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평생이 짧고 덧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니, 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좋은 일임을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곧 사람이 받은 몫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와 재산을 주셔서 누리게 하시며, 정해진 몫을 받게 하시며, 수고함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신 것이니, 이 모두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니,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쓸 일이 없다. (전도서 5:18-20, 표준새번역)
하나님이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먹는게 사람에게 주신 몫이래. 그게 마땅한거래.
정해진 몫을 받게 하시며, 수고함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신다고 ..
짧고 덧 없는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니 수고하자.
하나님이 나의 인생 가운데 어떤 수고를 허락하셨든지, 그 일로 기뻐하면서 누리며 살면 좋겠다.
우선 당장 닥친 문제가 '논문' 이니까.
이 일로 수고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을 줄 믿고, 그대로 따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일하자.
시간은 금이고 귀한 거니까, 잘 활용하고!! ^^
시간의 오병이어를 허락하여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굿모닝 !! ^^
'나는 크리스챤 > 묵상 및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성경 QT] 창12:10-20 / 언약 백성이 당한 수치 (0) | 2014.09.12 |
---|---|
20131015, 홍해 가르신 하나님. (0) | 2013.10.15 |
130923 (0) | 2013.09.23 |
120509 (0) | 2012.05.09 |
[고난주간 둘째날] 십자가는 나의 죄를 대신하기 위함이다 (0) | 201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