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음식2014. 9. 12. 01:29

 

추석 명절에 큰 집에서 맛있는 장어 먹고 먹방 하나 올립니다. ^^

 

큰 아부지가 부안에서 양식업을 하고 계시는데,

인기 종목 '장어!'

 

사실 장어를 내 돈 주고 사먹어 본 적이 없는지라,

시세가 얼마나 하는지도 이번에 들어서 처음 알게 되었고 ..

비싸다 비싸다 말로만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라고요.

사실, 양식장에서 도매에게 넘기는 값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은데,

유통 거품이 엄청난 것 같아요 ㅠㅠㅠ

소비자의 안타까운 현실 ㅠ

 

'민물 장어를 양식장에서 직접 바로 배송하신다고 해서,

블로그 통해 좀 알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추석 때 상 위에 올라온 장어!

먹음직 스럽죠 ? ^^


 


 

먹음직스러운 장어 ^^

양식장에서 바로 잡아 큰 엄마가 손질해서 소스 발라 구워 먹어요~

이건 그냥 팁으로 ㅋㅋㅋㅋㅋ

 

 


 


 

위치는 물 맑고 공기 좋은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문수동'에 위치한 문수 양어장이에요.

 

실제 위치하고 있는 곳을 올려야 믿으실 것 같아서 ㅋㅋㅋ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실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칠순도 훨씬 넘으신 큰 아빠가 '인터넷'을 이용해서 주문 받고 하는게 지금 당장은 쉽지 않으셔서..

전화 주문을 받습니다 ^^

063-583-4613

010-2475-4613

문수수산 카페

 http://cafe.daum.net/mseel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셨어요!

링크 올려드릴게요! ^^

11번가와 G마켓에서 '문수장어'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1191810951&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14617&mCtgrNo=20769

 

 


 

비닐하우스(?) 안에 장어가 크고 있어요.

 

큰 아빠는 양식업만 40년 정도 하셨는데, 처음에는 비단잉어로 시작하셨다고 해요.

전라북도에서 지원 받아서 사업을 시작하셔서 인정받는 양식업 하시다가,

어렸을 때 농어, 가물치도 하셨고 .. 지금은 '장어'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워낙 예민한 녀석들이라 거의 24시간 내내 촉을 곤두세우고 애정을 갖고 키우고 계세요~

모든 1차 산업이 그러하겠지만, 생물을 직접 다루고 대하는 직업이라

생물이 자라는 환경 뿐 아니라 정말 관심, 정성으로 애를 많이 쓰시는 걸 항상 지켜봐왔네요~

물 온도,  산소, 먹이 ... 모든 조건 하나 하나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잘 크는데,

모든 시행착오 겪으시고 올해 그 동안 키워왔던 장어를 풀 시기가 되었다고 해요.

 

시중으로 판매가 되려면 한 2년 정도 키운다고 하는데,

전기세, 사료값, 등등을 따지면... 정말 남는 것도 없다고 ㅠㅠ

전방에서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이득은 유통업자, 횟집에서 다 가져간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억울한 것 같습니다 ㅜ

(이건 무슨 판매글인지 하소연인지 ㅋㅋㅋ)

 

도로가에서 판매할까도 하셨지만, 지인들 통해 건너로 몇 마리씩 배송하시던 것을

입 소문으로 판매를 확장하실 계획 ㅋㅋㅋ

 

 

 

실제 장어 양식장 내부 ㅋㅋ

저 통 안에 장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ㅋㅋㅋ


 

 


 

 

 

 

장어가 아무래도 생선이다보니, 배송 관련해서 많이들 걱정(?)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진공 포장해서 바로 냉동하고 아이스 포장으로 상하지 않도록 배송해드려요~

배송비 포함해서 1키로 당 4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전화로 상담하시면 더 자세히 ㅋㅋㅋ)

장어는 보통 키로 당 판매는 안하는 것 같은데,

길이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고, 거기에 맞게 몇 미에 1키로인지 따져서 가격 책정이 된다고 하네요.

