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2009. 9. 27. 20:04

 
 오랜만에 책을 질렀는데, 책을 받자 마자 기분이 좋아서 포스팅 하나 남깁니다. ^-^

 우선 글 쓰기가 살짝 조심스럽네요.
 특정 사이트 광고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 
 사실 오프라인 책방을 살려줘야 하는건데,
 인터넷 서점이 들어서면서부터 동네 책방이 사라지는게 마음이 참.....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 학생이고 (제일 만만한 핑계)
 좀 더 싸게, 좀 더 저렴하게라면 아줌마 근성으로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


어때요 ? 좀 탐나시는 책이 있으신가요? ㅎㅎㅎ

 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 장바구니에 담는 재미 - 
 한 20권 정도 담았는데, 아무리 할인하더라도, 20권은 ..... 부담스럽더군요 - 
 우선순위에서 빠지는 책 몇 권 제하고, 9권을 질렀는데  , 
 크게 할인되지 않은 오래된 미래가 12500원 정도 하니까 - 
 책 8권에 44000원이라고 봐도 괜찮을 듯 ,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 된 루트인데 - 
 기욤 소설이 5000원대라는거에 휘둥그레해서, 막 찾아보니, 평소에 읽고싶었던 책이 참 저렴하게 나와있더라구요. 
 오래되고 잘 안팔리는 책이 아니라, 목록을 보면 아마 아 - 이거 사고 싶었는데 하는 책이 꽤 있으실겁니당 ^^

 


 어휴, 저도 계산해보고 깜짝 놀랐네요. 
싸게샀다고 생각은 했지만 - 
 비교해보니 4만원이나 절약한거잖아요 , 
 후후후훗, 
 4만원이면 요기에서 또 7~8권 책은 더 살 수 있는 돈 ? 






 


 중요한게 있어요. 특가 가격이 써 있는걸 잘 보셔야 해요.
 저기 추가할인 있죠.
 별표 막막막 뿌려진 곳,
 그걸 꼭 누르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장바구니에 담을 때 그걸 안누르고 담아서, 1000원, 2000원씩 할인을 못 받을 했답니다.





 없는 책은 검색해서 보세요 . 
 다른 인터넷 서점이 더 쌀 수도 있으니, 포인트나 이것 저것 고려해서 즐거운 쇼핑 되세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 ^-^
 오랜만에 책꽂이를 두둑하게 채우니 기분이 좋네요.

 책 사기 좋아하는 '기분좋아'였습니다. ㅎ
 천천히 하나 둘 올라 올 책 리뷰 포스팅 기대해주십숑 ^^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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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으으ㅡ

    전 다서점가서삿는데 ㅠㅠ

    2009.11.11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 종종 G마켓에 괜찮은 책이 저렴하게 올라오더라구요_
      심심할 때 들어가서 봅니다.
      그래도 책은 서점에서 사는게 맛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요 ㅋㅋㅋ

      2009.11.12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러게

    http://www.chammate.com

    추천합니다. ^^

    2010.01.07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기수

    책 싸게 파는 사이트 소개합니다. 물론 새 책이고요.
    가격검색을 알아서 해주네요. 비싸면 안사면 되고.. 싸면 사면 되고 현금영수증 받으시면 됩니다.
    인터넷 서점들은 싸서 좋은데.. 비교하는데 너무 오래걸립니다.
    적립금, 쿠폰 등을 미리 쓸 수 있고 아임리얼이고요. http://www.imreal.co.kr 입니다.

    2011.09.30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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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2009. 8. 24. 12:51


 


 복잡한 서울에서 길 찾기 너무 어려워서 매번 이렇게 지도 검색을 하고,
 대중 교통 찾기도 하고, 장소를 찾는데 -
 문득 내가 평소에 다니던 길, 몇 미터일까 궁금했다.
 종이 지도 같으면 자로 재고, 몇 미터 지도인지 계산해서 대충 어림잡겠는데, 이건... 뭐...
 자동차 길찾기로 해도, 내가 알고 싶은 거리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고, 자동차로 가기 편한 거리를 알려주니.,
 그리고 난 자동차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내 건강한 다리로 몇 분 걸리고, 얼마나 더 짧냐가 궁금한 거라고 !


 지도를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자" 모양의 탭,

 눌러보니, 역시 내가 원하던 기능이 딱 있었다. 
 

 친구를 용산역에서  만나서, 걷다 보니 한강이 나왔고, 
 한강대교에서 동작대교까지 걸었다가, 지하철 역을 찾아 조금 헤매었었는데, 
 그 날 완전 넉다운 되었다는, 
 도대체 얼마나 걸은거야 ?

