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듣고느낌/책2014.02.21 17:10

 

 

 

 


연애와 결혼

저자
조태성, 윤영윤 지음
출판사
이든북스 | 2010-04-22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요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활발하다. 하지만 하나님...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책 검색 중에 제목을 보고 끌려서 찾아보게 된 책,

 사례 중심이고 실제 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다.

 크리스챤 연애 서적에서 자주 얘기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새로운 점은 없었지만,

다시 상기시키고 복습하는 정도로 읽어두었다고 할까? ㅋㅋ

 

'하나님과 친밀한 연애와 결혼'이라는 말이 무엇보다 참 좋았다.

 

그런 연애, 그런 결혼 해야 하는건데...

 

 

 

책 내용에도 자주 등장하는 말들이

'우리의 결혼, 연애의 목적은 사랑 받기 위함도 아니고, 조건으로 안락한 삶을 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첫 만남도 그런 목적을 나누었던 것이 새록 새록 떠오르면서

이 책을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목차를 보면 대충 어떤 내용인지 감이 잡힐 듯,

 

 

 

 

 

 

 

 

결혼 관련 크리스챤 서적을 보면 공통된 점 몇 가지가 있는 것 같다.

 

결혼이든 연애든 '배우자'를 만나기 이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회복되어야 할 부분이 회복되어야 한다.

내적 치유가 이루어져야 하고,

독신으로 있을 때 할 수 있는 충분한 헌신도 해야 한다.

하나님과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그리고, 누군가를 만났을 때 하나님보다 그 관계를 우선시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과 끈끈한 관계를 잘 맺다가도 누구를 만나면 하나님은혜를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빛을 잃게 된다.

 

만남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만나면 만날수록 하나님과 더 깊어지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순결을 지켜라

 

 

 

등등등 ...

 

 

읽을수록 공감되고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동일한 것은,

정말 성령님이 그렇게 가르쳐주시는 것 같다.

 

나도 만남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 만남의 중심에 있는지 항상 생각하고 점검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만남을 이루고 싶다~~!

 

 

 

 

 

 


 

책 내용 중 ,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연애를 하라

 연애의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가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친밀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연애를 해야 합니다.(p 79).

 

 

 

 * 서로 만날수록 영적 성장이 있는지 점검하라

 

 - 하나님게서 만나게 하신 남녀는 서로 만날수록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p 156)

 

 

 결혼 전에 준비되어야 할 것

 1. 결혼의 목적 - 가장 중요한 것 : 가장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사는 것

 2. 남녀의 차이

 3. 부부의 사명

 - 남편은 아내를 위해 아내는 남편을 위해 서로 사랑하며 섬기고 헌신할 때 행복한 결혼 생활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결혼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과 베풂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민수야 남자에게 있어서 결혼은 아내를 위하여 죽으러 가는 거야. 살러 가는 게 아니야."(p 173)

( 조현삼 목사님의 결혼 설명서의 책 내용을 조금 인용하셨다. 이 책도 진짜 좋던데~^^;;)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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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2018.07.31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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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책2014.01.21 21:43

 

글쓰기 책,

간단하게 글쓰기 기술에 대해 정리한 책을 찾으면서

폭풍 검색 중에 만나게 된 책이다.

 

'베껴쓰기'는 왠말인가 싶어서, 처음엔 마음이 가지 않았는데 ..

쭈욱 훑어보니, 간결하면서 재미있으면서, 쉬우면서...

 글쓰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마음에 쏙 들었다!

 

도서관에서 보고 책 주문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맨 마지막 장에 책은 사서 보는거라는 저자의 말 때문이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을 다 기억하면 좋겠지만 금방 까먹을 것 같고,

요약해놓은 것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기본서로 두고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서 샀다!

 

 

책을 베껴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좋은 문장, 좋은 글을 꾹꾹 눌러 베껴쓰는 것은 참 도움이 될 듯 !

 

이 책과 함께 '하버드 글쓰기 강의'도 샀는데,

그 책은 주저리 주저리 글쓰기의 원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제대로 다시 읽고 리뷰를 해야겠음 ^^

 

스킬적인 부분을 빨리 습득하기 원하는 사람은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이 좋을 것 같고

뼛속부터 글쓰기를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은 '하버드 글쓰기 강의' 괜찮은 것 같음.

 

 

 

 





목차를 보면 대충 감이 오겠지만,

우리말의 특징, 글쓰는데 군더더기 없애기, 우리 말 문법에 맞는 글 쓰기

글의 결말, 글쓰고 고치기, 메모의 힘

일반인이 접하기엔 이 정도 글쓰기 책이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함 ^^

 

 

나름, 글쓰기에 관심은 있는 편이라 ㅋㅋㅋ

학부 때도 워크샵같은것도 듣구 그랬었는데,

(다 잊어버린 것 같지만)

구조고 뭐고 상관 없이 주저리주저리 글쓰는 걸 더 좋아하고 있지만 ...

이번 기회에 글쓰기를 다시 공부하면서 좀 전문적이면서 쓸모있는 글쓰기를 시작해볼까나..?

 

 

 

어린이집 과제로 시작하게 된 것이지만,

하나님이 내 삶에 있어서 필요한 중요한 공부를 '타의'로 시키시는 것 같다.

재미있다, 즐겁다. 감사하다 ^^

 


 

 

각 챕터에 맞는 예시들(주로 나쁜 예의 글)이 나오고

그에 맞는 작가의 글들, 솔직담백하게 '돌직구'를 날리기도 한다.

 

참 시원하고 좋다.

한국인이 쓴 글쓰기 책의 매력이 이런 것일까? ㅋㅋㅋ

 

마지막 한 문장으로 정리한 그 챕터의 내용,

 

 


 

실제로 베껴쓸 수 있게 여백까지 마련해주는 센스 ㅋㅋ

책에 베껴쓰기보다 노트에 쓰는게 더 좋을 것 같긴 하지만 ㅋㅋ

무튼 무튼 !!

 

 

 

재미있는 글쓰기 책이었다 ! ^-^

 

 


베껴쓰기로연습하는글쓰기책

저자
명로진 지음
출판사
타임POP. | 2010-04-1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2010년 04월 10일 출간 l 276쪽 l A5인문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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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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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2.11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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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책2013.11.14 15:37

 


부자들의 가계부

저자
박종기 지음
출판사
청림출판사 | 2013-10-14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부자의 꿈은 가까이에 있다돈을 모으고 불릴 수 있다는 각종 정보...
가격비교

 

 

 

1단계 재정 상태 파악. 자산과 부채 현황 파악해 문제점과 해결책 찾기

 

 2단계 ABC 가계부 쓰며 낭비 지출 막기 / 현금 흐름을 직접 살펴보면서 자신의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정확하게 파악

 

 3단계 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 상환 계획 세우기 / 줄어든 생활비 만큼 빚 갚는 속도 늘리기

 

 4단계 본격적인 재태크의 시작인 '종잣돈 모으기'

 

 5단계 내 집 마련 단계 / 부동산 하락기에 적합한 집, 계획을 세워 집 마련

 

 6단계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립금과 노후자금 마련하는 계획

 

 7단계 고정적인 수입 외에 추가 수입을 올리기 위한 준비

 

 

 

 ' ABC 가계부'를 네이버 검색 중에 키워드로 보고 프랭클린 시간 관리법이 떠올라 궁금해 열어본 책 ..

 

 세상에서 말하는 경제 관리, 가계 관리, 재태크와 비슷한 얘기를 해서 나머지는 패쑤하고,

 

 ABC 가계부 소개를 좀 해보고자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물을 허락하셨는데, 그것을 '잘 관리하라'고 주신 것!

