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TV에서 나온 안철수 인터뷰. 진짜 보길 잘 한 것 같애.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영향력이 살아있고, 
 
 그냥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했었던 것 뿐이고. 장기간의 계획이 없다든 것, 성공한 사람으로서 큰 타격일 수 있지만, 어쨌든 한 순간 한 순간 살면서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임했으니깐, 그만큼 결과도 있는거고.

 성실한 사람의 대명사로 불리는 것이 두렵다고 얘기하는 그 사람, 자신은 실패 할 준비도 되어 있고, 하지만 성공한 사람이 실패했을 때 어린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까봐 두렵다고도 얘기한 그 사람.

 그 사람의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진짜 진가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인생의 가치관이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도 하면서, 내가 10년 후 20년 후, 안철수와 같이 내 인생의 이야기를 남에게 했을 때, 도전이 될 수 있을까. 진짜 이 마음 변하지 않아야지라는 마음도 들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하나님이 주신 기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소중하게 달려나가야겠다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그런데 지금 이러고 있을 뿐이고.

“선한 영향력” 정말 정말 두렵고 떨린 일인데, 내가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어짜피 내가 하는게 아니라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깐. 한 순간 한 순간에 감사함으로 간구해야겠다는 마음.

하나님 이 순간에도 제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알게 하여주시고, 하나님 제가 이 시간에 추구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여 할 곳이 어딘지 깨닫게 하여 주세요.

내 인생을, 내 감정을 통제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여주세요.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쓰러지고, 쓰러지는 이 영혼을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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