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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日記

20131211 맛탕이 맛있어♥






자취생에겐 호화로운 음식 ㅋㅋ 맛탕 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는데 엄마가 자주 안해주셨던 이유를 알겠다 ㅋㅋㅋ
기름이 너무 아깝 ....... ㅋㅋㅋㅋㅋ
특히나 자취생들은 한 번에 많은 음식을 안먹으니까 ..
여럿있을때면 모를까 ㅋㅋㅋㅋㅋ 아까운 기름 덜덜
버리지도 못하구 ㅋㅋㅋㅋ 처치곤란 *-*



그래도 참 맛있다 ㅋㅋㅋ
레시피 찾다가 막판에 본게 조청이라 ㅋㅋ
조청으로 했는데 헐 ㅋㅋㅋ 이에 붙는다 ㅜㅜ
다음엔 설탕이나 올리브당으로 도전하겠음 ㅋㅋㅋ

튀김용 팬이 없어서 후라이팬에 했는데 ..
반절만 타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요리 재밌다 ㅋㅋㅋ

된장찌개도 끓였는데 ㅋㅋㅋ
정석대로 끓이겠다고
애호박 양파 두부 청양고추 사고
감자 있는거 쓰구 ㅋㅋㅋ
육천원어치 장을 보면서 ㅋㅋㅋ 찌개 1인분 값이야 ㅠ
그래도 두고두고 4번은 먹을거잖아 ? 위로하고 ㅋㅋ
양파 고추는 남았잖아? 위로하고 ㅋㅋㅋ

물가가 비싸긴 비싸 ㅋㅋ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꾸 뭘 만들어 먹응 궁리를 한다ㅋ
살빼야하는데 ..;;
허거거걱 .. !!!

그래도 즐겁다 ㅋㅋㅋㅋㅋㅋ
더 많이 만들어봐야지 ^-^**
시집 예행연습 ㅋㅋㅋㅋㅋ

예전엔 반찬만 있어도 잘 먹었는데 나도 한국인인가봐
아빠랑 살면서 더 그렇긴 한데 ..
국이 없음 안되겠어 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히히히히히

국과 김치만으로도 행복한 식탁 ㅋㅋ
오징어볶음 먹고싶다 ㅋㅋㅋ 조만간 만들어야지~!!








대학원 언니가 챙겨준 선물 ㅋㅋㅋ
코스트코 표 생초콜릿 + 다이소 비닐 ㅋㅋㅋㅋㅋ
센스 있옹 ㅋㅋㅋㅋㅋㅋㅋㅋ
조타조타 ㅋㅋㅋ ♡♥

나도 누군가에게 요런 사랑 베풀고 싶다 ㅋㅋ
(하고싶음 하면 되지 ㅋㅋ)








중등부 칸타타

저녁예배 특송으로 준비한 아기들의 깜짝이벤트
아이들이 준비한거라 너무 사랑스럽고 귀했다 ㅋㅋ
나의 유년시절이 떠올랐음 ㅋㅋ

열심이 있었던 티라 덕분에 중등부때부터 우리끼리 워쉽팀을 조성해 열심히 찬양했었는데 ..
몸치인 나를 엄청 연습시켰던 ㅋㅋㅋㅋ
약간의 타의가 있었지만 ㅋㅋ 뭘 준비해도 잘 호응해주고 옆에서 도와줬으니 티라도 추진했을거야 ㅋㅋ
천년이두번지나도 수화도 기억남
주만 바라볼지라 워쉽
약한나로 강하게~ 이건 흰돌산 수상작
(아 난 교회에서만 했고ㅋㅋ)
너의 형질 이루기 전에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또 뭐있더라 ㅋㅋㅋ. 매 해마다 하나 이상씩은 했는데
무대에서 내려오면 결과를 떠나 목사님 성도님들이 그렇게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셨는데 ..
그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봤는지 이제 조금 알겠다 ..

어린 시기부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에 기쁨으로 감당하는 그 아이들 참 귀하다~!
하나님도 그 수고와 헌신 기억하실거야!!!

나처럼 먼 길을.돌고 돌아도 결국 하나님 손바닥 위 ㅋㅋㅋ







수요예배
사무엘상 강해 시작~
첫 설교는 예상대로 "한나"였다
시간 맞춰 가려다가 수다가 길어져 늦고 ... 잠시 존 사이에 역을 지나쳐 20분 더 걸리고 ㅠㅠ
끝자락만 들었지만 예전 말씀과 겹쳐 다행이었다
시대의 아픔을 알고 아들을 내어놓은 여인 ..
나도 그 한나의 모습으로 살고 싶다.

최근 3개월 안에 하나님과 심정이 통한 영적 경험을 두세차례 했었는데 ...
새캠이 그랬고 ..
육아정책 연구 제안이 그랬고 ...
비젼과 더불어 기독교 유아교육이 그랬고 ...
마지막으로 공동체의 메마른 사랑이 그랬고 ...

모두 다 거의 '아픈 개인 마음'으로부터 시작했다 .
새캠은 그냥 기도하던 중에 위로의 마음을 주셨는데 준비하고 애들 만나면서 나의 수능 실패로부터 왔던 낮아진 자존감 .. 그리고 그 수능과 맞물려 나의 기복신앙을 보게 하셨고 ...
아이들에게 바른 진리.. 그러니까 예수 잘 믿어 좋은 대학가고 인생 피는 그런 잘못된 진리 말고 정말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불타는 마음이 들었다 .
또 육아정책 연구 제안을 생각하는 중에 .. 안전 사고에 대한 교사의 실수보다 과한 책임을 묻는 사회적 분위기..
결국 보육교사의 사회적 위치를 말하고 있는듯 했다.
내 아픔이었고 .. 동료의 아픔이 될 수 있는 것 ..
그래서 연구제안을 했고, 11월 베스트 받았다 ㅋㅋ
그리고 꿈을 또 꾸게 되었다. 이 시대의 대한민국 아이들, 보육교사, 엄마들의 아픔에 민감해서 내가 할 수있는 방법으로 헌신해야겠다는 꿈~!
단순히 정책연구소에서 일해야만 이룰 수 있는게 아니라 .. 이런 정책 제안으로도 할 수 있는 것들 발견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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