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던 우리 팀,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틀어진건지 ㅠㅠ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나부터도 앞 다르고 뒤 다르고, 여기서 말하는것, 저기서 말하는 것 다른데 ㅠ
모르겠다.
뭐가 옳고 그른 것인지, 어떻게 하는게 좋은 것인지 ..
서로가 서로를 위해, 서로의 성장을 위해 응원하고, 으쌰하면서 달려가는 좋은 팀 아니었던가.
부디부디, 부디부디, 부디부디, 이 파도도 잘 지나가길 ......
새해는 밝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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