 

 뭐야 뭐야, 5KM? 한시간 20분 ?
 뭐 평소에 운동하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얼마 안되는 거리겠지만, 
 대충 어림잡아 한 3~4키로 걸었겠다 싶었었는데 ,
 쩜쩜쩜,


 여행을 하면서 길을 물을 기회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한결같은 대답,
 10분 쯤 걸으면 될거에요.
 쩜쩜쩜,
 동작 대교에서 이촌역을 찾기 위해 헤매다가, 다산 콜센터에 전화해 물어보니
 이 역시 10분 정도 걸으면 될거라고 하셨는데,
 다음 지도에서 보니 20분은 걸어야 되는 거리군 , ㅠ 


 내친김에, 우리동네 지도까지 보기 !
평소 학교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이게 더 빠른 것 같은데 아리송 했었는데 -
정확하게 재봤다. 

 40미터 차이지만, 꼼수치고 골목골목 헤치고 다녔던 게,, 
 오히려 40미터 더 걸었다는, 
 으흐흐흠, 
 역시 그게 그거였어 -_-;
 잔꾀 부리지 말자, 
 그래도 도서관 가는 길은, 이게 더 빠르겠군, ㅋㅋㅋ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검증된 사실이 아니면 언제나 찜찜한 거니까, 
 
 ㅋㅋㅋ
 지도 하나 가지고 재미나게 놀기, 
끝 .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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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2009. 6. 1. 04:47




 내가 교회학교에 다닐 때는, 달란트 시장도 종종 하곤 했었던 것 같은데,
 초등부 교사를 한지 4년 째 되었는데, 처음 봤다.
 다른 교회는 자주 하나?
 
 모든 선생님들이 애를 많이 쓰셔서,
 정말 성공적으루 잘 됐다는 평이 있었는데 -
 내가 봐도, 너무 다양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한 달 동안 모은 달란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과자류, 

 사탕은 3개에 1달란트 ?
 1500원, 1000원짜리는 3달란트 2달란트. 
 정말 저렴하다. ^-^
 우리 선생님들 센스 있으시게 동물 옷 입으시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현명한 아이들은 달란트 다 쓰고 남은걸 여기에서 쓰더라구 ㅋㅋ
 
 


   










 식품 코너, 
 아이스크림, 통닭, 떡볶이 .
 그 밖에 요구르트랑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들도 있었다지요 .

 

아이스크림 들고 계시는 선생님, 마이크 들고 계시는 선생님, 무선 마이크 들고 다니면서 선생님들 광고 할 수 있게 해주셨다. ^^










 효도 상품 코너 .
 수세미, 고무장갑, 그릇, 다라이, 등등 ..
 인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우리 친구들, 싹쓸이 해서 하나도 남김없이,
 
역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갸륵한 것인가?












 페인스페인팅 
 
 단돈 1달란트 ,
 선생님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는데 -
 특별 초빙된 미대 언니 ^^
 아이들 얼굴에 완전 샤방하게 예쁘게 그려주셨던데 -
 나도 하나 받을 걸 그랬나 ㅎㅎㅎ





  








 문구 코너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빨리 모였던 곳,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인가봐 . 
 미니선풍기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 같음,
 누가 곽만 보고 이것도 팔았냐구, 너무 아쉬워하더군요. 
 펜, 샤프 등등. 인기 최고 코너 ^^











도서코너 

 한 권에 2달란트씩,
 메이플 스토리 같은 인기 많은 책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이 판 옛날 동화책은 인기가 없었다 ㅎ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지 얘들아 ^^











 다 사고 앉아서 정리하는 아이들,
 최고인 애가 있었는데 -
 달란트가 많았던 것인지, 아니면..
 장을 잘 본건지, 두 손 가득히 들고, 손이 모자라서 쩔쩔맸던 애들도 있었음,






 



 참고로 달란트는

 전도 5달란트, 헌금 1달란트,
 성경쓰기 1달란트, 요절 1달란트,
 출석 2달란트

 책 한권에 2달란트씩 줬는데요, 오래된 책을 가져온 건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에 10권씩 가져오는 애들도 있구, ㅎㅎㅎ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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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교회학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요. 이런것도 있었군요.
    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한번 보아야겠다란 생각을 해보며 갑니다 ^^

    2009.06.0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는거죠 ^-^
      달란트를 돈처럼 모아서 달란트 시장에서 사고 파는건데,
      한동안 교회에서 안하다가 오랜만에 했는데,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모두들 좋아해서 ^^

