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cs: 숨바꼭질 놀이는 이별에 대한 연습이다. 보이지 않지만 사라진 건 아니라는 것, 헤어졌지만 다시 만난다는 것. 아이는 이걸 놀이를 통해 반복하며 두려움을 이겨낸다. 아이는 헤어짐이 두렵다. 잠자기가 두렵고 유치원 가기가 두렵다. 하지만 놀이로 이겨낸다.
@suhcs: 어린 아이와 잠시 떨어질 일이 있다면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많이 해 보세요. 아이가 잠시만 떨어지는 걸 보다 잘 이해할 거예요. 그리고 여러 번 미리 부모가 언제 갔다 언제 올지 말해 주세요. 받아들이지 못하고 울더라도 꼭 미리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들을 대하면서 분리를 연습하는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안한 마음을 잘 다독여주고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성인의 역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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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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