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들 일상'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9.04.14 [칸샤 D+6] 모유 수유와 황달
  2. 2018.05.17 [육아 중 단상] 어린 시절의 나를 직면하게 됨
  3. 2017.11.24 D+48-51
  4. 2017.11.14 셀프 1개월 촬영
  5. 2017.11.10 복덩이 만난 날
  6. 2017.11.10 38주
  7. 2017.11.10 37주
  8. 2017.10.26 서투른 엄마라 미안해 , D+28
  9. 2017.09.14 36주
  10. 2017.08.02 [베일리수 평창점] 넘나 맘에 드는 만삭사진 (1)

 

 첫째 때도 황달 때문에 고생했는데, 둘째도 황달. 

 첫째 때 황달이 있으면 둘째때는 더 심하다는 말을 들었다 ㅠ 

 내일 소아과 외래가 잡혀 있어서, 이것 저것 물어보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고민이 든다. 

 

 모유수유를 고집하고 있으면서도, 몸이 편하고 아기도 편한건 분유 수유 인 듯하고 ..

모유수유를 해야 아기가 똑똑해진다는 말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먹여보니 힘들이고 노력하고, 자신의 일을 하기에는 모유수유가 아기에게 맞는 것 같다. 

 쉬운 길을 찾아 분유가 아니라고 모유를 주면 우는 모습을 보면서..

 태어난지 몇 일 되지 않은 아가들도 어렵고 힘든 일보다 쉬운 것을 택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힘든 일을 해야해!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지만, 그게 자연의 섭리이고 법칙인 듯한 생각이 든다. 

 

 지금 조리원에 들어온지 삼일째, 

 유별나다 싶을 정도로 밤수까지 다 하면서 ... (심지어 모자동실도 시도했다가 그냥 신생아실로 ;;)

 모유 +분유를 하고 있다. 

 선생님들도 엄청 귀찮으실듯 ;; 그냥 분유 먹이면 너도나도 편할텐데 애기 데려다주고, 다시 데려가고.. 

 

 태어난지 몇 일 되지 않았을 때, 3일 째까지만해도 모유 양이 적어서 그런지 열심히 먹여도 아기가 부족해하는 느낌이 들었었다. 

 바로 분유 보충 부탁드리고 했었는데...

 조리원 오기 직전에 가슴 마사지를 받아 젖 길을 뚫어놓고 나니 젖이 도는데 .. 

 후아... 부유방도 생기고 ㅠ_ㅠ 젖 몸살이 올까 두려울 정도 ;; 

 유축하면 6-70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아기가 열심히 빨고 충분히 먹으면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우선은 황달 치료도 급한 문제니까 분유 보충을 꼭 부탁드렸다. 

 문제는 모유를 먹다가 자는 경우인데..;; 부족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깨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우선 이 아이는 황달이라는 이유로 한시간 이내에 깨워서 분유 보충을 하는데, 그럼 처음 모유 수유 하는 시간부터 분유 수유까지 1시간 이상이 걸리는 것. 

 먹고 잠든 아기를 깨우는 시점에 대한 고민. 분유를 기준으로 깨우면 모유수유부터 다음 모유수유까지는 4시간 텀 정도 되고 ;; 

 배고프지 않아도 시간이 되어 일어나 먹는 느낌이 들어 모유를 열심히 빨지 않는다; 배고플때까지 기다리자니 텀이 길어지는거고 ㅠ 

 그게 반복되니 좀 이상한 패턴인 것 같아 고민이 된다 ;;

 그래서 지금 모유만 먹이고 재운다음 얼마나 더 자는지 지켜보고 있는 중 ... 

 모유로 충분할지, 분유 보충은 언제 어느 타임에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어서 ;;

 모유 15분, 20분 먹고 분유를 60ml 먹으면 많이 먹는거 아닌가?