      2009.06.04 11:37 [ ADDR : EDIT/ DEL ]
  2. 달란트를.. 잘 몰라서... 화폐개념이 없네요. 제가.. 허헛.. ;;;
    성경에 나오는거는 알겠는데... 하핫.. ;;
    그런데... 장보는게 가능하다니~ +_+ ㅎㅎㅎ
    아나바다 시장같은 개념인거죠? ;; 제가 이해를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

    2009.06.01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아시네요 ^^
      달란트가 성경에서 나온 개념인데 -
      재능이라는 의미도 있구요, (달란트가 많은 사람)
      화폐 개념으로 쓰일 때도 있어요. (한 달란트, 세달란트 비유)
      그런데, 교회 학교에서는 화폐 개념으로 아이들이 성경쓰기나 출석을 했을 때, 보상하는 식으로 해서 나중에 시장을 여는거죠. 아나바다 식의 개념도 되는데, 애들이 중고는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ㅎㅎ

      2009.06.04 11:39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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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2009. 5. 24. 22:55






에스프레소 머신의 스팀기능은, 아마 왼쪽 그림처럼 우유를 데피거나 음료를 데피거나, 컵을 데피는 기능을 위해서 만들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난 스팀이라고 해서, 번뜩 생각나는게, 얼굴 팩 하기 전이나 마사지 전에 스팀 타월로 모공을 넓히면 좋다는 정보가 먼저 떠오르더라, 

 

 

 쪼매 웃겨도 그냥 , 
 그냥 그냥 , 
 웃어주셈요 ㅎ

 














그냥 해본건데 ,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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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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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Coffee2009. 5. 24. 22:49


 커피 머신이 있으니깐 좋긴 좋다 , ^^
 에스프레소 추출 후 나오는 커피 찌꺼기가 그렇게 반가울 수 없다. 
 머신이 있기 전에도 카페에 들렸다 나오는 길이면, 
 커피 찌꺼기를 꼭 챙겨오곤 했었는데 -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이, 
 맛있는 커피를 즐긴 후 , 살짝 말려만 주면 . 
 집안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요술품으로 변신한다. ^-^
 뾰로롱 ~ 



 

 커피 찌꺼기 활용법,

집안의 퀴퀴한 냄새를 없앤다

집안에 밴 음식 냄새나 담배 냄새를 없애는 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보자. 청소 전 커피 찌꺼기 를 여기저기 뿌린 다음, 조금 있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퀴퀴한 냄새가 없어지고 향긋한 커피향 이 집안 전체에 퍼진다.

커피 찌꺼기로 그릇의 기름때를 닦는다
식기의 기름때를 없앨 때 커피 찌꺼기가 아주 유용하다. 식기에 커피 찌꺼기를 뿌린 다음 스펀지 로 문질러 닦아내고 더운물로 헹구면 기름때가 말끔히 제거된다.

냉장고 탈취제로 이용한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훌륭한 탈취제가 된다. 냉장고 속 음식 냄새가 말끔히 제거되고 은은한 향이 밴다.

재떨이에 원두 찌꺼기를 깐다
담배를 끌 때 담배 냄새가 남지 않는 것은 물론 집안의 담배 냄새를 빨아들이고 커피향까지 남 길 수 있다.

옷장 안에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를 한번에 제거한다
입구가 넓은 병 등에 원두 찌꺼기를 넣어 옷장에 두면 습기로 인한 퀴퀴한 냄새도 없애고 습기 도 적당히 흡수한다.

돼지고기 누린내를 없앤다
돼지고기를 삶을 때 생강이나 파 대신 커피를 한 스푼 정도 넣으면 커피의 흡착성분이 나쁜 냄새 는 빨아들이고 향긋한 냄새를 남긴다.

신발장 냄새를 없앤다
신발장 한구석에 원두 찌꺼기를 놓아두거나, 향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얇은 종이나 티슈 등에 원 두 찌꺼기를 싸서 신발 속에 10분만 넣어두면 불쾌한 냄새가 금방 없어진다.

화분에 가득 올려 배양토로 이용한다.
원두 찌꺼기를 화분 가득 깔아두면 벌레가 생기는 것도 방지하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영양분도 공급할 수 있다.






프라이팬 기름때를 없앤다
원두 찌꺼기를 섞은 물을 붓고 살짝 끓여만 주면 기분 나쁜 냄새가 쉽게 제거된다.

쓰레기가 섞여 냄새나는 쓰레기통의 악취를 제거한다
음식물 찌꺼기를 쓰레기통에 모아서 버리자니 악취가 걱정된다. 이럴 땐 원두커피 찌꺼기를 쓰레 기통 입구에 발라보자. 악취가 훨씬 덜 날 것이다.