 청지기의 사명으로 잘 관리해서, 꼭 필요한 곳에 써야 하는게 크리스챤의 역할인 것 같다.

 경제관념 없이 있는 돈도 쓰고, 없는 돈도 막 쓰고 있는 모습을 돈을 못 버는 지금에서야 깨달은 것.

 소비 습관이 정말 잘못되었었구나.

 머릿 속에 내 돈이 얼마나 있고, 내가 얼마를 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다.

 어제 가계부를 쭉 정리하면서, 버는 것보다 지출이 큰 것에 놀랬고

 그것을 모르고 있었음에 두 번 놀랬고.

 그럼에도 빵꾸 안나고, 어떻게 근근히 살아가는게 신기하고 놀라울 뿐 ..

  하나님이 다 이끄시고 지켜주시지만, 그래도 '관리'하라는 사명을 놓쳐서는 안되는거!

 지금이야 한 두푼이고, 먹고 사는 것에만 급급하니까 그렇지 ...

 나중에 일을 하게 되면... 이 돈 관리 능력이 없이는 절대 돈을 맡겨주시지 않으실 것 같다. ㅋㅋㅋ

 

 

 

 

 

'부자들의 가계부'

 

사실 부자들이 썼던 가계부의 내용은 아니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A,B,C로 지출 흐름을 정리하고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부자들은 가계부를 어떻게 쓰는지, 그게 궁금했었는데 ㅜ 또 낚인 느낌 ㅋㅋ)

 

 

 

 

목차에서 보는 것 처럼

흐름 파악하고, 가계부 써서 지출 줄이고,

종잣돈 모으기 전에 대출금부터 갑고,

종잣돈 모으고

재정 계획 세우기.

재테크에 대해서도 조금 맛을 보여주는데,

 

아주 실제적인 정보는 아니라서 그냥 그렇구나..!!

 

 

 

 

* 박소장의 '머니세미나'

여기에 적힌 내용이 거의 책 내용이고,

나머지는 가계부 어떻게 작성하고, 재무 관리 할 때 필요한 흐름들 정리하는게 대부분이었어요.

 

김혜은씨네 가족을 예로 들어 정리하는데,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맞벌이 부부이고,

 소득이 각각 200만원 수준이라 아주 먼 세계 사람은 아닌 듯

 

사실 책의 내용을 보면, 5년 안에 1억 만들어서 그걸로 재투자.

이게 끝 인 것 같아요.

 

1억 만들기 위해 월 150만원 저금하고, 그 저축을 위해 쓸데 없는 낭비성 지출을 막고요!

 

아는걸로 그치는게 아니라 '실천'을 하라!!

 

 

 

 

 

 

 

이 책 찾아보다가 어떤 블로그에서 반 이상이 표라고 했던 말이 있었는데..

실제 책 구매하시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예시는 한 두 페이지로 끝나면 될 것 같은데,

직접 책에 써보라는 취지인건지....

정말 15장이 '김헤은씨네 가족 예' - 그 만큼의 '빈 표'로 쭉 이어지는데 당황스럽더라고요 ㅋㅋㅋ

 

 

 

 

 

 

책 쓴 사람이나 출판사가 보면 화낼지도 모르겟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하려는 독설가 ㅋㅋㅋ

 

그냥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어요.

'돈'에 대한 부분이어서 그런 것도 없잖아 있긴 하겠지만..

그냥 막연히 '모아야 돼!'라는 메시지는 ...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ㅜ

'모아서 뭐할건데?' 라는 반문을 하게 해서 ㅋㅋㅋ

 

집사고, 차사고, 자녀 교육시키고 ...

'돈'이 우리 삶에 있어서 필요하긴 하지만,

'돈'이 주는 의미, 메시지 없이 맹목적으로 돈을 모으라는 뉘앙스는 언제나 불편함.

 

 

특히 가계부를 쓰고 반성하면서 지출을 줄여가는 과정이 나오는데,

한 달 동안 썼던 내용에 반성을 담아서 느낀 점을 쓴 것 같아요.

 

계속 '정죄'의 느낌을 받았음.

남편이 문제야 ㅋㅋㅋㅋㅋㅋ

너만 줄이면 우리 집이 돈 모을 수 있는데, 너 좀 줄여.

 

가족 전체가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은 알겠지만,

정말 이렇게 돈 모으는게 가정에 평화를 줄 수 있을까?

부부싸움 장난아니게 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

물론 두 사람의 목표가 '돈 모으는 데' 관심을 모으고, 동일하다면 모를까..(대부분 그렇겠지?)

삶의 가치관은 다를 수 있는거라서 ,, 무튼 그랬음.

 

 

 

 

그러나 이 책이 주는 유용한 점도 많았어요.

 

어찌됐든 초보가 보기에도 보험은 어떻게 가입하는게 좋고,

 가장 간편하게 재무를 정리하고 진짜 돈을 모을 수 있는 시작을 할 수 있는 책.

거창하고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씀씀이부터 관리하고 흐름을 살펴보라는 충고도 도움이 되었고요.

 

자녀 미래를 위한 자립금, 노후 자금 등도 ... 우리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일텐데,

발달 주기에 맞게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 !!

 

 

 

 

엄청 비판해놓고, 나중에 칭찬하기 ㅋㅋㅋ

 

 

 

 

 

 

 

책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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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책2013.10.17 22:31




돈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들
- 하마구치 나오타 지음
오시연 옮김

















돈을 대하는 마음(혹은 철학)은 중요하다. 방법은 각자 다를 수 밖에 없다. 돈에 대한 마음, 철학만 확고하다면 돈을 벌지 못할 이유도 돈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일도 없다는 것(p 7)



- "내가 당신에게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나를 선량하고 긍정적으로 대해달라. "고 돈이 말한다.


- 존경받는 대부호들이야 말로 머물고자 하는 돈을 낭비로 내쫓지 않으며, 머물고 싶어하지 않는 돈을 억지로 붙잡아두어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다(p 8)



하나. 사람에게 감사하라.
- 내가 번 돈은 감사의 합
둘. 머니 게임을 멈추라.
- 일을 해서 돈을 버는 대신 돈을 굴려 차익을 얻는것
- 쉽게 번 돈은 쉽게 흘러간다. 돈 뿐 아니라 '신뢰'도
-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없단느 사실부터 기억하라
- 땀흘려 일하는 방법을 생각. 한가지 일에 몰두하라.
- 작은 성공을 차곡차곡 쌓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셋. 사귀고 싶은 사람이 되라.
- 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잠시 그렇게 된다해도 어쩌다 그런 것일뿐 오래 가지 않는다.
- 그러나 돈을 지속적으로 벌려면 계획과 효율이 필요하다. 목표, 계획 실패시 수정하고 현실화 방안 세우기!
"돈을 벌려고 결심했다면 먼저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그 계획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실행에 옮겨라. 그럼으로써 계획과 결과를 어떻게 일치시킬지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짜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사람을 단련시키고 인간적으로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
- 돈을 버는 것이 경제학에 속한다는 말은 비단 돈을 버는 노하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인간적인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하는 인간학이 포함되어 있다(p 21)
- 인간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다.

넷째. 남을 위해 돈을 써라
- 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 그 사람이 깨끗하고 가치있게 돈을 쓰는지 확인(가치는 비용대비 효과, 들어간 돈에 비해 기대되는 성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도우이 되도록 돈을 쓰는지...
- 돈을 쓰는 것의 미학
- 자신을 위해서만 돈을 쓰면 인생의 함정 - 천박해짐. 그 사람의 돈이 탐나기 시작함.

*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아름답게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에게는 인과의 법칙에 따라 좋은 결과.
- 단 돈 몇 달러라도 돈이 생기면 감사하다. 그 돈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하다(p.31)

5. 현금의 힘을 알아라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사람.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도 확실하지 않은 돈을 생각하며 꿈에 부풀어 있는 이들

6. 돈을 낳지 않는 곳에는 돈을 쓰지 마라.