보통 1키로 정도면 저렇게 뼈 바르고 내장 손질 다 본 것 3~4마리 정도 들어가는 것 같은데,

실제 키로를 재면 3~40% 정도는 내장, 핏물, 뼈로 나와서 650g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전 이런데 예민해서 다 재보고, 따졌더니 큰아빠가 이건 품종, 길이마다 다 다르다고..........)

 

 

 

 너그러운 시골 인심으로 더 푸짐하게 드리면 드렸지, 떼어먹을 일은 없으실거에요!!

작은 사이즈를 원하시면, '미'수가 더 많이 들어가겠죠?

대충 작은거, 큰 거 섞어서 키로수를 맞춰주신다고 하는 것 같으니까 믿고 사셔도 좋을 것 같아요!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시중보다 4~50%는 저렴한 '산지 직접 배송 장어!'

 

양식장에서 바로 배송하는 장어는 만나보기 어렵잖아요! 

싱싱한 장어, 직접 만나보세요!!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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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연

    아주 베리굿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니마니 이용하겠습니다. 해피

    2014.10.18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4.10.18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형연

    민물장어 배송해 먹어보니
    온가족이 저렴한 가격으로 행복하고 풍성한 보양식 했어요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 했어요
    다음에 또 사먹어야 겠어요
    감사해요

    2014.10.18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직접 판매하시는거라 더 저렴하게 이용가능하셨을거에요!
      주변 분들에게도 소개 부탁드려요~~

      2014.10.29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4. 김신명

    비리지 않고 고소한 장어 ! 직접 키우신 장어라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가네요 !

    2014.10.18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넵~! 거의 10년째 지켜본 결과 장어 한 마리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많이 이용해주세요 ^^

      2014.10.2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5. 인터넷으로 장어 검색하다가 우연히 블로그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장어 판매하시나요? 손질은 되어 오는지 생강이나 양념이 포함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문자 보냈는데 회신을 받지못해 덧글을 남깁니다.

    2014.10.28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 장어 판매는 지금도 하고 계세요 ^^
      손질은 해서 보내주시구요, 양념은 포함되진 않았는데..
      연락하실 때 물어보시면 서비스로 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010-4245-4613'으로 다시 연락해보세요. 연락처를 제가 큰엄마껄 올려드렸는데.. 밭일하시느라 확인이 어려우셨나봐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은근히 관심 갖고 연락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큰 아빠도 거래가 되어서 너무 기뻐하시네요 ^^

      2014.10.28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 방금 3kg 주문했어요. 큰아버지가 무척 좋으신분 같아요. 목소리가 친절하고 자상하세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믿을 수 있는장어를 먹게 되어 기뻐요.

      2014.10.29 14:29 [ ADDR : EDIT/ DEL ]
    • 감사합니다~^^ 만족스럽게 드시믄 좋겠네요 ^-^ 댓글을 통해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이용해주세요 ^^

      2014.10.29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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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음식2011. 5. 20. 22:41


베나레스

인도 요리 전문점 숙대점이 오픈했다. 꽤 된 것 같은데-!
숙대 갈림길에서 일방통행 아래로 내려가는 길 따라 가보면 일층은 미용실 이층이 인도 요리 전문점.



안에 분위기는 살짝 빨간 불빛 도는 오묘한 느낌 ㅎ

소품도 세심하게 인도풍으루 꾸며주셨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풍경들.

메뉴판을 못찍어서 아쉽긴한데, 이인 정식 기준으로 메뉴를 소개하면..

난(빵), 밥, 커리, 파스타, 탄두리 치킨.