커피 찌꺼기로 피부를 매끄럽게 만든다
커피 찌꺼기를 얼굴에 펴 바르고 그 위에 거즈를 덮은 후 5분 정도, 일주일에 2회 반복해서 팩 을 해주면 얼굴의 기름기를 없애고 피부를 매끄럽고 희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두를 녹인 물에 세수를 하면 피부가 좋아진다
커피에는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다. 그러므로 좋은 원두를 골라 산화하기 전에 물 에 풀어 세수하면 피부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미백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플라스틱 용기의 냄새를 없앤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 혹은 김치 등을 넣어두었던 밀폐용기는 아무리 잘 닦아 두어도 다음에 쓰려면 불쾌한 냄새가 날 때가 많다. 이런 경우 사용하기 몇 분 전에 꺼내 그 속 에 원두 찌꺼기를 잠시 넣어둔다.

졸음운전 방지제로 활용한다
조그만 주머니에 알갱이 커피를 담아 차에 매달아 두면 커피 향기가 졸음운전을 막을 뿐 아니라 차 속의 니코틴 냄새도 제거해준다. 담배를 피울 경우에는 3∼4일에 한 번, 그렇지 않을 때는 보 름에 한 번 정도 갈아준다.

냉장고, 싱크대 청소에 이용한다
냉장고나 싱크대, 전자레인지에 남아 있는 음식 냄새를 없애려면 물에 소독제를 풀어 구석구석 을 깨끗하게 닦는다. 그리고 난 뒤, 원두 찌꺼기를 넣고 끓인 물을 행주에 적셔 다시 한번 구석 구석 꼼꼼하게 닦아낸다.


 출처 : 중앙일보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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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Coffee2009. 5. 24. 22:32











 솔로(Solo) : 말그대로 한잔의 에스프레소.

도피오(dopio): ‘2배(double)’라는 의미. 에스프레소를 두 배로 마시고 싶거나, 카푸치노 등을 진하게 마시고 싶을 때 “도피오로 해달라”면 된다.

롱고(Lungo) : 에스프레소를 길(long)게 뽑는것을 말한다. 과다추출된 맛.

리스트레또(Restretto) : 에스프레소를 보다 진하게 뽑는것을 말한다. 에스프레소의 농도는 뽑기시작하면서 점점 진하지다가 피크를 지난후 점점 엷어지며 엷어진 부분에서 추출을 하는데 리스트레또는 가장 진한 시점으로 제한(Restrict)에서 뽑는다. 그러므로 양이 적으며 보통 도피오양을 리스트레또로 뽑는다. 에스프레소를 보다 진하게 해달라고 하면 보통 도피오로 주는 경우가 많다.(물론 스타벅스의 바리스타까지 그런다 ) 이는 잘못된 것으로 도피오는 양만 많아질뿐 농도는 그대로이다. 진하게 해달라고 하면 리스트레또로 뽑아줘야 한다.



카페 라테(caffe latte):
라테는 ‘우유’를 의미한다.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을 1:4로 섞어 부드럽다. 아침에 주로 빵과 함께 혹은 식사대용으로 마신다고 한다.

카푸치노(cappucino): 에스프레소에 우유거품을 얹은것. 카페 라테보다 우유가 덜 들어가 커피 맛이 더 진하다. 기호에 따라 계피가루를 뿌리기도 한다. [카푸친 수도회] 사람들이 쓰는 흰 터번 또는 모자(cap)를 쓴 모습과 비슷한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콘 파나(con panna):
데미타스잔의 에스프레소에 휘핑크림을 얹었다. 마키아토와 비슷하지만 더 달다. 뜨거운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 크림을 얹기가 쉽지 않아, 커피를 만드는 종업원(바리스타)들이 껄끄러워하는 주문 중 하나이다.

마키아토(Macchiato): 데미타스잔의 에스프레소에 우유거품을 얹은것.
 




카페 모카(caffe mocha!): 카페 라테에 초콜릿시럽을 더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모카항의 커피는 쵸코렛향이 난다는 말때문에 쵸코렛을 첨하고 카페모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모카치노(Mocha!ccino) : 카푸치노에 쵸코실럽.(카페모카에서 휘핑크림을 없엔것이라 생각하면된다.)

카페비엔나 : 우리나라에서 생긴메뉴인듯. 에스프레소 + 뜨거운물 + 크림.




에스프레소 레귤러(Regular):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부어 일반 커피정도로 만든것.