- 형식과 체면에 돈을 들이는 것은 매출이 발생해서 수익이 난 다음에, 즉 손에 현금을 쥐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

7.작은 돈을 쉽게 여기지 마라
- '운'을 좋게 만드는 열쇠는 감사다.
- 돈일 경우, 감사한 마음을 갖고 소중하게 생각하면 일단 돈을 허투루 쓰지 않게 된다. 정말 필요한 것, 예를 들면 자기계발 등 앞으로 이익을 창출할 부분에만 돈을 쓰게 되는 것이다.

8. 좋은 사람을 만나라
- 운은 사람이 옮긴다. 훌륭한 사람과 귀중한 정보를 옮기려면 그들을 소개해줄 사람을 만나야 한다.
- 평소에 누군가를 조건없이 돕고, 그 사람의 일을 한결같이 응원해주어라. 또, 그에게 유익할 것 같은 정보를 주고 그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들을 소개해주어라.

9. 신용을 신처럼 모셔라
-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
- 사람들을 항상 진심으로 대하고, 약속한 일은 꼭 지키며, 한 건 한 건 차분히 일을 추진


열. 편한 길을 가지 마라
- 편하게 돈을 번 사람은 그 돈을 다 써도 또 편하게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열하나. 수익이 날 때 조심하라
- 수익이 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계속 돈이 벌린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위 환경이 변하지 않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 .. 끊임없이 노력하고 진화하지 않으면 수익은 순식간에 자취를 감출지도 모른다.

열둘. 올바르게 벌겟다고 다짐하라
- I가 비지니스에 성공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 세상을 위해서도 사람들을 위해서도 아니엇다.그저 유명인이 되어 부를 쌓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는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려 했을 뿐이었다. 나는 그의 이기적인 꿈에 이용당했다.
- 그가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올바른 목표를 가지고 올바른 방법으로 돈을 벌려는 마음이 없엇던 데 있었다.
- 이해득실이 아니라 선악의 판단 기준을 지니고 오랫동안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배우라는 의미에서 말이다.

열셋. 돈과 애인은 구속하지 마라
- 돈은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천하를 돌고 도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돈이란 세상을 순환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것이야말로 돈의 변하지 않는 본질이다.

열넷 . 신념에 어긋난 돈은 거절하라


우연히 만나게 된 책.
이 책을 만나서 기뻤고 반가웠고 신났다.
'돈'에 대해 막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닌데, 최근에 물질, 재정적인 부분에 대해 '옳은 가치관'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면서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라..
사실 세상에서 말하는 '돈'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서 떠들어봤는데, 약간은 기독교적인 것 같기도 하고..
'옳은 것'은 통하는 느낌이다. ㅋㅋㅋ

우리가 십일조를 하는 이유도, 사실 돈에 대한 소유의 개념을 '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하는 의미인데..
단 돈 1000원, 10000원이든,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자족할 수 있도록..
그 훈련이 실질적으로 얼마를 어디에 써라는 명시는 없지만, '감사'라는 부분과 '남을 위해 써라'는 부분, 인간학이 포함되어 있다는 부분에서 녹아져 있지는 않을까 싶었다.

돈을 무조건 많이 모으고 쫓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건강하게 잘 생각하면서 모으고 지혜롭게 쓰는건 분명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크리스챤이든 아니든, '돈에 욕심 없는 사람'이 있을까.
욕심이라는 것이 들어가면서 돈에 메이는 삶은 건강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돈에 거리를 두면서 객관적인 것으로 바라 볼 때 잘 쓰고 모을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에 에필로그에 나왔던 인상적인 말 중에
돈은 원래 물자를 교환하면서 편리하게 하기 위해 가졌던 쇠덩어리, 종이 조가리였던 것이 가치가 부여되면서 이렇게 되었다고... 돈이라는 원래 목적을 생각하고 본질로 돌아갈 때 그 부분에서 자유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는 말이 확 와닿았다.

아직 초반밖에 못 읽었지만, 틈나는대로 읽으면서 마무리 포스팅을 해야겠음 ㅋㅋㅋ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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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누구

    ㅎㅎ 꼭추천해주고싶은 그이에게 이 책을ㅋ

    2013.10.21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댓글 고고 !! ^-^ ㅋㅋㅋ
      요 책 내가 깨끗하게 읽고 그대로 선물할게 ㅋㅋㅋㅋㅋㅋㅋ

      2013.10.2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스마일즈11

    우연히 돈에 대해서 검색 하다가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내용 들이 많군요. 저도 이 책을 사서 꼭 정독 할 것입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09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 ~ 작은 책이라 금방 읽으실거에요 ^^ 내용은 많지 않지만, 핵심 주제가 마음에 들어서 ^^

      2013.12.13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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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책2013.10.10 12:51


사과가 떨어져 있는 걸 본 최초의 사람이 뉴턴이 아니잖아요. 사과는 늘 떨어져 있지만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은 겁니다. 상황에 대한 다른 시선, 절박함이 사과를 보고 이론을 정리하게 했죠. 답은 일상 속에 있습니다. 나한테 모든 것들이 말을 걸고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들을 마음이 없죠. 그런데 들을 마음이 생겼다면, 그 사람은 창의적인 사람입니다. P49


파리가 아름다운 이유 . 삼 일 있다가 떠나는걸 아니까 모든 게 난리.
ㅡ 들여다볼 수 있는 시선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다름.  시선을 길렀으면 좋겠다    51


김훈은 무엇을 보든 천천히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속도의 문제에 대해 걸고넘어집니다. 우리는 정말 빠른 속도로 살아강. 꽃 피고 지는 것 하나 제대로 보지 못하고 말이죠. 미국의 어떤 사람이 이런 얘기를 했답니다. "미국의 전 국토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망이 생긴 덕분에 우리는 아무것도 보지 않고 대륙을 횡단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p.64


<핑크마티니, S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 빛>
- 푸른 잔디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않을래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이 흐릅니다. 그 멜로디와 리듬이 잔디가 자라는 속도인거죠.
- 삶의 속도라는게 있구나 싶고 잔디가 자라는 속도라는 말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 73)





' 그 꽃이 스러지는 모습은 나무가 지우개로 저 자신을 지우는 것과 같다. 그래서 산수유는 꽃이 아니라 나무가 꾸는 꿈처럼 보인다.'
이 구절을 읽고 어떻게 산수유를 기다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책을 왜 읽느냐, 읽고 나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볼 수 있는게 많아지고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김훈의 글을 뜯어본 글을 보면서,
-일상 속에서 관찰의 힘
- 자연에 대한 인문학적 말걸기
- 사실적인 글쓰기 힘

어떻게 냉이 된장국을 그렇게 풀어 쓸 수 있으며, 자두를 묘사하거나, 대나무를 삶에 비유하는 글이 나왔을까 싶다.
우리랑 다른 세계의 사람인가보다.
뇌 구조가 전혀 다르겠지......

이런 연습을 하나 하나 하다보면, 정말 삶이 풍요로워질 것 같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원래 그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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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책2013.08.08 15:20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엄마가 알았더라면

저자
이원홍, 유현경, 조영호, 안정숙, 이현자 지음
출판사
글담(인디고) | 2010-06-05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시간이 알려준 자녀교육의 지혜!우리 시대 부모 14인이 젊은 날...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아이들은 네 소유물이 아니야. 너에게 부모 노릇을 하도록 하늘이 점지한 생명들이지.(p 63).

