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 가운데 유리된 삶, 방임된 삶.
영적으로 인도함 받고 끌려가는 것!!
사 43: 21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백성들만 찬양할 수 있음.
죄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찬송할 수 없다.
* 구원의 속성
- 개인이 구원 받지만 '구원의 완성'은 교회로.
- 그리스도의 몸, 머리=예수님. 신랑&신부
그 진리가 진리 맞군요! '아멘'
생명의 교류임 / 영이 영으로 알아봄. 진리가 진리로 알아봄
- 조모임은 한 영혼이 아니라 영혼이 담겨있는 세상을 마주하는 것이다.
-> 세상에서 피폐한 영혼.
- 사랑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는 것!
하나되는 연습. 가시적 '샬롬', 영으로 하나됨
* 가산디지털단지 '움직이는 장막' 세상 속으로 들어가자.
' 예배가 이루어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던 무리가 있었음. 그 기도의 응답.
하나님의 영 인도하심을 받는 것의 표적.
* 경기대 그라지에 (우리 진 30명, 경기대 42명)
요 8:32 '소경->율법, 바리새인들' 예수를 바라보고 있지만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
안 믿으면 그 자체가 심판. 그러나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 거짓 위선이 능수능란한 사람들이 문제
그 분과의 친밀함이 있어야 드러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물처럼 흘러갈 수 있다.
- 이제 앞으로의 선교는 '안'으로 들어오는 것. 믿는자들이 '생명줄' 찾아 가는 것!
- 예수님이 눈 앞에 있는데 예수님을 못 알아봄. 소속감 자체가 다름. - 감격스러움과 동시에 두려운 일
- 누군가에게 노출되는 것을 거절하는 '개인주의적'인 한국 사회 마주함
믿음의 사건으로 이 일을 기억하라. 한국이 영적으로 피폐해지는 시기. 믿음의 증거로, 믿음의 고백으로 서 있어야 한다. 믿음을 유업으로!
* 영의 인도함을 받도록 하게 하심!!
세례 : 종교적인 의식에 국한되지 않음
- 저주의 물 아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 다시 일으킴을 받은 자만 할 수 있음
-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만이 전도, 선교할 수 있음
- 죽으심과 동참케되고, 동일한 정체성 '죄인'에서 건져내심
* 십자가에 달려 있을 때 - '내'가 달려있구나를 확인해야 함.
나의 죽임이 되신 예수님. ->예수님이 '내'가 되어주셨구나
- 왜 이 일을 이루시는데요?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보게 됨!
- 예수님도 통곡, 고통 .... 하나님께 호소하심. '엘리엘리나마사막다니'
- 힘든 중에 .. '주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 문제 해결이 신앙이 아님. (마 28:18, 행 1:8)
세례 : 약속 때문에 '십자가'(자기부인)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로 사는 삶
* 자기부인을 한 경험이 있는자만 나갈 수 있음. 그 안에서 사는 사람만이 '권능'
사랑을 받은 자만이 '감화, 감동', 전도, 선교함.
마지못해 자리 지키고, 일하는 사람은 '내려놓아라'
'말씀 & 기도'로 나를 쳐서 복종하지 않으면 안됨.
그리스도의 사랑에 갇힌바, 메인 바 되어 .... 기꺼이 주의 노예가 되길
예수님은 영원한 종이시니까 그 흔저이 남아있음.
'십자가'로 정체성 회복
★ 흔들어 깨우실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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