 자연스럽게 아기가 빨고 싶을 때 빨고 ... 충분히 자고, 또 먹고 싶을 때 먹고 하는 패턴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 ㅠ 

 휴 이건 이상하게 흘러가는 느낌 ㅠ 

 아무튼, 모유수유는 참 어렵다 

 

 제왕절개 후 배도 아프고, 상처부위도 아프고... 그렇지만 

 이제 어깨, 등, 손목도 아프기 시작 ㅠ 

 몸 회복이 중요하다고 해서 조리원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하다가 퇴소할 때 이도저도 안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ㅠ 

 하는 것도 없는데 아기 케어도 내려놓을 수는 없고 ;;

 조리원은 엄마를 위한 곳이고 무작정 쉬는 곳이라곤 하지만 ;; 

 사실 그건 내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커서 ㅠ 

 여전히 고민중이고 조리원에서 별난 엄마로 지내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오늘 밤에는 데리고 자진 않을 것 같은데;;

 여기 시스템이 조금 바뀌어서 선생님 두 분이 7명 아기 보는데, 신생아실에서 자면 여기저기 아기들 울음소리에 깰 것 같기도 하구 ㅠ

 

 이래저래 그냥 데리고 자야지 했다가 결국 응가해서 부르고, 뭐해서 부르고.. 더 번거로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ㅋㅋ 

 참 어려운 출산 후 라이프, 

 단순하게 생각하고 버릴 것 버리면 되는데 ;;

 무튼 ....... 2주가 후회 없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저기서 많이 도와주고, 또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들어온 곳이니.. 

 더 의미있고 귀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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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샤 D+6] 모유 수유와 황달  (0)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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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면서,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은 ...

 내가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니 내가 어린 시절, 그리고 나를 키운 우리 부모님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만 7개월을 채우고, 8개월이 되어가는데..

 허리에 힘이 생겨 스스로 앉으려고도 하고,

 엎어져 있다가 앉으려고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아직은 배밀이 수준이지만, 기려고 하기도 하고 ..

 점차 신체적인 발달이 균형을 잡아가고 있는데..

 

 그냥 문득 문득, 우리 엄마는 나를 어떻게 키웠을까 생각을 해본다.

 

 엄마의 희생, 헌신, 노력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지만,

 사실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을 떠올리면 마냥 좋지만은 않다.

 상처 투성이고, 아이보다는 엄마의 일이 우선이었고..

 어린 아기였지만, 둘째였기 때문에 큰 아이도 있었고.. 내가 돌 즈음에 셋째도 임신하셨으니..

 정말 힘든 육아 전선에 계셨을 것 같다.

 

 한 아이만 붙들고 있으면서 오냐오냐 하진 않으셨을 것 같고,

 그냥 알아서 크게 냅뒀을 것 같은 모습... 딱 상상해도 !!

 잠깐이었지만 친정에서 산후조리하면서 엄마가 아기를 맡아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그러셨다.. 아기는 혼자 모빌보면서 놀게 냅두고 엄마 집안일 하시다가.. 아기가 칭얼거리는데도 바로 안아주기보다는 일에 열중하셨다.

 

 나도 ..... 그런 모습이 묻어난다.

 아기 놀게 냅두고 나는 집안일을 하는데, 아기가 울면 바로 가기보다는 상황을 살피고 내 일에 더 열중하다가...

 한계에 달했을 때 돌보아주기..

 생각보다 모성애가 강하지 않은가, 모성애보다는 내 할 일이 우선인건가... 싶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묻어난다.

 

 신랑도 그렇다.

 신랑이 툭툭 뱉는 아이에 대한 말이 ...

 장난이지만, 그냥 아이를 존중하지 않은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다.

 

 그 때마다 신랑의 양육 환경에 대해서 떠올린다.

 욕을 하시면서 키우셨던 부모님.. '썩을 놈'이란 소리를 매일 들으면서 자랐지만, 그게 욕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신랑.

 우리 아기를 보면서 '계집애', '가시나'라고 하며 볼을 툭툭 건들이시는 시아버님.

 그 앞에서 나는 "공주님이라고 해주세요"라고 애써 말을 돌렸지만,

 우리 신랑이 어떻게 자랐을지, 상상이 되어 더 싫었다.

 

 엄마가 아픈 동생에게, '너 그렇게 할거면 엄마 가고 선생님 오라고 한다' 라고 얘기했더니 싫어하더라고...