카페 아메리카노(americano):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부은 것. 레귤러보다 더 연하다. 미국에서 많이 마시는 커피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출처 http://caffeether.com/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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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Coffee2009. 5. 24. 22:00

 에스프레소 머신, 
 


 에스프레소는 강하게 볶은 원두를 에스프레소 전용 머신을 통해서만 추출이 가능하다. 커피 머신의 기압은 8-9bar이고 추출시간은 25~30초 이내여야 한다. 
 에스프레소는 커피의 액기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커피의 순수한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의 향과 맛이 삭감되기 전에 재빨리 음미하는 음료이기도 하다.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는데 물을 섞어서 아메리카노, 그리고 우유를 섞어서 카페라떼, 카푸치노, 그 밖에 커피 샤워,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 비엔나 커피 등을 만들 수 있다.
 또 스팀기가 딸려 있는 경우엔 (위즈웰 SK-201B는 있다.) 우유를 데펴 먹거나 녹차라떼, 핫초코, 밀크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원두커피 즐기기
 
프렌치 프레스, 핸드드립 , 모카포트 방식

  1. 프렌치 프레스 French press

 프레스는 사용하기에 간단한 커피 기구인 반면 커피 추출 후 커피기구를 청소 하는게 조금 불편하다.
 한편 추출에 있어서도 그 방법이 쉬운반면 맛있는 커피를 추출 하기는 어렵다. 국내에서는 주로 차를 우리는 기구로 사용되어 왔던 이 기구는 뜨거운 물과 커피가루를 함께 넣어 우리는 침지식 커피 기구 이다.

  프레스로 추출된 커피의 맛은 깊고 묵직하다.

 우러난 커피를 분리 시키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압력으로 인해 엷은 크레마가 발생하여 커피의 맛은 깊은 바디감을 줍니다


참고, 윤쓰라이프 님 포스트를 퍼왔어요, http://blog.naver.com/assaredine/120066542862



 드립커피 보다 조금더 굵게 분쇄된 커피 12g~15g을 프레스에 넣고 88~92도 의 물 150ml를 부어준다.

 이때 물은 재빨리 굵게 붓고 숟가락이나 대나무스틱으로 골고루 저은뒤 필터가 달린 뚜껑을 덮어줍니다.
  3~4분 그대로 불려 줍니다.
 필터를 아래로 지그시 눌러 커피를 걸러낸후 컵에따라 마시면 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프레스를 이용하여 차거나 데운 우유의 거품을 내어 카프치노 , 카페라떼 ,마끼야또
와 같은 메뉴를 가정에서 손쉽게 내리는 방법이 유행하고 있죠...^^

2 핸드드립커피

 드립 커피란 마음으로 내리는 커피라고 하죠.....800여 가지나 되는 커피의 성분중에 맛있는 성분만을 골라 내리는 것입니다. 드립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도구가 필요 합니다...

 첫째 드립전용 주전자가 필요하지요...

  전기로 끊이는 주전자나 일반 주전자는 입구가 굵어 물줄기를 가늘게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반 주전자의 굵은 물줄기는 부어지는 물의 힘이 세기 때문에 커피가 움푹 파여지는 현상이 나타나죠....또한 한번의 주입되는 물의 양이 많기 때문에 묽은 커피가 만들어지기 쉽죠...
 일반적으로 드립주전자는 일본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 주로 스텐레스나 동으로 된 제품이 쓰여집니다....가격이 비싼 동 제품의 경우 물맛을 순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커피의 맛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째 서버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추출될 커피의 용량에 따라 써야할 커피의 양이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계량을 함으로써 맛있는 커피의 농도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째 드리퍼가 필요 합니다

  드립퍼는 원하는 맛의 따라 카리타 메리타 고노 융드리퍼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드리퍼는 플라스틱으로 된것과 사기나 동으로 된제품이 있죠... 플라스틱 드립퍼의 경우 취급하기 편하고 가볍고 또한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아 보온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사기 드리퍼의 경우 반드시 뜨거운 물을 붓거나 에스프레소머신 위에 올려두어 따뜻하게 보온을 해줘야 합니다
 
동드립퍼는 드리퍼의 온도가 쉽사리 식지 않아 좋습니다. 그리고 드리퍼에는 그 회사에 맞는 싸이즈에 맞는 필터가 있으니까 꼭 규격에 맞게 사용하세요.

넷째. 커피 그라인더가 필요 하지요...
 
