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여자는, 혼자 있어봐야 한다!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플로렌스포크 (푸른숲, 2009년) 상세보기 " less="접기">얼마전에 '사람풍경'이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심리 치료에 관심이 많았던 찰라에 이 책은 여행을 하면서 자신 스스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고, 덕분에 저 스스로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영화보기, 혼자 미술관 가기, 혼자 도서관 가기, 혼자 카페에 앉아있기를 종종 즐기는 1인으로서, 저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미술관에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폈다. 왜 하필 미술관일까, 왜 하필 혼자인 여자일까, 책 제목에 무언가 의미심장한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을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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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Story] 커피 속으로 여행 떠나기,
사실 커피를 좋아하는데, 커피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다. 에스프레소가 커피 원두 추출액이고, 에스프레소에 물타면 아메리카노, 우유타면 카페라떼, 등등... 이 만들어진다는 것 , 어떤 집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가서 먹으면서도, 그 커피의 원두가 괜찮은 고급 원두인가보다라고만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 동안 커피에 대해 정말 문외한이면서도 커피를 좋아하고 즐긴다고 말하고 있었던게 약간 부끄러워 지려고도 하고, 그래서 커피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한다. 바리스타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단순히 맛과 향이 좋다가 아닌, 진짜로 알고 즐겨보려고, 커피 속 여행으로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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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매체 선정하기 ^^
어학연수에 대한 많은 글들이 있다. 나도, 필리핀에 가기 전에 많은 글들을 읽고 갔었는데 내용들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읽을 책, 간단한 문법 책, 듣기 자료, 등 .. 어학연수 갈 곳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책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고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련 글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실제로 그것을 가지고 타국에 갔을 땐, 활용 방법을 몰라서 놀리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비행기 무게 제한에 걸려서 추리고 추린 책이라지만, 그래도 한 번도 안 떠들어보고 온 책도 많고, 거기에서 구매해서 유용하게 본 책도 있다. 책 고르는 방법,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듣기 . - 듣기 책이라고 할 것 없이, 영어 동화를 하나 정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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