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日記2019. 11. 30. 15:37

휴 , 살았다. 

 

신랑한테 얻은 약 2시간의 자유시간 .

자유부인 .... 

 집 앞 카페 

 뭐부터 하지? 

 

 바인더 정리, 

 2020년 목표 세우기 

 2019년 돌아보기 

 가계부 정리 

 '아이를 만나고 나는 더 근사해졌다' 보기. 

 '어 성경이 읽어지네 ' 열왕기상,하 정리 

 심플하게 산다 정리 

 

 그리고 요즘 이것저것 든 생각들 정리 . 

 하하하하하하. 

 요즘 든 생각 정리는,,,, 뒷전이네 ㅠ 

 생각나는대로 메모라도 해뒀어야 했는데, ;;; 

 다 놓쳐버렸다 ㅠ 

 좋은 생각들 좋은 감정들 ... 기록하지 않으니 다 사라져버리는 군 

 

 하나님이 이 시대의 '김한나'라는 인물을 통해 일하시려고 날 선택하신 것 같다는 생각. 

 

 아주 보통 시민이고, 아주 평범한 위치인데 이렇게 허덕거리고 버둥거리는거..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한 광야의 삶인데 ... 

 광야에서는 어떤 옷을 걸치고 뭘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루 하루 살아가고, 그 시간을 버티는게 중요.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면서, 이 시대에서 영향력 미치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되어 살면서... 

 그냥 .....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는 것, 

 그게 나의 목표 . 

 

 2020년 .. 걱정되는 것도 많고, 사실 불안한 요소들이 많지 . 

 전세집 계약은 끝나는데.. 

 집 주인이 바뀌었는데 그 집주인은 아랫집에 전세 살고 계신 분. 

 실 거주 목적으로 사신 것 같은데.. 언제 쯤 ...... 이사를 가라고 하실지... 

 내년에 신랑은 해외출장, 

 따라가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과연 .... 

 사실, 신랑 해외 출장 갈 때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을 좀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길게 말고, 한 5달 정도... 

 계약직으로 딱 좋은데... 과연 ........ 

 그리구 둘째 아이가 아직 어려 ..... 고민되는것도 크고 ㅠ 

 좀 더 옆에서 지켜보고 싶고, 커가는 즐거움 느끼는 것 또한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것 같은데 ... 

 하나님께서는 어떤 선택을 해도 오케이 하시겠지. 

 그래도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첫째 어린이집 안 보내는 한 달이 엄청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오히려 보내려고 하니 ... 어린이집에 열감기 돈다고 하고 .. 인스타에서 아이 엄마들이 애들 열에 폐렴에 ...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니 ... 

 걱정되기도 하고 ㅠ_ㅠ 

 진짜 그냥 끼고 있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면서 ㅠ 휴휴휴 ... 

 첫째 아이 , 집에서 빈둥빈둥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지만 ... 

 그 시간 동안 마음 편하게 엄마의 존재를 누리는 것 또한 의미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 

 그렇게 영아기에 대해서 관심 갖고 공부해놓고도 ..... 원점이다. 

 발달에 적합한 놀이가 큰 메인이고, 가장 중요하다 했는데... 발달에 적합한 놀이를 준비하는 것보다 아이가 관심갖는 그 순간에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발도르프 교구, 매력적이지만 비싸기도 하고 ... 뭘 자꾸 사고 싶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그런 특별한 놀이감 없이도 아이가 관심 가질만한 무수히 많은 환경들... 

 어떻게 행복하고 즐겁게 탐색할 수 있게 해줄까. 

 

 또 둘째는 어려서 ....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스럽다  

 그냥 심플하게 놀아주고 싶은데, 심플한 놀이법 책을 봐야 할까. ㅋㅋㅋㅋ 

 

 발도르프 자연주의 육아를 접하면서 ... 직장다니면서 했던 많은 준비와 수고들이 ... 정말 의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갔을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아이들은 크고, 성장하고 , 즐거움을 느끼고, 발달하는데 .... 

 이러다가 아무것도 안하는 자포자기가 될 것 같아서 ㅠ_ㅠ 

 

 우리 아이의 집에서 느끼는 흥미는 cd 듣고, 바꾸고, 노는 것. 

 사운드 북은 최대한 치우고 싶은데... 남겨둔게 잘못일까? 

