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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챤/나의 신앙 이야기

교회는 병원이다.

교회는 병원이다.
영적인 환자들이 모여있는 병원이다.
그래서 교회에 성인 군자가 모여있을거란 기대를 하는 것은 병원에 다 나은 환자들만 있을거란 기대를 하는 것과 같다.
그런 이유에서 우린 교회안에서 서로의 아픔을 보며 사랑해야 한다.

- 이찬수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참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다.
다 완벽하길 기대하는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