 

 

엄마 아빠 생각은 그랬어. 우리가 열심히 사는 게 가장 좋은 가정교육이라고. 너희들이 환경을 탓하기보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망하고 불평하기보다 현실을 참고 견디면서 잘 적응하는 사람이 되어 주기를 바랐어. (p 99)

- 장미란 어머니, 이현자

 

 미래의 비전을 명확히 하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야.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마라. 미래의 비전이 중요한 만큼 현재의 생활도 중요한 거니까. 현재를 충실히 살아내야 미래를 경영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니까. 그러니 우리 여유를 갖고 천천히 생각하자(p 195)

 

 

 

" 생긴 모양이 다르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된다!"

 - 이희아 엄마, p 202

 

 

연희야, 지금은 네가 알지 못하겠지만, 희곤이를 통해 너는 서로 부대끼며 정으로 사는 게 가족이란 걸,

 사랑은 피보다 진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을 가슴으로 낳게 돼.

 그 길에서 항상 기억해 줘. 더 잘해 주는 것도 차별이라는 것을.

 입양은 낭만이 아니라 현실이라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진정한 가족이 된다는 것을!(p 226).

 - 7남 2녀를 입양한 한연희 어머님 / 시각장애, 지적 장애아를 포함해 9명을 입양함.

 

 책이 주는 영향은 매우 커. 책을 쓰는 저자는 명예를 걸고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지식을 책 안에 풀어 놓니.

 오랜 세월을 걸쳐 사랑받은 책은 저자의 그런 노력이 시대를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감동과 지식을 전달하기 때문이야(p 267)

- 두 아들을 베스트셀러 저자로 길러 낸 전 kbs 아나운서, 이정숙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또 자식이 훈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라지 않겠습니까? 자녀들이 훌륭하게 잘 자라도록 매순간 고민하고 결정하고 애써 온, 책 속에 등장하는 부모님들의 고뇌와 결단이, 모쪼록 그와 유사한 고민과 결정과 노력을 하고 계실 많은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어떤 책인지 궁금한 마음에 열어보았는데, 

나름 성공한 자녀들을 기른 어머님들이 힘들었던 시간이든 한 시점을 정해놓고 그 때의 자신에게 쓴 편지였다. 

 편지 글이다 보니 워낙 쉽게 읽히고 ..

 자녀 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성공이라는 잣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

나름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자녀들을 키운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힘들게 키웠고,

어떤 시간을 겪었는지 볼 수 있는 건 좋았다. 

성공이라는 것이 유명한 장미란, 이은결, 이희아, 김진호 등도 있었지만 

가족 세계여행을 다녀온 아버지, 자녀와 조기유학을 다녀온 어머니, 외진 시골에서 쌍둥이를 서울대에 입학한 아버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보통 공통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공부를 강요하는 것보다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책이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충분히 호기심 갖고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열어주었던 것. 

 

가족 세계 여행은 진짜 부럽더라 ㅋㅋㅋ 

그런 용기는 어디서 +ㅁ+

 

정말 용기가 필요한 거구나...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내는데는 그만한 결단과 노력, 헌신들이 있었던 것 같다. 

 

앉아서 허송세월 보내며 성공을 바라고 있는 나에게 일침을 가했던 책. 

좌절과 실패를 겪고 있는 나에게 도전을 주었던 책 ..

 

 

자녀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물이라는 관점에서, 

아이들 본연의 모습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인데..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강요하기보다 바람직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잡아주고 물주고, 키우고... 그게 부모 역할 아닐까?

 

부모가 되려면 멀었지만, 

부모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읽어도 좋고..

부모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어도 좋고...

가볍게 편하게 엄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것 ,

(물론 평범하게 키우는 어머님들은 아니라 공감대가 덜 형성되겠지만 ㅋㅋ)

 

마지막 구절이 와닿는다. 

어떤 부모도 자식을 사랑하고, 어떤 부모도 자식이 성공하기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 

 

최근에도 그런 생각을 했다. 완벽한 부모가 있을 수 없다는거, 그건 내가 그렇듯 완전하지 못한 사람이 사람을 키우기 떄문에.

모두가 서툴고, 모두가 부족한 상황에서 부모가 되는걸텐데..

그 가운데서 그 자녀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형성하고, 어떤 중심을 지켜 키울지를 생각하는건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힘든 시기의 엄마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용기를 북돋는 말들, 그 때 한 결정은 잘 했다는 인정의 말들, 

그것들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우리 엄마도 그렇게 날 키웠을거야..... 자신 없지만, 나한테 최고의 것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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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
    지금도 그렇게 키우고 계셔... !

    2013.08.09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최고의 것으로 주고 계셨지.....
      문득 생각해보니까 최선으로 키우셨던 엄마 아빠가 보이더라 +ㅁ+

      2013.08.11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

보고듣고느낌/책2013.07.19 19:49

 


수납 다이어트

저자
가네코 유키코, 주부의벗사 (편저) 지음
출판사
소울 | 2012-04-30 출간
카테고리
수납 다이어트
책소개
수납 다이어트는 주 1회, 연 1회 처분하는 물건들의 구분, 물...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깔끔하게 사는 방법,

줄이고, 정리하고, 늘리지 않는 것.

 

어떻게 보면 정말 단순한 비법인데, 진리인 것 같다.

우선은 내가 가진 물건 중에 꼭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줄이는 것'

그리고 필요한 물건을 잘 정리한 후에, 항상 제자리!

그 후에 이 정리를 유지하고, 늘리지 않는 것이 깔끔하게 사는 비법인 것 같다.

 

 

예전에 '하루에 정리 15분' 이 책을 읽고 정리에 대해서 한 번 생각을 했었는데..

거즘 1년 가까이 되자 생활은 다시 흐트러지고,

난 다시 정리를 하고 싶고 ㅋㅋㅋ

근데 한 번 책을 읽어서 그런지 나도 안다. 뭐가 문제인지..

 

줄일 때, 내가 가져야 하는 팁,

-애착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는 것, 자연스럽게 순환 할 수 없는 것, 여분의 것,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 처분하지 않는 것: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름다운 것, 자신에게 소중한 것, 추억이 있는 것

 

기부와 주기 등의 케이스를 만들어서 수납의 일부로 두고, 버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시함.

옷장, 책 잡지, 잡화, 가구, 가전, 기타 등 버리는 팁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줄이는데 주의점과 계획 시트.

- 연 1회 처분해야 할 것 (의류, 악세서리 / 창고의 불용품 / 책, 잡지 / 식기 / 타월류 / 신발 / 다락방의 불용품 / 예비달 / 침실 용품 / 장난감 / 주방용품 / 편지) 월을 정해서 처분하도록 계획함.

- 주 1회 처분 (월:아이의 공작품 , 화: DM,  수 : 비닐봉투 , 목: 사진, 금: 학교 유치원 프린트물 , 토 : 예비날 , 일: 냉장고 남은 음식물)

줄이기 효과 : 매일 하는 청소가 편해짐, 친구를 아무때나 초대할 수 있는 집, 쓸데 없는 구입을 줄여 저축, 아이가 어질러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음, 물건을 찾지 않게 됨.

* 줄이기 비법 : 계속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오래도록 소중히 사용한다.

버리는 것도 재활용한다,  버리지 않고 누군가에게 준다.

 

2. 정리하기의 기술

'어지르지 않는다'는 있을 수 없다. '정리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Step 1 .  큰 것부터 정리, 어질러놓은 면적을 줄이기

Step 2. 물건을 종류별로, 나누면서 정리해간다.

Step 3.  작은 것, 남은 것을 정리하면 정리는 종료

 

정리하기 요령

1. 종류별로 분류한다, 2. 사용하는 것은 가까운 곳에 수납한다, 3. 구분하는 것으로 사용하기 쉽게 수납한다,

4. 반드시 라벨을 붙인다. 5. 잠시 두는 임시용 서랍을 설치한다. 6. 손이 닿지 않는 곳에는 두지 않는다.