 노래 듣고, 누르고, 하는거에 가장 큰 흥미를 보인다. 

 

 요즘은 퍼즐 맞추기도 좋아하지만, ...... 창조적이고 아이가 몰입해서 놀 수 있는 환경인가 싶은 생각은 자꾸 들긴 한다.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 ... 끝이 없을 듯 하다. 

 그냥 엄마랑 살 부비고, 만지고, 마음껏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 

 내가 무슨 놀이를 해서 즐거운 것보다 아이에게 충분히 찐하게 사랑 표현 했을 때 나도 아이도 만족을 누리는 것 같다.

 이런 때인가보다 ㅋㅋㅋㅋ 

 비행기 놀이, 헬리콥터 놀이 .. 그냥 몸으로 떼우는게 젤 편하고 행복하다. 

 나도 아이도 행복한 오늘, 내일.... 

 무슨 장난감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지내는게 더 중요한 요즘인 것 같은 생각 ㅎ 

 

 (과연 맞는지, 또 책을 찾아보려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년 , 불안한게 더 많지만 ... 

 그만큼 흥미진진하겠지 . 

 과연 ... 우리 가족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게 될까?

 

 강남구 매입전세임대 주택은 교회가 멀다는 이유로 날렸고, 

 효창동 아파트는 ... 뭐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집이 아닌 느낌적 느낌 ㅎ 

 가장 마음이 편한 선택은 미쁘다 사장님네 게스트룸 월세 ㅋㅋㅋㅋㅋ 

 단칸방도 좋다, 얹혀사는 것도 괜찮다 . 

 그냥 하나님을 마음껏 누리고, 편하게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서 누릴 수 있는 곳이 좋겠다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 73:28) 

 

하나님, 하나님...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우리 가정을 살리시고, 우리 가정을 보살피시고, 지키시고 ........ 인도해주세요. 

 

 하나님만 의지하는 2020년 되길 기도합니다. 

 

 

 

 

 

 어제 정말 오랜만에 철야를 드렸는데, .... 

 우와 ....... 

 기도하고 싶었다. 

 마음이 지치고, 뭔가 다운되고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무기력해서 ... ㅠ 

 말씀을 들어도 힘이 나지 않고, 정말 ....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철야에 갔다. 

 철야가기 전 30분까지도 ... 고민되었다.

 애들은 졸려하고 ㅠ 이 어린 아기들 데리고 내 욕심을 채우려는건가. 

 근데 나 부터 살아야 우리 애들도 챙기지 ..

 엄마 이 상태로는 ..... 우리 아이들도 남편도 다 행복하지 않겠다 . 

 그래도 기도하면 .... 힘을 주시지 않으실까.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는 .... 사실 너무 정신 없어서 은혜를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어제 말씀은 우리가 많이 찾던 말씀 예레미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1.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부르짖으라가 아니라 '부르면', 

 응답하겠고 가 아니라 '대답하겠고'

 

 작은 신음에도 대답할 수 있는 위치에 계시는 하나님. 

 부르짖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내 곁에 계셔서 모든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계시고 ... 

 응답하는게 아니라 대답하시는 하나님. 

 대답........ 

 

 사실 부르짖고 싶었고, 정말 뭔가 큰 소리로 하나님 나 여기 있으니 좀 봐주세요 하고 싶었다. 

 그럴 필요 없이 .... '하나님, 저 지금 좀 뭔지 모르게 지쳐요. 도와주세요' 하면, '응 그래... 많이 힘들었지?'하고 대답하실 위치에 계신 분.

 지금 울적한 기분 가운데에도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실 수 있는 위치에 ... 아주 가까이 계시는 분.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 건 아니었다. 

 그런데.... 그냥 ...... 더 그리웠다. 

 

 왜....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엄마의 손길이 그리울 때가 있는 것 처럼. 

 신랑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는데도 ..... 신랑이 다정하게 '괜찮아'하는 목소리를 듣고 싶은 것처럼. 

 그런 날이었나보다. 

 하나님이 '그래, 나 여기 있어.. 안심해' 하고 얘기해주시길 원했던 것 같다.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건 왜일지.... 

 마음 속에 무언가의 욕망이 내 마음을 가리고 있어서 그런거겠지........ 

 하나님과 온전히 통하고,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평안, 감사 ..... 