이만오천원인데...;
여자 둘이서 많지 않겠나 싶은 판단에...
주 메뉴는 먹어보자 해서 난, 치킨, 커리 시켰다.
커리에 살짝 노란 밥 딸려나옴 ㅎ


전체적인 소감은 괜찮다 ★★★☆

커리는 비프코르마를 시켰다.
매운 정도를 네 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선택 가능한데, 나는 이단계. 전혀 안매웠음 ㅜ
더 맵게 해달라구 해서 다시 줬는데, 그건 매웠음.
근데 워낙 이 메뉴 자체가 코코넛으로 만들어서 부드러운 음식이라 끝맛이 맵고 첫맛은 살짝 달콤 느끼하였다.
다음엔 요거 안시켜야지 ㅋ


치킨은 치킨 말라이 카밥(만원)을 주문했는데 괜찮았다.
같이 나오는 매콤한 쏘스에 먹으니까 깔끔하구 ㅎㅎ 구워진 닭 ㅎ 맛났다.ㅎ


마지막으루 난
허니난을 시켰는데 달콤한 빵 ㅎ
담백하니 입가심으로도 좋고 계속 생각날 맛이었음.
나는 매일은 힘들어도 가끔 가면 좋을 듯 ㅎㅎ
특별한 메뉴 원하시면 한번 가보시죵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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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음식2008. 12. 2. 20:13


준비물 : 

 종이장처럼 생긴 어묵, 파, 햄, 당근, 양파, 
 간장, 물엿, 물, 통깨, 고추가루
 (추가 : 감자, 굴소스, 다진 마늘, 청주 등..)

 초간단으로 만들어본다고 했으니, 
 나는 초 간단 준비물을 가지고 !
 굴소스 이런건 패스, 

 사실 햄, 당근도 없어도 되는데 - ㅋㅋ 집에 뒹굴어 다니는게 있길래 ! ㅎㅎ
 많은 재료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고 싶다면 다른 블로그를 참조하라고 하고 싶음 ㅎ



만드는 법 :
 

1. 우선 어묵을 끓는 물에 데친다.
  (그래야 안좋은 기름기가 빠져요^^ 이것도 귀찮다면 그냥 하지 마쇼 !)

2 . 어묵 사각 썰기 하고, 그 밖에 재료도 준비를 해둔다.
 
 (초보 요리자인 본인은, 재료 다 준비하기 전에 성격이 급해서 간장에 조리고 있다가 늦게서야 재료를 썰고 넣고.. 타고... 뭐 그럽디다 . ㅠ)

 3. 간장과 물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데친 오뎅을 볶는다. 어느 정도 졸인 후에 기타 등등의 재료를 넣어 계속 볶아 준다.
 
(양파랑, 파가 들어가니 냄새가 완전,
 먹음직 스러워 ><)


4. 마지막에 물엿을 조금 넣어주고, 고추가루를 살살 뿌려준다.








 완 성 !


초 간단이라고 했는데,
내가 요리를 잘해서 간단이라고 할까?
이 정도면 간단하지 않나? 막 이러콤,

하지만, 이거 만든 건, 처음 시도라.. 완전 짜고.. 맛도 되게 없었따.
만들어 놓고 후회한 대 실패작.
어묵값, 각종 재료 값, 시간, 노력 등등이 너무 아까운 순간. ㅠ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
 왜 짠지를 분석해 보니 ㅋㅋㅋ

 내가 막판에 고추가루가 없어서 라면스프를 넣은 것이다.
 그 전에 간장과 물을 섞어서 졸일 때도 간장이 좀 많았는데, 거기다 라면스프를 넣으니.. 덜덜ㆀ
 어느 누가 , 요리의 완성은 라면스프라고 했던가,
 이게 다 패떳의 영향이야 ㅠ 덜덜덜,
 그렇다고 누가 고추가루 대신 라면스프를 넣으라고도 하지 않았지만,
 역시 난 실험 정신이 투철하다니깐, ㅠ 
 
 이 요리를 다시 시도했을 때는, 라면스프도 안넣고,
 간장도 조금 넣고 ㅋㅋ 약간 심심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첫번째보단 먹을만 했던, ㅋㅋ
 날이 갈 수록 좋아지는거지 ~~ ^^