 

 

박스, 바구니 등을 활용한 정리법

거실, 주방, 옷장, 욕실 등에 따른 정리법 알려주심

 

 

3. 줄이기 - 습관

정말 필요한, 아주 좋아하는 것 외에는 늘리지 않기 결심을 하자.

'미니멈 리스트' 작성!!

필요한 것, 정말 좋아하는 것만을 선택하고, 그것을 계속 소중히 사용하자(p89)

 

식기의 개수까지도 예로 제시하고 있고,

조리기구, 의류, 신발 등 ... 룰과 요령을 알려줌.

 

읽다보면, MUJI 제품으로 혼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 +ㅁ+

깔끔하고 무난한 것으로 철 없이 쭈욱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본인의 소박한 생활상도 볼 수 있는 것 같고..

 

구입예정 리스트 작성

- 아이템, 특징, 필요도, 구입 노력도

 

 

 

사도 좋은 것의 기준

- 입는 것 : 사이즈가 맞고, 색이 어울리고, 소재 바느질이 잘되어 있는 것

-인테리어 : 수리 할 수 있고, 다양한 사용 가능, 수납 가구는 늘리지 않기

- 먹을것 : 되도록 재료로 살기, 산지가 가까운 것, 양질의 조미료

 

 

* 쓸데 없는 것을 구입하지 않는 3가지 쇼핑 포인트

1. 구입 예정이 없는 것은 사지 않는다 / 2. 구입하지 않아도 괜찮은지 생각한다.

3. 점원과 대화를 하고 구입하자

 

늘리지 않기 비법

1. 좋아하는 것을 확인하고 충동구매나 저렴한 것을 구입하지 않는다.

2, 실용적인 것이야말로 사용감과 외관에 주의해서 엄선한다

3. 수납공간을 정하면 그곳에는 넣을 양을 정해서 늘리지 않는다.

 

 

깔끔한 비법

- 흰색, 갈색, 회색을 섞어 편안한 느낌, 자연 소재 선택

2. 지정석 정해서 정원 오버하지 않기

3.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오리지널을 선택해서 여분의 것을 늘리지 않는다.

 

 

 

 

 

 

 

 

 

다시 잉여 생활을 하면서,

주부놀이를 시작하려나보다.

아직 바지런한 상태는 아닌데, 집을 한 번 정리해야겟따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도서관에 오자마자 '정리'책을 꺼내들었다.

 

예전에 읽었던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이론서라면 이건 실제서 ㅋㅋ

 

이론서 하나 더 집어오긴 했는데, '버림의 행복론'

읽고 마인드를 다시 한 번 다져야지 ㅋㅋㅋ

요즘 늘리지 않기는 잘 하는데, 처음으로 돌아가서 줄이고, 정리하는 것을 다시 시작해야겠음!!

 

 

심플해진 느낌이라, 기분이 상쾌하고 좋다. ㅋㅋㅋ

 

근데.......

도서관에서 책을 6권이나 빌려 돌아갈 때 발걸음은 천근만근 ㅋㅋ

어쩔 수 없징 -_- 얼른 버림의 행복론을 읽어야겠따 ㅋㅋ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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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리의 삶 시작했네 ~~ ㅋㅋㅋ 나도 ㅎㅎㅎ 좀 정리좀

    2013.07.19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고듣고느낌/책2013.06.04 00:14

 

 


인간의 일생

저자
이재철 지음
출판사
홍성사 | 2005-09-28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사랑하는 청년아, 그대가 만약 욕망의 궁을 짓는 데 그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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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한 평생을 살면서,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일생은 열매로 안다고 했던 말이 요즘 더 와닿는다.

 죽음을 향해 가는건지, 생명을 향해 가는건지..

 꼭 복음을 듣고 안듣고를 떠나서, 복음대로 살고 안살고를 떠나서 ...

 정말 딱 두 부류로 갈리는 것 같다.

 

 죽으면 없어질 하찮은 것들을 향해 달려가는건지,

 죽어서도 그 영향력이 선하게 남아 다른 사람들에게 끝없이 도움을 주는 인생으로 남는 건지..

 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만났을 때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첫 챕터 역시 '죽음용품 or 생명 용품'으로 시작하는데,

 장례용품과 같이 죽으면서 묻어질 그런 것들이 될것인지, 한 번뿐인 인생을 많은 사람을 살리며 살아갈 것인지..

 

  ' 모든 인간의 삶은 어떤 형태로든 타인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결과적으로 역사의 지평을 뒤흔들게 마련이다.'(p. 24).

 

 내가 아동학을 시작했던 이유도 이런 이유였다.

 나 한사람은 정말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내가 가진 선한 생각을 한 아이에게 영향을 미쳤을 때 ..

 그 아이가 자라면서 만날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그 선한 영향력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

 나 한사람의 영향력이 수십만, 수백만명에게 퍼져나가는 그런 모습을 상상했을 때 가슴에 전율이 와닿았다.

 

 

 *롯 ,

 -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가련한 시어머니 봉양을 구별하여 생각하지 않았다(p26)

 

 *생명용품의 길

 1) 죽음과 생명의 자각

 - 죽음을 알기에 죽음 너머를 생각하는자, 죽음의 자각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필요성을 절감한 자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자신을 생명용품으로 일굴 수 있다(p31).

 - 살아있는 모든 인간이란, 실은 미래의 해골에 지나지 않는다. 불과 몇십 년 후에 해골이 되지 않을 인간이 없다. 아무리 귀금속으로 치장하고 있다 한들, 긴 안목에서 본다면 그 또한 해골 치장에 불과하다. 살아있는 것 같으나 실제론 해골일 뿐인 것, 바로 이것이 인생이다.

..... 인간의 죽음과 인생이 해골임을 자각한 자는 영원히 생명용품으로 살아가게 마련이다. 그는 해골 이후를 책임져 주실 하나님께 자기 생을 송두리째 맡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p35)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골고다 위에 세워진 십자가다. ....... 내 생명의 보혈로 수혈받은 해골이 생명을 얻고 되살아난다.

 

 

 2) 자기 비움

 -  비움없는 채움이란 실은 자기 욕망의 강화에 지나지 않는다(p43).

 -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자신들을 비웠을 뿐이고, 하나님께서는 비어 있는 그들을 당신의 생명용품으로 삼으셔서 역사의 지평을 새롭게 하셨다(p44).  

 

 3) 마라의 수용

 - '마라'의 길로 인도하신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비록 괴롬과 고통의 '마라'일망정, 그것이 현재의 자신에겐 반드시 필요한 길임을 믿었던 것이다(p. 49).

 

 4) 내리 사랑

 - 성경적인 내리사랑의 토대는 나이가 아니라 은혜다. 어떤 형태의 은혜이든, 물질적인 은혜이든 지적인 은혜이든 영적인 은혜이든 상관없이, 주님의 은혜를 입은 자가 동일한 은혜를 받지 못한 자- 상대의 나이나 신분과 무관하게- 에게 자신이 받은 은혜를 대가 없이 나누어 주는 것이 내리사랑이다(p 55).

 

 5) 먼 시선

 - 미래를 바라보는 먼 시선을 지녀야 함.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미래란 자기 욕망의 대체어가 아닌, 반드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 그 자체이다.(p63).

 - 먼 시선을 가지고 있을 때 (1) 언제나 정도를 걸을 수 있다 (2) 소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다. (3) 자기 야망과 하나님의 비전을 구별할 수 있다. (4) 지금 주어진 가장 작고 평범한 일에 충실할 수 있다.

