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성령과 방언(고전 12-14장)

[삼일교회 송태근목사, 9/18 수요예배]
성령과 방언
고린도전서 12장, 14장


1.은사나 직분은 한 성령님이 주심
2. 각양 각색의 은사나 직분은 높고 낮음이 없다.
3.공동체를 섬기기 위해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주심
4. 사랑이라는 방법으로 유익이 되지 않으며 아무것도 아님

- 방언이 존재하는가?
방언 폐지론 , 중지론 & 방언 계속
고전 13장 8절.
  - 방언도 그치고. '하늘의 언어'에 대한 부정적 견해. 청교도 세력의 복음 개혁주의.

방언은 일시적으로 사도에게 주시는 표시. 성경이 완성되고 교회가 완성된 이상 방언의 은사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오늘날 여전히 은사가 진행되고, 방언도 존재한다.
- 고전2장7절 (유익하게 하게 하심.
종말론적 시각에서 서로에 대해 온전히 알게 되는 날, 재림의 때에 은사가 폐한다. / 은사는 교회가 존재하는한 나타날 수 있다.)

은사에 대한 견해
1. 적극적으로 부정 2. 소극적. 방언 있는데뭐가 중요하냐. 가장 중요한건 사랑의 은사다. 방언은 열등한 은사다.
3. 지나친 긍정론. 은사주의, 오순절계통자. 방언은 신앙 수준의 척도다. 신앙의 성숙, 미성숙 구분. 방언 받기 연습. 할렐루야 1000번,
은사는 주시는 분에게 있는 것.
4. 적극적 긍정론, 신앙의 척도는 아니나 성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전환점.

* 방언을 해서 무엇이 유익이 되느냐?
- 고전 14:14 방언을 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 집을 세우고(너희는 성령의 전)
1.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
- '덕'을 세우는 것.
- 하나님의 몸된 교회의 문제.(공동체 가운데에서 방언 할 때 통역이 있어야 함)

2. 개인의 차원
-롬8:27 .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음)
- 언어는 뇌에서 통제되어야 함. 방언의 주도권이 뇌의 통제와 작용을 뛰어넘어 성령이 입술의 새길을 열어둠.
- 무슨 기도를 하는지 모르게 기도할 수도 있음. 신앙의 확고하고 굵은 눈금이 생김.

3. 신앙 생활의 중요한 동기,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