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 심방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하다.
가끔 중보자분들은 내 전화 문자도 안받으시는데, 그럴때... 인격적인 교제를 하고 싶고 정말 이야기 하고싶어서 그럴 때, 무시를 당하면 참 속상하다.

하나님이 끊임없이 만나기를
원하시고, 내가 가지고 있는 책임감이나 의무감이 아닌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르실때... 응답없는 자녀를 보면 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하실까.

하나님은 넓고 크신 마음으로 이해하시는데 난 아직 작아서 속상하고 짜증날 때도 있다.

친구한테 전화씹히고 문자씹히면 화가나고 내가 존중받지 못한 마음에 속상하지 않나...

하나님도 친구처럼 인격적인 존중을 원하실텐데....
나도 하나님을 가끔 외면했던게 참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 이 마음을 주시려고 연락 잘 안되는 조원들을 보내주셨군용ㅜ
그들이 변화할때까지 하나님 마음 품고 기다리는 연습할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기분좋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