 

 

 감사함에도 감사함에도 ...... 이 구멍은 뭘까 .

 

 우리 아이 예쁘고 귀하고 참 좋은데도 .... 

 아이들이 잠에서 깰까 두렵고,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 다가오는게 싫은건 ......... 

 보고싶은데도, 조금 떨어져 지냈으면 좋겠고 .... 

 '나'로서 온전히 지냈던 그 시간, 자유롭게 무엇이든 하려면 했던 그 시간 .... 왜이렇게 그리운걸까.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모든게 참 귀하고 가치 있는건데... 

 

 

 8억짜리 집 모델하우스를 보면서 느꼈던건...

 이런 집 부럽지 않다, 우리 두 아이가 더 좋다. 

 

 그랬는데...... 

 8억짜리 집보다 더 좋은, 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인데 .... 

 그럼에도 그냥 그냥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누리고 싶은걸 ....... 마음껏 못 하는게 답답했나보다. 

 

 후 ..... 아 ....... 

 그래도 얻은 2시간, 알차게 써야지 ㅎ 

 1분 1초도 버리지 말아야지 

 중간에 연락올까봐 걱정도 되지만 ㅠ 

 최대한....... 최대한 누리자.. 

 어떻게 보내야 잘했다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하고 싶은 것, 먼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9년 마무리 한다면서 철야 얘기로 .... 

 삼천포 ㅋㅋㅋㅋ 

 

 

 2019년 1월을 생각하면 깜깜했던 어둠 ... 

 

 선교를 가기로 결정했으나, 우리 신랑은 허리를 다치고 ..... 

 나는 임신 중이라 몸은 힘들고 ㅠ 

 안동 지방 출장..... 2달 ..... 덜덜덜. 

 혼자 임신한 몸으로 15개월 아이를 데리고 선교를 다녀왔더니 

 권고 사직 받은 신랑 .. 

 2월 휴가 다 땡겨써서 온전히 쉬고, 명절 수당 받고 ㅋ 위로금 두 달 받고 ... 

 3월엔 실업급여 받고 ㅎ 

 4월 1일 만우절 날 .... 새로운 직장 취업 합격 소식 듣고 

 4월 9일 출산하고 

 4월 15일, 조리원 입소하자마자 신랑 첫 출근 ㅋㅋ 

 나 임신 중에 첫째 돌보기 힘들다고 육아휴직 낸 것 처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 그 모든 것에 감사 .. 

 지나고 보니 감사 

 그래도 1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 

 캐나다 이민, 베트남 취업까지 생각할 정도로 ..... 모든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둘째를 낳아야 하는 두려움까지 .. 

 겁은 났지만, 하나님이 행하실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역시 하나님이셨고, 그렇게 .... 우리 가정을 지키셨고 더 단단하게 하셨다. 

 찐한 스토리를 주시려고 작정하신 2019년이다 싶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훌륭하고 괜찮은 어린이집과 선생님을 만나 너무 감사하고 ... 

 내가 일했던 좋은 직장보다 훨씬 훌륭하다. 

 이 어린이집 때문에도 이사가는게 겁난다. 

 우리 아이가 안전하고 평온하게 지내야할 시간들인데, 

 주변 친구들 영향도 많이 받을텐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미디어 노출 금지하고... 건강한 생각과 마음, 그리고 아이들을 존중하는 따뜻한 분위기라 믿고 안심이 된다. 

 이런 어린이집이 또 있을까 싶어서 ......... 

 보낼 수 있는 만큼 보내 충분히 누리고 싶다. 

 내가 생각했던 기독교 세계관적 가치관으로 선생님들도 뽑으시고 .... 

 일주일에 한 번 예배 드리는 것, 그리고 .... 모든 활동 속에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누릴 수 있는 것 .. 

 직접 관찰한건 아이 적응하며 지냈던 3일이지만... 

 일년을 보내면서 .... 그냥 .... 느끼는 건, 참 좋은 어린이집이다 싶은 생각 .. 

 너무 감사하지 

 

 

 둘째 아이 주신 것. 

 건강한 출산. 그리고 너무 순하고 귀하고 예쁜 우리 아이 . 

 잘 웃는 아이....... 너무 잘 웃어서 미안할 정도로 ... 