오늘의 교훈 :

아무 요리에나 라면스프로 완성시키려고 하지 말자.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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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하하 ^^ 간만에 와서 잘 봐요 ^^
    오늘의 교훈에 흠칫 찔리는데요 -0-

    2008.12.03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라면스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는 짜게 안보이는데요? 맛있어 보이는데... ^^

    2008.12.03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게 사진의 기술 ?ㅋㅋ
      저 붉으스름한게 라면스프라고 생각해보세요. ㅋ
      몸서리가 쳐지실거에요 ㅋㅋㅋ
      (먹어본 사람만 아나? ㅋㅋ)

      2008.12.03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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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음식2008. 12. 2. 19:54


 

참치김치볶음

 
 
준비물
 김치, 참기름 or 들기름(올리브유 도 괜찮음)
 참치, 들깨, 양파 등..

 초 간단한 준비물..
 뭐 더 필요할까 기웃기웃,
 그렇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 !
 


 
만드는 법
 1. 김치를 썬다.
    (그 밖에 재료를 준비한다. 참치, 양파 썰고, 등등)
 
 2.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볶는다.
   
 3. 어느 정도 볶은 후에 참치 국물을 짜고 양파랑 넣고 볶는다. 

  끄으읕 , 
 
 
먹어본 소감

G oo D !
 
진심으로 간단한 밑반찬, 20분안에 뚝딱 해치울 수 있는.. 초 간단한 요리다.
요즘 쓸데 없이 요리하는데 맛붙여서 괜히 집에 있는 식품을 축내고 있는 듯하지만, ㅎ
그래도 건전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아직 서툴러서 짜고 맵고, 뭐 등등.....)

이렇게 간단한 조리는, 나의 요리 실력과는 무관하게 맛이 난다.
 내가 뭐 한게 있어야지.. ㅋㅋㅋ 그냥 김치 넣고 볶고, 양파랑 참치랑 넣고 볶을 뿐,
 하지만, 김치 국물을 쫌 짜내고 할 걸 하는 아쉬움은 쪼콤 남는다,
 참치 기름으로도 볶는다고 하는데, 나는 들기름을 너무 많이 둘러서, 참치 기름은 생략,
 참치 기름을 둘러도 맛있을 것 같다.

 나는 워낙 미각이 둔해서,
 뭐든지 맛있기 때문에.. 요리 쪽은 영 잼병이지만,
 나름 재밌다. 즐겁다.
 내 요리를 맛있게 먹어줄 누군가가 아주 많이 있다면 더욱 노력해 볼텐데,
 아직까지는 아무도 내 요리에 관심을 안갖는다.
 하지만, 나는 오늘 점심 저녁을 이 반찬으로 떼웠으니..ㅋㅋ

 다음엔 응용해서 김치볶음밥?  김치 김밥? 등에 도전해볼 참,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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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두.. 참치김치볶음.. 할 줄 알아요..
    이 레시피를 보니까..
    제가 중학교 때.. 야외학습인가? 암튼 야영했었는데..
    그 때 같은 조 아이들에게 해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 정말 옛날일이네.. ㅠㅠ

    2008.12.03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땐 어디서 배우신거에요 ?ㅋㅋ
      설마 독학?
      요즘 인터넷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하는 재미 붙였는데 인터넷이 없으면 누가 알려줬을까, 이런 생각했어요 ^^

      2008.12.03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2. 음.. 근데.. 왜 블로그 아이콘에 저케 크게 나올까요?
    제가 기분좋아 님 블로그 소스를 분석해봤는데요...
    저 크기가 32x32 로 되어있네요.. 음.. ^^;;

    2008.12.03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금 아이콘 사이즈를 24*24로 바꿨는데 ㅠ
      근데두,, 안바뀌네요 ㅋㅋ 32*32는 언제 설정한걸까요? ㅋㅋㅋ

      2008.12.03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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