 

 

 

 

2. 홀로, 더불어

 

 * 더불어 산다는 것은?

 크리스쳔은 새 계명을 부여받은 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1) 법을 지키는 것

 2) 예절을 지키는 것

 - 서로 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 위한 타율적 장치가 법이라면, 예의란 공생을 위한 자발적 규범이다(p 85).

 - 합당한 예절로 영접하는 것이야말로 상대를 가장 존귀하게 대하는 길이다(p 86).

 3) 물질을 나누는 것

 4) 마음으로 사람을 품는 것

 

 * 홀로 선다는 것은?

 - 공생의 대전제가 홀로 서는 삶, 자립임

 - 자립하지 않으면 공생은커녕 누구에겐가 기생할 수밖에 없고, 기생은 공생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p 105).

 

 1) 경제적 자립

 - 주어진 경제적 상황에 자기 자신을 맞추어 넣는 능력을 기르고 갖추는 것이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립보서 4장 11-12절) (p 107).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전의 말씀. '

 

 2) 행위의 자립

 - 남의 손을 빌려 자기 일을 행치 않는 것

 - 행위의 자립을 이룬 사람만 타인의 인권을 진정으로 존중할 수 있다. 누구나 자기 한계를 초과한 일은 타인의 도움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를테면 주부가 집안일이 많아져 파출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치자. 이 경우 그 주부가 행위의 미자립인이라면 그녀는 파출부를 언제든 돈으로 살 수 있는 대상으로 여길 것이요, 그녀의 사고 속엔 파출부의 인권을 생각할 공간조차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행위의 자립을 이룬 주부라면 그녀에게 파출부는 인생 동역자가 된다. 그는 자신의 일을 스스로 행해 왔었기에, 자신의 과중한 일을 도와주는 파출부 없이는 자기 생이 완성될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인생 동역자인 파출부를 자신처럼 존중하면서 한 시대를 진정으로 더불어 살게 된다.(p 114).  

 

 3) 의식의 자립

 - 세상의 그릇됨에 자신의 의식이 종속되지 않는 것

 

 ① 그릇된 체면 문화 - 체면을 지킨다는 것은 자신을 지키는 도리이기에 상대에 대한 배려로 나타남

 ② 그릇된 결혼 문화 - 자신의 현재 능력에 맞추어 단칸방에서부터 시작하라, 절대로 자기 능력 이상의 수준을 욕심내지 마라.

 ③ 그릇된 성 정체성 혼동

 

 4) 영적인 자립

 - 주일 예배가 중요한 것은 한 주간 동안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추구해야 할 큰 틀, 이를테면 삶의 총론을 얻는 시간인 까닭이다.(p128).

 - 대부분의 청년들이 학교 시험 혹은 논문 준비와 주 중 교회 행사가 겹칠 경우 어느 쪽에 비중을 두어야 하는지를 질문하기도 한다. 크리스쳔이란 무엇을 하든 주님을 위해 사는 자들이다. 크리스쳔이 행하는 모든 일이 성직인 까닭이 이것이다. 크리스쳔 대학생이 공부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주님을 위함이요, 그렇기에 크리스쳔 대학생에게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주일은 주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켜야 하지만, 나머지 엿새의 최우선 목표는 지적연마여야 한다. 그것이 크리스쳔 학생의 거룩이다. (p 130).

 

 

 

3. 베레스 웃사

 

 왜곡의 역사

 

 -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함이 없이 자기 삶의 절대 목적으로 삼은 자를 통해서만 이 땅에 성육신(incarnation)되기 때문이다(p 163).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는 자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밥 먹고 사는 직업 성직자들에 의해 언제나 왜곡되었다(p 173).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것들을 신봉하면서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은 곳에 거하려는 인간을 반드시 치신다는 것이다.

 

 - 자신의 우상인 '웃사', 즉 자기 욕망의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 아래 거하도록 자발적으로 '베레스'(치다) 하겠다는 결단의 고백이었다. 그 길만이 자기 욕구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려는 유혹에서 자신을 지키고 또 하나님의 거룩함에 동참하는 길임을 알았기 때문이다(p 191).

 

 주님과 베레스 웃사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 덩어리가 되게 하라(마 4:3 하)'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돌멩이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돌멩이는 돌멩이 그대로 두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돌멩이에서 돌멩이의 본질을 부정하려 한다면 그것은 돌멩이에 대한, 아니 그 돌멩이를 돌멩이로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왜곡이다. (p 193).

 

 - 마 13:3 하- 8

 씨는 하나님의 말씀.

 옥토만 씨앗을, 씨앗의 생명을 지켰다. ... 옥토는 씨를 원형 그대로 삼켰기에 씨의 생명이 전혀 왜곡됨이 없이 지켜졌고, 그 결과 알찬 열매로 이어졌다. ....... 옥토가 씨를 삼키고 자신의 품으로 씨를 지키면, 그 순간부터 씨가 옥토를 삼키기 시작한다. 씨가 옥토 속의 수분을, 영양분을, 필요한 모든 것을 삼키면서 움이 트고 싹이 나며 열매로 거두어지고, 거두어진 열매가 옥토의 가치를 지켜주게 된다. 따라서 옥토가 씨를 삼키고 지킨다는 것은, 곧 씨가 자신을 마음껏 삼키고 지켜 주게끔 씨에 대한 옥토의 완전한 자기 의탁을 의미한다(p197).

 - 말씀을 삼켜 지키지 아니하면, 자신에 대한 말씀이 지배 속에서 말씀을 좇아 살지 않으면, 그는 자신의 뜻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힘과 능력 그리고 위엄을 더 신봉하면서 자기 기득권을 위해, 야망의 충족을 위해, 이기적 명예심을 위해 말씀을 이용하고 왜곡하는 자가 될 수밖에 없다(p 197).

 - 인간의 논리나 목표를 말씀보다 우선시하던 그릇된 자세를 버리고, 우리 각자가 우리의 삶과 생명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탁하여 그 말씀을 지키는 것 - 오직 이 외길뿐이다(p 207).

 

 4.에덴과 아단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사 40:6하-8)

 

 - 영원한 생명을 위해 자신을 깎아 먹는 자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삶의 연속이요, 영원한 비상의 시작이다.(p221)

 

 - 바른 신앙심이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의 말씀, 구원의 말씀의 은총이 이미 자신에게 임하셨음을 빋고 감사드리며, 자신의 삶으로 그 말씀을 좇고 존중하는 마음이다(p222).

 

 -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만 하나님에 대한 자기 약속에 투철한 법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는 이미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깊이 맺고 있는 까닭이다(p228).

 

 - 사무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가 아는 하나님은 인간에 의해 드려지는 그 어떤 제사보다도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순종하는 것, 즉 당신의 말씀을 존중하는 것을 원하시는 분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치 않고 하나님을 존중하는 길이 달리 있을 수 없음을 사무엘은 바르게 인식하고, 행하는 자였다. 그와 같은 사무엘의 삶이 백성들의 본이 됨은 당연한 이치였다(p232)

 

 - 누구든 그 분의 말씀을 존중하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태로든 당신의 말씀 안에서 그를 존귀케 하신다. 그에게 에덴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이 '아단'으로 추락할 위험성이 가장 클 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에덴에 거하는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커보이기 때문이다(p 270).

 - 평상심으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일상의 삶에 가장 작아보이는 일에까지 겸허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말씀 안에서 일상사에 충실한 삶만이 '아단'의 덫에서 자신을 지키는 길이다.

 

 -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의 행함 속에 손과 발 속에 다져 넣어라. 어떤 경우에도 말씀 안에서 평상심을 잊지 말아라. 가장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일까지도 말씀의 바탕 위에서 최선을 다하라 그대의 일거수일투족을 통해 말씀이 드러나게 하라. 그것이 평생토록, 그대 인생의 최절정기에서도 그대의 '아단'으로부터 지키는 길이요, 말씀 안에서 자기를 존중하는 길이다(p273).