 왜 미안하냐면 ... 엄마가 해준 것도 없는데 웃음으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니까 .... 고마우면서도 미안한거 ㅠ 

 

 정말 너의 웃음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위로고 소망이고 평안이다 .

 정말 감사한 우리 칸샤, 우리 둘째 아이..

 

 9월 1일, 딱 열나기 시작해서 

 가와사키병 ..... 

 입원 생활 힘들었지만, 잘 지나가게 하셨고 ....

 (그러고보니 우리 첫째 아이... 엄마 출산, 둘째아이 입원.... 그 시간동안 엄마 없이 너무 씩씩하게 잘 지냈네!! )

 후유증 남지 않고 잘 회복하게 하셨고 ... 

 빈혈이 있고, 가와사키 병으로 인해 혈액이 많이 늙었을거라고 어떤 의사쌤이 얘기하셨지만.... 

 그래도 ........... 감사. 

 콧물이며 중이염이며 ... 언니 덕에 일직 아프기 시작한게 마음이 쓰리고 아프지만..... 

 그래도 ..... 건강하게 지켜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 ... 

 

 매일 매일 감사로 꾹꾹 눌러보자. 

 

 

다시 쓰기 시작한 바인더, 

 그리고 정신 똑띠 차리게 하는 가계부 .. 

 재정학교 .. 

 

 수입보다 지출이 적어야 하는게 진리인데 그걸 지키는게 왜이렇게 어려운지ㅠ 

 신랑 월급이 도시 평균 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살기 적절해야하는데 왜 빠듯한가 ... 저축도 못하구 .. ㅠ 

 어쨌든 균형감 찾아야하니, 시작하는 가계부 

 2020년도 야심차게 

 가계부 한 권 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껴살자 생각하면서 마음만, 꿈만 부푼 '심플하게 산다'

 

 미니멀라이프, 내 생에 할 수 있을까?

 2020년 도전해보자. 

 그리고 가계부 잘 써서, 확실한 재정관리 틀 잡고 싶은게 2020년 목표 .

 

 성경 통독 1회 . 

 그리고, 또 한 번 더 하고 싶은게 목표. 

 9월부터 시작한걸로 내년 2020년 12월에 한 번 더 읽는거 목표 .

 

 묵상 일기도 종종 쓰고 !!! 

 종종이라고 하면 목표 체크가 어려우니 주 1회로 잡자. 

 육아 일기도 쓰고 ..... 

 의미있는 글이 될거야. 

 

 평범한 내 일상, 기록이 되면.... 누군가에게 또 힘이 될 수 있는 글이 될 수도 ....... 

 

 

 

 

 

 부탁받아 썼던 육아일기 

 육아일기 느낌보다는 그냥 주저리주저리이지만, 이 글 쓰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

 하하하하하ㅏ하하하 

 

 뭔가 많이 했던 2019년이었구만 .

 대외적인 활동은 없었지만 ... 

 그냥 .......... 주어진 삶에 충실했어. 

 잘 했어, 잘했어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요즘 시작한 성경통독. 

 이것도 2019년 9월, 호유 아프면서 시작한 것 같음. 

 

 민수기부터 함께했던 것 같은데, 민수기를 재미나게 읽은건 모태신앙 이래..... 33년만에 처음이었다. 

 너무 감사한 기회.

 목사님께서 풀어주시는 그 성경 이야기들 너무 기대되고 좋아서 .... 

 아이 둘 데리고도 간다. 

 처음에 갔던 날, 둘이 유모차에서 잠들어줘서 너무 감사했는데..

 호아 어린이집 안 보내면서 ㅠ 너무 아쉽게도 ㅠㅠㅠㅠㅠㅠ 듣기 너무 힘들어 ;; 

 어쨌든 그래도 꼭 출석하고 싶은 마음에 엄마한테 애 맡기고 다녀오기도 함. 

 성경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너무 감사한 요즘 .. 

 

 나도 말씀을 잘 알아서, 아이들에게 말씀을 잘 가르치는 엄마가 되어야지 

 

 

 

 

 

'나의 이야기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0120 월  (1) 2020.01.20
20191203 , 답 없이 사랑하라  (1) 2019.12.03
191130 토  (1) 2019.11.30
191127  (0) 2019.11.27
부동산 관심,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0) 2019.08.30
190623  (0) 2019.06.23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1.06.0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