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크리스챤/말씀 정리

[9/22 주일저녁 신국원 목사님] 참된 휴식(마 11:28-30)

 

 

 28. 수고학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 28-30)

 

 

 1. 쉼

 - 힘 있는 짐승일수록 먹고 살만하면 일을 하지 않음. 작은 동물일수록 분주

 - 똑똑하고 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은 분주함, 부지런함. '적당히 사세요' 한 줌의 흙, 피조물인 인생

 - 수고함으로 우리를 구원하지 못함. '네 짐이 무엇이냐' - 일단 맡기고 주를 향해 눈을 돌리라.

 -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내 자신을 겸허히 내려놓기

 - '무엇 때문에 분주한가?'  성실, 진실한 사람일수록 무거운 짐.

 - 생명의 길, 삶의 길

 - 주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지셨음.

 

 

 2. 내게 배우라. - 또 다른 쉼

 - 배우는 것, 멍에 : 제자도, 랍비가 제자를 삼을 때 선언

 - 가치 있는 것, 자신의 역량.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

 -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매일 사는 것,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위해 살기.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가만히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님.

 - 그리스도의 심정을 알아가는 것. 어느 날 성장하는 법이 없다.

 - 힘든 일은 믿음으로 받을때 날개가 됨.

 

 * 주님께서 무거운 짐은 내려놓으라고 하심.

  예수님이 훈련시키시는 '멍에'를 매라고 하심. 이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하심.

 

 '힘을 얻어 돌아가 독수리 날개 치듯 올라라.

 

 

 

 

 


 

 

 힘들고 지칠 때 생각나는 말씀인데, 이런 적용이 될 줄이야.

 내가 삶에서 붙들고 힘들어하는 것은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메게 하시는 그 멍에를 메어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살아가자.

 

 

 하나님께서 맡기신 이 일,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