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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日記

20151203


외풍 센 우리 집 ㅋㅋ
따수미텐트 샀다 ㅋ
작년부터 원츄했던 아이템인데
집에 텐트치는게 거시기해서 그냥 안샀는데 ㅋㅋ
밑져야 본전 따뜻하게 살고 싶어서 그냥 질렀다 ㅋ
중고나라에 겁나 올라오는거 보니 아마 샀다 되파는 사람들도 많은 듯 ㅋㅋ
위메프에서 쿠폰 행사랑 어찌 해서 이만오천원에 지르고 아주 만족중 ㅋㅋ
설치할때 여자 혼자 하기 좀 힘들어서 낑낑대며 짜증났던 것 빼고는 ㅋㅋㅋ
1~2인용이 방에 딱 맞는 것 같구 ㅋㅋ
행거 얼른 옮겨야지 동선이 생길 것 같은데 그냥 너무 좋다 ㅋㅋ
아늑함도 좋고 ㅋㅋ 따뜻함도 좋고 ㅋ
아직 설치 첫 날 밤인데 좋다고 난리 ㅋㅋ


설교 세편 들으며 집 청소, 텐트 설치 ㅋ 수업 준비 .
특새기간이고 뭐고 그냥 마이웨이
그래도 말씀은 꼬박꼬박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너무 기본인데.. 잊고 살고 있던 듯

내가 기도하는 것을 응답해달라고 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인지 묻고 그 속의 내 중심 확인하기

하나님 ...
하나님 안에서 은혜로 일어나기 원합니다.
은 혜


.



크리스마스 기념 ㅋㅋ
폼폼이 가렌다
왼쪽은 트리 자리 ㅋㅋㅋ
친구 집들이 선물 알아보면서 보니 넘 예쁜거 많고 . 고ㅌㅓ도 한 번 가고픈 ㅋ
분위기 내기 ㅋㅋㅋㅋ 좋으다



계속 어린이집 현장과 맞지않느 내 모습 ㅜㅜ 나 어쩌지?


모든 것 하나님께 하나하나 묻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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