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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日記

20141217 수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나는 인생을 왜 이렇게 답답하고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어..
그냥 조용히 지나가지 ....
힘들고 외로운 길 홀로가네...

윽윽 ........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마음이 좋았는데 ..
어느 순간부터 내려앉기 시작하더니..
괜한 짓 한 것 같은 느낌이야 ....



오 주여..ㅠ
지저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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