 그 말을 듣는데.. 어렸을 때 나의 불안을 자극하며 '너 그렇게 하면 놓고 간다' 라고 엄포를 주었던게 떠올라 싫었다.

 한 마디, 한 마디 말 속에 ... 아이의 심리를 건들이며 힘들게 하는 모습들이 드러나는데..

 우리 엄마, 또 신랑의 가족들 ... 모두 무심코 던진 말들로 상처를 주고 받았을 것이다.

 

 '뭐 이정도 쯤이야'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나도 그렇게 욕 얻어먹고 자랐지만 그게 사랑인걸 나중에 깨달았어라고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구나,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해 줄 부모가 날 하찮게 여기는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

 

 우리 부모님, 신랑의 부모님.. 좋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한켠에 ... 엄마가 날 최고로 많이 사랑할까, 정말 날 끔찍히 여길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엄마의 헌신, 사랑을 떠올리면 그 마음이 들었던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상처는 상처로 영원히 끌어안고 가게 될 듯..

 

 내 상처, 신랑의 상처 .. 우리가 극복하고 이제는 품고 가야 할 것인데..

 아이를 키우면서 자꾸 마주하게 되고, 직면하게 되자..

 '나는 좋은 부모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부모',

 정말 뚝딱하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니까..

 난 좋은 부모 하고 싶어도 무의식중에 무심결에 나오는 실수들로 상처 줄 수 있는거니까..

 좋은 부모,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내 속에 보이는 헛점, 부족함을 더 직면하게 되며 낮아지는 자존감 ㅠ_ㅠ

 해결하는 것이 참 어렵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이 순간도 넘어가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 또 좋은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는다.

 

 나에게 주신 사명.

 

 '좋은 부모' 되기.

 아이의 입장, 마음을 잘 알아서 '선한 육아'하기 ..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어렵지만 ..

 다시 기록으로 조금씩 남겨보며 힘든 육아 지혜를 구하며 해보고 싶다 :)

 

 

 오늘도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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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내 가슴팍에서 쌔근쌔근 잠잔다.

수면교육 따위는 ..;
어짜피 6주 이쯤부터 얘기하긴 했지만
결국 이 방법도 나를 위한 것 ㅜ
조금이라도 편하게 너가 잠들 수 있다면 ..;

뭔가 방법을 찾은 것 같아 좋았는데
애기는 엎어 재우면 안되고 안아 재우는 것도 좋지 않다고

지금 거즘 한 시간 째 7번은 내려놓다 깬 것 같다
흐엉 ㅠ

안아 달래는 자세도 어색하고,
우유 먹일때도 어색한가봐
울 애기는 계속 울어댐. ㅠ

친정엄마가 할 땐 괜찮은게 큰 함정

계솓 난 잘 못하는 엄마인것 같구 ..
울 애기 크는데 도움이 많이 못되는거 같고

호르몬 변화로 우울하다는데
그냥 지굼 이 상황 자체가 우울하다 ㅜ


친정엄마의 노련함 , 스킬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복덩이를 바라보는 미소들 ..
난 자꾸 묻는다
엄마 나 키울 때도 이랬어 ??

아동학 전공하면서 발견한 트라우마로 엄마를 오랜 시간 괴롭혔다.
분리 불안이 있었고 불안정 애착도 있구
불안 증상도 있었구 ..
다 엄마 탓.

결국 내가 엄마가 잘못하려고 그런게 아니었다고 이해하고 받아들였는데
글케 부정적으로 봤던 울엄마,
내가 엄마만큼만 해도 참 좋겠다 싶었다.

서투른 엄마,
진짜 부족한 엄마
잘하는 엄마가 되고 싶은 욕심만 앞서지만 정말 다 서투르다
쉽지 않다.


울 애기 그래도 예쁘게 컸으면 ...
바르고 건강하게 컸으면 ...
하나님이 맡겨주신 한 생명
그 상황 가운데 감사함으로 누리자.


잘하는 엄마는 아니더라도,
그냥 ... 졸은 엄마가 되어야지.

