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cs: 정말 아이를 돕고 싶은 건가요? 그저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건 아닌가요? 아이가 달라지지 않아도 도울 순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아이가 이해할 수 없고 화가 나나요? 그렇다면 문제가 해결되기만 바라는 마음입니다. 날 힘들게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죠.

사랑이라는게 그런 것 같다.
날 사랑하는 건가 상대를 사랑하는건가.
상대가 행복하고, 또 상대가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인가,
그저 나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행복한 감정을 주기를 바라는 것인가.
분명히 다른 것 같다.

아이를 사랑하면서, 그 사랑으로 행동하면서 점점 더 성화되고 예수님 닮아간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만나는 아이들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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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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