 

 

 

 

 5. 퇴장과 등장

 

  '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렘10:23).

 - 인생관

 

 1) 인생은 유수로되, /그 유수의 속도는 살처럼 빠르며 /그 유수의 결과는 허무하다는 것이다.

 

 2) 인생의 주체는 유수 같은 세월이 아니라 인간이요. 인생은 진리를 좇아 살기에는 충분히 길고도 남으며, 인생은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이 땅에 남는다는 것이다.

 

 - 영원에 접속되어 있는 자의 시간은 흘러가지 않는다. 본래 영원은 불변이다. 그 영원 불변의 시간판 위를 영원에 접속된 자 스스로 뚜벅뚜벅 걷는 것이 인생이다. 그 발자국은 영원한 시간판 위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 흔적으로 새겨져 남는다. 그런 자의 생이 영원한 가치를 지니지 않을 수는 없다(p. 290).

 

 - '모든 것이 선을 위해 함께 역사한다'

 

 - 믿음이란 삶인데, 의지가 결여된 믿음이란 태양 앞의 얼음 덩이와 같아서 바른 삶으로 이어질 도리가 없다(p 302).

 

  - 성령 충만이란 자신의 의지를 성령님을 모시는 그릇으로 삼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령 충만한 사람만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출생하고 성장했든지 간에, 자신의 과거를 삶의 자양분으로 삼아 주님을 위해 일평생 의지를 다해 진리를 살아갈 수 있다(p 305)

 

 - 청년의 때엔 자기의 내적 가능성의 그릇을 키우는 때다. 그 그릇이란 두말할 것도 없이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순결과 지혜, 영적 신뢰와 실력이 한데 어우러진 삶에서 나온다(p331)

 

 - 우리가 절대적 가치를 지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서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손과 발이 없으시다. 그분은 우리의 손과 발을 요구하신다. 우리의 손을 통해, 우리의 발을 도구 삼아 당신의 거룩하심, 자비로우심, 사랑을 세상에 보이신다(p 333)

 

 - 그대의 일생을 그분께 드려라

   그대의 일생을 그분 안에서 생명용품으로 일구어라

   그대의 일생이 말씀 안에서 자립과 공생의 수틀이 되게 하라

   그대의 일생토록 말씀을 지키기 위한 '베레스 웃사'를 멈추지 말아라

   그대 일생의 정점에서 '아단'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진리 위해 그대의 생명을 깎아 먹어라.

   그 위에 더하여 매일 매일이 퇴장일인듯 일생 영적 선도를 유지하며 실력을 배양하여라.

   그분의 도우심 속에서 그대는 역사의 지평을 뒤흔드는 진짜 크리스천이 될 것이요, 그대의 퇴장은 영원한 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성공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순종하라고 부르셨습니다.

                                 - 마더 테레사

 

 

 

 


 

 

 블로깅을 하면서 책 한권을 다시 읽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 나눔을 하고 싶다며 선물해줬던 오빠한테 고마움을 느낀다.

 

 인생을 살면서 신앙적으로 가져야 할 중심에 대해 분명히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

 내 주관대로, 내 방식대로, 내 마음대로 성경을 왜곡해서 믿지 말고,

 씨앗 그대로를 삼킨 옥토처럼, 그 이후에 옥토의 수분, 영양분을 그대로 흡수하는 씨앗처럼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그 때 그 때를 충실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최근에 '고지를 점령하라'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다시 보니 한 번에 정리가 되는 것 같다.

 

 돈과 명예, 달콤한 유혹이고 ...

 아무리 신앙에 든든히 서있고, 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것들을 누리게 되었다고 해도 ..

 돈과 명예가 갖는 힘은 무시무시하고 사람이 당해낼 수 없기 때문에, 그 유혹에 쉽게 넘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래서 그 인생의 정점에서 아단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해야하는 것.

 이 물질 없어도 나 괜찮습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라는 고백이 삶에서 터져나오지 않는한,

 하나님을 도구화 해서 내가 갖고 싶은 돈과 명예를 위한 합리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삶, 그 삶에 정말 제대로 기초를 닦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

 사람을 위해 사랑하기 위해 섬기기 위해 살아야 한다는 삶의 방향이 흐트러지면 안되겠다는 생각.

 

 

 성공하려 부르신 것이 아니라 순종하라고 부르셨다는 말이 와닿는다.

 하나님께서 돈과 명예로 성공을 허락하시면 누리면 되는거다.

 그런데, 그성공을 위해 내 스스로의 의지를 다 바쳐 애쓰는 것은 ...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무슨 말이냐면,

 나는 매 순간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종하면서 충실히 사는 거다.

 그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축복을 허락하시면 누리면 되는거다.

 높은 자리에 올리시면, 그 자리에서 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하나님이 주인인 삶을 살면 되는거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니까.....라는 생각을 가지면,

 그 때부터는 하나님의 진짜 영광을 위하고 있는 것인지 점검할 수가 없고, 흐려지게 되는 것 같다.

 돈 많은 청년이 물질을 다 포기하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선뜻 그러지 못했던 것 처럼,

 우리 또한 물질을 너무 누리게 되면 그것이 주는 힘의 맛에 빠져 하나님을 잃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니까 ...

 

 돈을 잘 버는 사람은 그렇게 벌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좋은 곳에 많이 썼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 달란트도 없고 물질에 대해 관리할 능력도 없는데 억지로 돈을 벌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겠다고 작정하는 건 ... 안했으면 좋겠다.

 

 무튼, 이 책 참 좋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해서 더 좋다.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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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책2013.01.27 12:19

 


우리 사랑할까요

저자
박수웅 지음
출판사
두란노 | 2004-05-04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박수웅 장로의 성에 대한 신앙적인 지침서 『우리 사랑할까요?』....
가격비교

 

 

우리는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현재의 사람만 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일생을 보시기 때문에 그와 내가 가장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아십니다. (p66)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데이트'를 목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도 영광이요, 우리 자신에게도 가장 아름다운 열매가 돌아옵니다(p 82)

 

 

 공동체에서 만난 커플은 그저 처음엔 친구처럼 지내면서 상대방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하나 둘씩 알아갑니다. 그러다가 어려운 일 앞에서 의기투합이 잘되었거나 대화가 잘 통한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고백합니다. 이때에는 "이 남자 말고 다른 남자는 절대 안돼!"라는 게 없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상대방과 나에 대해 객관적이고 편안한 태도로 마음을 맞춰 갈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신뢰와 우정의 뿌리가 자리 잡힙니다. 집으로 치면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 가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반한 삶이 있더라도 그 마음을 절제하면서 좀 기다려보십시오. 연인 아닌 친구 사이가 되더라도 좋은 관계인지를 반드시 점검하는게 상대방과 나를 위한 최상의 선택입니다. (p 88)

 

 서로의 성품과 신앙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상대

 

 둘의 사랑이 하나님 앞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하나님과 더 멀어진다면 그 둘의 교제를 바라보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p 91)

 

 

 믿음 안에서의 교제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데이트 상대를 고를 때 반드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어야 함을 뜻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리스도인끼리 데이트할 때도 서로 믿음을 격려하는 교제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p 101)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우리가 영생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지상에서의 내 일생을 누구와 함께 살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p 102)

 

 

 

 

 믿음에 뿌리를 내린 사랑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런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상대방이 나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 가운데 선물로 허락하신 동행의 존재라는 사실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함부로 구속하거나 함부로 폭력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그는 내 배우자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좋은 선물이기에 그가 겪는 어려움에는 뜻이 있다고 받아들입니다. 상대의 고난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하나님 안에서 그와 나는 하나이기에 그가 겪는 어려움은 곧 나의 어려움이기도 함을 잊지 않습니다.