아가를 가장 많이 사랑하고 위해주는 엄마

내가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니 어쩌니 ㅠ
하나님 그래도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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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사진 ㅋㅋ

태교 여행을 너무 일찍 다녀와서 배 나온 모습을 담은 사진이 없었는데,
만삭 사진이랑 50일 사진은 거의 기본적으로 공짜로 찍어준대서 솔깃!

처음엔 산부인과 연계된 곳에서 연락오고,
뭐 검색하다가 알게된 스튜디오에서 연락와서
그러려니 하다가...

배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진짜 찍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폭풍 검색을 했다.

수정본 2~3장만 받아도 괜찮겠다 싶어서 성장 앨범은 관심이 없었으나..
어짜피 찍으러가는거 혹시 모르니 처음부터 괜찮은데로 가서 상담 받자 싶어서 알아본 곳!

몇 가지 기준이 있었는데, 좀 깔끔하고 조잡하지 않았으면 했고,
아기 성장 앨범을 하더라도 느낌 좋은걸로
그리고 자연광, 실외 촬영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서 예약 했다.

모비맘이라도 출산 선물 주는 곳 수령지도 되어서
몸이 무거우니 조금만 움직이자 싶어 한 큐에 해결 보겠다는 마음으로 ㅋㅋ

모비맘에서 편집액자도 당첨되었다고 해서 더 신이 나서 간 곳,
근데 편집액자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편집액자 받으면 수정본도 안 준다니 ...
한 시간 고생해서 사진 찍고 앨범 계약 안하면 사진도 못 받고 뭔가 싶어 그냥 수정본 달라고 했다.

(사진 찍고 상담 받으면서 실속형으로 성장 촬영 계약하고 결국 원본 받은건 안 비밀!)


촬영 시작 전에 만삭 사진들 보여주시면서 컨셉 2개 고르라고 하셨는데 ..
약간 흐린 날씨였지만 이런 날 오히려 야외 촬영 괜찮다고 하셔서 실외 컷이랑
블랙 드레스로 깔끔한 컷 골랐다.
(컨셉 두 개 고르라고 하셨지만, 의상이 2개인거고 컨셉은 다 찍어 주신 듯)

의상 갈아입고 나서 엄청 친절한 주임님이 머리 손 봐주셨다.
메이크업은 그냥 외출할 때 정도로 가볍게 하고 오라셔서 신경 안썼는데 , 머리는 친한 동생 찬스 써서 드라이하고 갔다 ㅋㅋ
의상에 맞게 조금씩 손봐주셔서 참 좋았다, 고데기로 드라이도 하고 화관이나 소품들도 골라주시고 ㅋㅋ

촬영 내내 엄청 배려해주시고
아직 30주라 어느정도는 움직일 수 있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앉아서 쉬라하고..
어렵지 않은 자세도 불편한지 세심하게 물어봐주셔서 기분 좋게 촬영했다^^

스튜디오 촬영은 참 어색돋고 그렇지만 ㅋㅋㅋ
만삭 1팀, 애기 1팀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부러 예약을 겹치지 않게 한 팀씩만 받는것두 맘에 들고 ㅋㅋㅋ
촬영 다 끝나구 사진 원본 정리하는 시간동안 성장앨범 상담해주셨는데,
다른 곳 비교도 안해보고 그닥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별 관심없게 듣다가
본아트 사진에 뿅 반하고, 어짜피 돌 사진은 해주고팠는데(첨에 알아본건 한복 컨셉이었으나..)
실속형으로 앨범, 액자 다 뺀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그냥 바로 진행ㅡ
여기는 만삭도 원본이 20만원이었는데
수정본 두 장 고르라고 했으면 못 골랐을듯

절대 만삭 때문에 계약한건 아니었지만 그냥 아기자기 예쁜 사진 남겨주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계약했고
만삭 원본 받고 구경하는 내내 마음에 들어서 신이 났고 ^^

그리하여 투척하는 나의 사진들 ,
복덩이랑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됨 ^^*


아빠표 리얼 표정 사진 ㅋㅋㅋㅋ
복덩이가 발로 뻥? ​

만삭사진 필수 샷 ㅋㅋ
배에 뽀뽀 ~

깔끔한 배경이 참 내스타일 ㅋㅋㅋ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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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4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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