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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축복이 원더윅스, 두찌 1000일 새해 첫 날 우리 아가는 원더윅스에 들어갔다 오늘 낮잠은 거의 눕히면 깨서 ㅜㅜ 너무 힘들었는데 아오 원더윅스였구나 ㅜ 크느라 애 쓰는거였어? 힘내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해 2. 둘째 천일 축하 3. 계속 기도하라는 알림 엄마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더보기
[엄마 바인더] 두 번째, 사명선언문 작성하기 사명선언문 작성하기! 사명 사명은 '내가 ~해서(또는 ~로서) 기여(또는 제공)하겠습니다.'로 표현할 수 있다. -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역할별 기술을 덧붙일 수도 있다. - 삶의 큰 밑그림이며 방향키이다. *미션 브리지를 활용한 사명선언문 작성 사례 1step 당신 일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것 (ex, 존경받는 엄마, 신실한 크리스천-이웃에 선한 영향력, 60세에도 내 직업 있는 여자 등) 2step 당신이 평소 닮고 싶은 인물과 그 이유 인물 / 닮고 싶은 인물, 존경하는 이유, 특징 3 step 당신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상, 단어, 문구, 문장, 좌우명,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 글귀 4 step Whom, Where? - 당신이 기여, 제공하기를 원하는 대상, 영역 What? 당신이 .. 더보기
[엄마 바인더] 첫 스타트, 꿈 리스트 작성 * 꿈 리스트 작성하기 - '쓰면 이루어지는 꿈과 비전' 강규형 대표가 쓴 3p 바인더 비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꿈, 비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계획. 계획은 라이프 플랜, 연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으로 쪼개서 세부적으로 기록하게 되고, 이는 하루에 몇 시간을 사용해서 이 계획을 이룰지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게 된다. 이게 꿈을 이루는 방법 ! 꿈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첫 단추인 것이다. 시각화 했을 때 내 꿈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22년이 되면, 내 나이도 36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꿈을 꿀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사실 아이 셋이기 때문에, 내 꿈이나 내 이상보다는 현재 상황에 맞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더 큰 요즘이지만.. 바인더에는 솔.. 더보기
2021. 12. 27. 더보기
2021.12.10. 어영부영 12월의 1/3이 지나갔네 연말이라고 한 해를 되돌아보고, 미리 기도제목도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새해 목표 같은것도 세워보고 #1. 방통대 셤 오늘 방통대 시험은 끝, 3학년 1학기까지 그래도 마치긴 마쳤다 점수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냥 학점 받는데 의의를 두는 것으로 통계 과목은 재밌기도 하고, 관심 분야에 좀 … 접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어렵기도 하고, 과연 뼈빠지게 공부해서 쓸데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방통대 시험보러 가서 느낀건,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오는구나.. 필요에 의해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취미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학위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겠고ㅋㅋㅋ #예빼맘* ? 산후 재활이라고 하는데, 관심 간다 그 쪽으로 알아보고 .. 더보기
21.12.1 윽 ㅜ. 너무 빡세다 ㅜㅜ 너도 한 고집하려나 ?? ㅜㅜ 원하는거 들어줄때까지 타협이 없네 ㅠ 힘내자 ㅜ 오늘도 수고했어 더 이상 힘이 없다 ㅠ 내일 7사애 일어나볼게요 더보기
21.12.1 . 아브라함이 눈을 들죠. 아브라함의 눈을 들게 하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결국 우리 전체 인생이 이 싸움에 걸려있어요. 내가 눈을 드느냐, 하나님이 눈을 들라할 때까지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느냐 이 간단한 싸움에 인간은 늘 무너져요. 여러분들이 오늘 새벽에 기도할 때, 기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동체도 개인도 마찬가지로 내가 뭔가를 준비해야 인생이 탄탄할 것 같고 하지만 절대 내가 먼저 눈을 들지 않도록 도우시고, 하나님의 타이밍 하나님의 방법에 엎드려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2021.11.30 새벽예배 말씀 중(10분 쯔음) 다시 생각나는 말씀 중 한 마디, 내가 뭔가를 준비해야 인생이 탄탄할 것 같고 하지만, 절대 내가 먼저 .. 더보기
2021 겨울 특새 앞두고 기도제목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 상처들이 올라오는걸 보니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나보다 싶음… 하나님, 닥치고 순종이 안되네요 ㅠ 불순종하는 마음 가운대 두려운 마음 연약한 마음을 붙잡아주세요 엄마와의 관계에서 온 어렸을 때의 상처들, 분명히 잘 극복하고 이겨내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교만이었나봅니다 여전히 마음 속에 있는 어두운 마음들을 누구로부터 치유받을 수 있나요 신랑한테 기댈 수 없는거 너무 잘 아시잖아요 그걸 기대하고 있는 판타지, 내려놓게 해주세요 어쩔 수 없는 나의 인생, 운명인데.. 안되는 것을 기대하고 지내지 않길… 아이들에게 우리의 상처가 그대로 대물림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을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 모든 것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원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