 또한 둘의 만남은 새로운 사명을 이루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이루어진 일임을 알고 있으므로 서로에 대한 섬김의 태도도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만큼 잘해 주느냐의 문제를 놓고 잔머리를 굴립니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나에게 더 잘하게 할 수 있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믿음에 뿌리를 내린 사랑은 상대방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는 마음부터 듭니다. 서로 간에 '어떻게 하면 더 사랑 받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저 사람을 더 잘 섬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합니다. 그래서 좋은 결합은 위대한 사명을 완수해 냅니다.

(p.175)

 

 

 

 우리는 인간이기에 얼마든지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합니다. 서로를 위하고 섬기되, 결코 서로가 의지할 대상이 아님을 겸손하게 인정합니다..... '저 사람이 비록 이런 결점은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최고의 배우자'라는 믿음이 상대방을 더욱 귀하게 느끼게 합니다.(p176)

 

 "나는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녀이고 하나님께선 그런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는 믿음이 우리 속에 뿌리 내리고 있다면 여유를 가지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p 179)

 

 

 우리는 내가 사랑하는 상대방이 과거 성문제로 인해 얼마만큼 고통스러웠는지 왜 그런 죄를 짓게 되었는지, 그로 인해 얼마만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는지, 또한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얼마나 깊이 헤아리게 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우리 두 사람이 십자가 앞에 섰을 때 그 모든 죄과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소멸됨을 믿기에 상대방을 존귀하고 정결한 배우자로 인정해 줘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합니다.(P 194).

 

 결혼이라는 문 앞에 서 있는 부부가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두 사람 모두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입어야만 살 수 있는 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배우자의 과거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p 196)

 

 "하나님에게 당신은 여전히 존귀합니다. "

 " 배우자의 과거는 '내'가 아닌 '하나님'께 회개해야 할 죄입니다."

 

 

 ' 에젤' 돕는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 ' , '신약의 성령님'

 돕는 배필. 

 여자는 곧 이와 같은 존재입니다. 남편이 하나님 앞에서 단독자로 서는 것이 온전하지 못하므로 온전하게 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 유일한 존재가 아내라는 사실입니다. 성령이 우리를 돕는 것처럼 아내는 남편을 돕는 영적인 배필이요, 육적인 배필이라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돕는 배필이란 남편을 도우며 지켜 보호하는 에젤로서의 존재가 아내라는 사실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p 206)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잠 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잠 31:10)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형제를 만나고 싶다면 내가 먼저 현숙한 자매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나의 성품과 인품, 나의 믿음과 사랑, 비전과 소망, 습관과 영적 훈련의 상태가 어떠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더욱 아름다운 인품으로 훈련시켜 나가야 합니다.

 

 

 

 

 

 

 

 

 

 


 

 

 

주일 아침,

 오랜만에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읽다 말았던 '우리 사랑했어요' 책이 손에 들어왔다.

 사랑하고 싶은 요즘이어서 그런지, 배우자에 대해 꿈꾸고 있는 요즘이어서 그런지 쏙쏙 잘 읽혔다.

 그 뿐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내가 준비되어야 겠고, 생각을 확실히 잡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기준이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지고, 실수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난 감정에 약한 정말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데,

 하나님은 내 성품, 내 모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나와 딱 맞는 형제님을 보내주시리라!!

 

 정말 더 기도하고 더 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돈을 모으고, 현실적인 준비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내 마음가짐이 그 형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돕고자 하는 마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귀하다. 참 귀하다.

 이런 책을 만나게 하신 것도 귀하고, 이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게 하신 것도 귀하고 ..

 

 

 난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형제를 더 잘 섬기고,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영적인 이야기도 통해야하고, 성숙으로 함께 나아가야하는 것!!

 무엇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고, 그 부분에 대해 더 구하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또 하나 감사한 것은,

 나의 과거는 하나님께 회개 할 문제이지 상대에게 회개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

 떳떳하고 자신있어 나를 내세우는건 아니지만, 하나님께 회개한 문제를 가지고 정결치 못한 나의 모습으로 계속 자책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예전 남친과 이런 부분에서 심하게 트러블을 갖고 있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주셔서 감사하다.

 깨끗하고 순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예수님 십자가 피로 말미암아 죄씻음 받고 사했기 때문.

 참 귀한 진리이고, 이것이 내 삶에서 역사할 때 내가 자유할 수 있는 것.

 날 진짜 자유케 하시는 진리 속에서 평안한 마음을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할 뿐!!!!

 

 

 

 어떤 배우자를 만나게 될 지 기대가 된다.

 참, 하나님 안에서 축복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

 내 역량이 그만큼 되지 않겠지만, 하나님 안에 있다면, 나의 부족한 점도 닦아가시며 그 완성을 이루어가실 것이다!!

 

 감사하고 감사하도다. 감사하다!!

 

 

 많은 크리스챤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의 전환을 통해 귀한 가정을 꿈꿨으면 좋겠다!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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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책2012.12.17 00:11

 

 

 

나의 건강한 재정 관리를 도와줄 가계북 .

 

 어플로 가계부를 쓰고 있긴 하지만,

 손 필기로 쓰면서 머리로 계산하고 .. 또 예산이나 쓴 내용들 반성 적기는 훨씬 좋은 것 같다.

 

사실, 예전에 가정자원관리 수업 들으면서..

 가계부 레포트를 쓴 적이 있었는데,

가계부를 쓰는 목적은 돈을 어디에 썼고, 얼마 남았는지를 적는 기록보다

반성하고 그래서 어떻게 돈을 쓸지 계획하는게 중요한 것이라고 배웠었다.

 

그 과정 없는 가계부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고,

배웠던 내용을 더듬더듬 떠올리면서, 어떻게 써볼까 했는데..

펜으로 쓰는 가계부가 아니고는 답이 없는 것 같아서 결정!

 

엄마는 은행같은데 가면 주는데 뭐하러 샀냐고 한 마디 하셨지만, ㅋㅋㅋ

돈 주고 산 만큼 더 잘 쓰는 것 같기도 하고 ㅎ

12월부터 나와있어서 벌써 쓰고 있는데, 참 좋다 !

 

그냥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통장 잔액도 써놓고 -

내가 돈이 얼마 있고, 얼마를 더 쓸 수 있는지 기록해놓으니, 앞으로 돈 쓸 때도 막 쓰진 않을 것 같구 !

 혹시 막 쓰게 되더라도, 반성하고 고칠 기미가 보이는거니까!!

 현명한 가계 생활을 해야지~ 하는 다짐으로 구입!

 

처음에 가계부들 모아놓고 구성 짜깁기 해서 만들까도 생각했는데 -

그렇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단행본으로 내 1년 가계 생활 기록을 남기는 건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아마 추가 구성 내용은 수정해서 블로깅 하게 될 것 같음 ㅋ

 

구성이 어떤 건지 대충 비교하고 자기 스타일에 맞는 가계부 고르는게 필요한데!!

서점에서 한 15분 이상을 골랐던것 같음 ㅋ

 

그래도, 표지도 제일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ㅋㅋㅋ

어짜피 집에 놓고 쓸거라 무거운건 상관 없었기에 요걸 골랐어요 .

 

 

 

 

모두들 2013년엔 부자되시길,

 

 

 

 

나도 돈 모아야하는데 +ㅁ+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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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출판사 그리고책의 이다인입니다. 올려주신 리뷰를 캡처하고 url과 함께 이밥차 카페에 짧게 소개하고자 하는데 괜찮을까요?

    2013.01.03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2.28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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