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본 영화 .
요즘 왜이렇게 오랜만에 하는 것들이 많은지 . . .
수다스러운 영화.
파리와 미국의 문화차이가 이렇게도 나는데,
우리나라와 파리 혹은 우리나라와 미국은 . . .
아무튼, 파리에 대해 조금은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었던 영화
영화 내내 티격 태격
진지한 모습이 없다가 마지막에 진지한 대화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2년간 알지 못했던 서로에 대해 2일 동안 더 많이 알게 되는 . .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는 . .
가볍게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가볍게 수다만 즐기다 본 영화라
솔직히 다가오는게 별로 없다.
'보고듣고느낌 > 영화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061210]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0) | 2008.10.04 |
---|---|
[리뷰070114] 허브 (0) | 2008.10.04 |
[영화리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 내가 사랑하기로 했어 ! (0) | 2008.10.04 |
[영화리뷰/080208] 뜨거운 것이 좋아. (0) | 2008.10.04 |
[영화Review/080210] 우아한세계 (0) | 200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