원두를 분쇄하면 공기와 접촉하여 표면적이 증가하기 때문에 급속하게 산화됩니다. 로스팅한 원두안에 있는 휘발성 성분이 공기 안으로 융해되어 점점 향이 없어지기 때문에 원두는 커피를 추출하기 직전에 분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핸드드립 하는 방법, 동영상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39FPoZqZ24U$>

3 모카포트 방식

 



높은 추출압력을 가진 에스프레소 머신(기계)들과는 달리, 에스프레소 주전자는 대략 최고 1,5Bar 정도의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합니다. 때문에 에스프레소 주전자를 통해서는 크레마(에스프레소 커피의 황금빛 거품)가 거의 나오지 않거나 아주 적은 양만이 가능해요. 이 낮은 추출압력이 바로, 이 기구가 '에스프레소'라는 이름 대신에 '모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이유이다. 진짜 에스프레소는 최소 6Bar 이상의 추출압력에서부터 가능합니다. 
 보통 이태리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고요....이태리 가정의 97%정도가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카포트는 보통 비알레띠 &지아니니 제품이 가장 유명하죠.
 비알레띠에는 모카포트 중에 유일하게 크레마가 나오는 브리카라는 제품이 가장 유명합니다
일명 브리카 시스템이라고 해서 압력벨브가 따로 달려있는 제품이죠. 

<모카포트, 포스트 - http://damm.tistory.com/trackback/65>



4. 커피메이커


 일반 커피메이커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드립커피만 만들 수 있다. 종이 필터를 끼우고 원두커피 가루를 부은 뒤 기계를 작동하면 분쇄된 커피 입자 사이로 더운 물이 빠져나가면서 커피가 나오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의 드립커피는 필터를 통해 커피를 우려내는 방식이라 커피 오일까지 걸러져 커피 풍미가 떨어지는 편. 에스프레소는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더 느낄 수 있다.








5. 캡슐 머신
 캡슐 머신은 캡슐처럼 작은 용기에 포장한 원두커피를 내려서 커피를 만드는 기계죠. 얼마 전 카페에 갔는데, 500원을 추가하면 캡슐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문적인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를 항상 같은 맛으로 먹을 수 있으니깐, 아무튼 좋은 점이 많다던데,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짜 맛있는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캡슐 커피의 장점은 맛과 향의 보존이 뛰어나다는 점이죠. 원두 커피는 공기와 습기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 원두 고유의 향과 맛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추출기 관리가 쉽습니다.
<캡슐커피 제조방법 동영상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4SujoMbLHpk$">





  에스프레소 머신이 꼭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다.
 자신의 선호도에 맞춰서 핸드드립, 모카 머신, 캡슐 머신 등을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나한테 잘 맞는 것 같다.
 관리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추출 방법도 간단하고,
 사실 망설였던 이유가 가격 때문이었는데, 가격만 극복이 된다면 에스프레소 머신 한 대 놔두고, 신나게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등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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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Coffee2009. 5. 24. 20:42


에스프레소[Espresso]
영어로 익스프레스, 즉, 빠르다를 말합니다.
이 때 빠르다는 커피 추출의 빠름 뿐 아니라 커피를 마시는 속도의 빠름까지 의미합니다.
익스프레서에는 힘에 의해 Press Out 된다는 뜻이 있고,
익스프레스리에는 Particularly, 즉 특별한 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커피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란 강하게 볶은 원두를 곱게 분쇄하여 에스프레소 전용 커피 머신으로 추출한 커피를 의미합니다. 이 때 커피의 양은 25~30ml, 원두의 양은 7-9g, 물의 온도는 88-92도 이며, 커피 머신의 기압은 8-9 bar, 추출시간은 25~30초 이내여야 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추출된 30ml의 커피는 3~4ml 정도의 황금색 크레마를 띱니다. 따라서 에스프레소는 이 크레마가 사라지기 전, 그 향과 맛이 삭감되기 전에 재빨리 음미하는 음료입니다. 
 에스프레소를 커피의 엑기스, 혹은 본질이라고도 얘기합니다. 그러니깐 에스프레소 한 잔에는 숨길 수 없는 그 본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맛과 향이 고스란히 응축되어 담긴 30ml의 커피, 데미타스라고 불리는 작은 잔에 담긴 이 몇 모금의 커피만으로 충분히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전용 머신을 통해서 추출해야 합니다.
 에스프레소 방식은, 강한 압력으로 재빨리 추출된 커피를 말하는 것입니다. 핸드 드립이나 프렌치 프레스로 아무리 진하게 추출해도 이것은 에스프레소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드립식 커피추출방법은 최소 1분-2분 경과하는데 반해 에스프레소는 30초안에 커피의 모든 맛을 뽑아냅니다 .드립식커피와 달리 30초안에 커피의 모든 맛을 추출하려다 보니 일반적인 드립식 커피보다 3배정도 더 미세하게 그라인딩(원두를 분쇄)하고 130파운드의 고 압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에스프레소 커피는 순간적으로 추출하다 보니 카페인의 양이 적고, 커피가 가지고 있는 진한(순수한) 맛을 냅니다. 만약 30초이전에 커피가 추출되면 떫은 맛이강해지고 30초가 넘어가면 몸에 않좋은 성분들이 나오면서 쓴 맛이 나오지요,
그래서 에스프레소를 30초의 과학이라고도 부른 답니다.


