 하시는 말씀이 내게 하시는 말씀같다. 

 이 사람과 사는 것이 고난처럼 느껴질 때, 

 이 사람과 잘 사는 법을 찾으라고 .... 

 

 별 일 아닌게 별 일이 되고 폭풍처럼 휘몰아치게 되는 .... ㅜ_ㅜ 

네 탓만은 아니겠지. 

휴 ......

 

시편 1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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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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