 
에스프레소 추출해보기 . ^^

1. 디스펜서가 설치된 그라인더에 미세하게 원두를 분쇄한다.

2. 필터홀더에 7g 정도의 분쇄된 커피를 담는다(팩킹)

3. 필터홀더에 담긴 커피가 수평하게 되도록 양옆을 두드리며 수평을 맞춘다.

4. 대략 2.3kg 정도의 힘으로 필터홀더에 담긴 원두를 템퍼를 이용해 부드럽게 눌러주어 1
차 템핑을 한다.
   - 1차 템핑은 필터홀더에 담긴 원두의 수평을 맞춰주기 위함
    1차 템핑이 끝나면 템퍼를 이용 필터홀더의 좌우를 살짝 두드리며 나머지 원두들을
     정리해 준다.(태핑)
   마지막으로 템퍼를 사용해 마무리 템핑을 해준다.
   이때는 13kg정도의 힘(강한힘) 으로 눌러준다.
   이때 눌러주는 힘이 약하면 원두의 밀착력이 약해 원두에 균열이 생겨 커피맛이 쓴맛이 강해지고 옅은색의 커피가 추출될수 있으므로 마무리 템핑은 아주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템핑이 끝나면 에스프레소 전용추출기(에스프레소 머쉰)을 이용해 1온스 분량(1샷)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낸다.가장 이상적인 에스프레소 추출은 크레마(에스프레소 추출시 생기는 갈색거품)의 입자가 아주 가늘고 크레마층의 두께는 3~4mm 정도로 형성되며 표면의 형태는 호피무늬의 형태로 추출 되었을때가장 좋은 맛을 낼수 있다..








 참고 자료
 http://caffeether.com/
 http://cafe.naver.com/instoryea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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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Coffee2009. 5. 23. 00:53











 처음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받은 날, 
 리뷰어에 선정이 되었다고 문자가 온 날부터 머신을 기다리느라 하루 종일 방방 떠 있었던 것 같은 -
 만나는 사람들한테 모두 커피 먹으러 오라고 자랑하고 ^-^
 그렇게 그렇게 설렘으로 만난 머신,
 아직 커피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는데,
 그래도, 머신이랑 친해지면서 - 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실컷 먹을 수 있겠지?



 집으로 배달온 머신을 자취방으로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몹시 아쉬워하신다.
 엄마, 제가 조금만 여유가 된다면, 바로 하나 질러드리겠습니다. ^-^
 얼마 전 부터 인스턴트 커피를 끊고 블랙을 즐기시겠다며
 제대로 갖추어 있진 않아도, 엄마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블랙을 즐겨 드시곤 하시던 어머니,
 집에 커피메이커 하나 들여놨다고 딸이 효녀라고 자랑하셨다던데, 
 죄송 ^^;


 어. 쨌. 든. 
 

  
 

  에스프레소 한 잔 뽑는데는 아주 간단했다.
 처음에 에스프레소 머신을 만났을 때는, 커피를 먹을 줄만 알았지 만들어보질 못해서 커피 스푼에 원두를 가득담아 추출바에 살살살 담고,  밥그릇같은 대접에 나올때까지 뽑아 마셨다. 
 (템핑이라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한다, 꾹 눌러서 담아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게 할 것!, 에스프레소는 3층으로 구분 되어 있어서, ... 각각의 특징은 다음 블로깅에서,^^)
 그래도 커피 맛이 나니깐, 에스프레소라고 하지만, 조금 연해서 - 물을 섞지 않아도 아메리카노처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름 만족하면서 먹고 지냈었는데 -

 리뷰를 쓰면서 찾아보니, 완전 꽝 엉터리로 했었던 것 -
 물론,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려는 사람들 정도면 커피에 대해 박식한 사람들이겠지만,
 나처럼 단순 무식하게 아메리카노를 줄기차게 먹어보겠다고 구매를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 경우엔, 더 공부해서 제대로 커피를 즐기라고 얘기하고 싶다. 

 나도, 그래볼 참이다 .
 이번 기회에, 커피라는 음료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 같다 .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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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신 덕분에, 커피에 대해 공부좀 하고 있네 ^^

    2009.06.04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페에서 알바할까 생각중이야 ㅎㅎㅎ
      커피에 대해서 좀 더 배워볼라고 ㅎㅎㅎ
      이러다가 바리스타 한다고 하는거 아닌지 몰라 ㅋ

      2009.06.04 11:35 [ ADDR : EDIT/ DEL ]
  2. 탬퍼53m샀다가요 너무 크네요 몇 으로 사야지 맞나요???

    2015.06.04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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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Coffee2009. 5. 12. 18:17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다른 말로 카페 에스프레소(이탈리아어: caffè espresso)는, 고압·고온 하의 물을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 가루에 가해 추출해내는 고농축 커피의 일종이다.
 초창기 에스프레소는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개발되었다. 당시 에스프레소는 순수하게 수증기의 압력으로 추출되었다. 1940년대 중반 스프링 피스톤 레버 머신이 개발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에스프레소 커피가 제조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대개 대기압의 9~15배의 압력을 가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에스프레소의 가장 큰 특징은 드립 커피(거름종이에 내리는 커피)보다 농도가 짙다는 것이다. 같은 부피를 놓고 비교해 봤을 때 드립 커피보다 일정 부피 안에 용해된 고형체의 양이 많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카페인의 함유량이 적은데, 커피를 빠른 시간에 뽑아내기 때문이다. 에스프레소용 커피는 주로 보통 내려 먹는 커피보다 강하게 볶은(한자어:강배전) 커피를 쓴다. 


추출 방법

오늘날의 에스프레소 머신 위즈웰 커피머신,


 

 에스프레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필요하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샷(sho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샷이라는 용어는 레버가 달린 에스프레소 머신 때문에 생겨났다. 이런 유형의 머신에서는 스프링이 부착된 피스톤과 연결된 손잡이를 잡아 당겨줘야 한다. 이렇게 하면 적정한 압력하에서 고온의 물이 커피 사이를 통과하게 되어 있다.

 가정에서 에스프레소 주전자를 이용해서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도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흔히 카페띠에라(cafetiera)라고 부르며, 영어권에서는 상표명을 따서 흔히 모카(Moka)라고 부른다. 주전자의 밑바닥에 물을 넣고 그 위의 거름막에 커피를 담으면 물이 끓으면서 올라오는 증기가 커피를 통과하여 주전자 밖으로 나오게 된다. 에스프레소 기계와는 달리 2~4기압의 압력으로 뽑아낼 수 있다. 이탈리아의 가정이나 소규모 에스프레소 커피점에서는 에스프레소 주전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보통 에스프레소 한 샷을 위해서는 7 내지 10 그램의 분쇄 커피가 필요하며, 두 샷을 위해서는 12 내지 18 그램의 분쇄 커피가 필요하다. 분쇄 커피는 금속 재질의 필터-배스킷에 채워진다.

 

원두 볶기 

 에스프레소는 커피콩의 종류나 커피의 볶은 정도에 상관없이 제조된다. 흔히 사람들이 범하는 오류 중에 하나가 에스프레소를 커피의 볶은 정도나 특정 커피콩 종류를 표현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북미의 어떤 메이저 커피 체인에서는 에스프레소 커피의 로스트 종류로서 다크 로스트(dark roasts)를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에서는 커피콩 표면에 거의 기름기가 없는 상태의 미디엄 혹은 시티(city) 혹은 풀 시티(full city) 로스트로 만든 에스프레소가 우승하기도 한다. 꼭 에스프레소 커피의 로스트가 다크 로스트일 필요는 없다.

 
바리스타

 에스프레소 머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을 가리켜 바리스타라고 한다. 바리스타는 이탈리아어로 바텐더라는 뜻이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에서는 바리스타를 대대로 기술을 전수하는 장인이자 전문적인 직업으로 취급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젊은이들이 택할 수 있는 일로 여겨지며, 장인이나 전문적인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좋은 에스프레소를 뽑아내려면 오랜 훈련이 필요하다. 갈아낸 커피의 굵기와 이를 거름막에 일정한 압력으로 누르고(탬핑(tamping) 또는 태핑(tapping)) 수동 기계의 경우에는 에스프레소를 뽑아내는 압력과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솜씨 좋은 바리스타는 습도와 날씨의 영향까지 고려하여 커피를 조절한다. 또 뽑아낸 커피에 얹는 우유거품을 이용하여 아름답게 커피를 꾸미는 라떼 아트도 바리스타의 기술에 포함된다.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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