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샤가 태어난지 벌써 백일 :)

 오오오오마이갓 !

 

 첫째 키울 땐 백일 준비하는 것도 엄청 고민스럽고, 스크린샷 백만장은 찍어둔 것 같은데 ..

 둘째 백일 준비는 후딱후딱 ㅎ

 한 번 해봤다고 그런지 샘플 상 보고, 리뷰 찾아보고, 가격대 보면 감이 딱 왔다.

 첫째 어린이집 같이 다니는 애기 엄마가 추천해준 업체였는데 ..

 '기브조이'

 가격이 우선 착해서 마음이 쏠렸고, 네츄럴하면서 과하지 않은 데코가 좋았다.

후기를 찾아보면 '러브액츄얼리'가 많았는데, 나는 시크릿 가든이랑 어바웃타임이 마음에 들었다

 두 개를 골라놓고 신랑이랑 이야기하다가... 결국 고른건 '시크릿 가든'

 미술부 출신 신랑이 느낌 보고 괜찮다고, 깔끔하다고 오케이 해줘서 바로 결정 :)

 

 그래도 아쉬움이 남은 나는 ... 한 번 더 찾아보겠다며 인스타 뒤지다가 이정도 가성비에 괜찮은데 없겠다 싶어서 바로 결재 !

  

 

 

 천장 데코하라고 보내주신 넝쿨을 위에 깔고, 백일 떡과 한 컷 :)

 

 블로거 정신 다 사라졌나보다 ㅎ 

 상 사진을 전체 샷만 남겨두고 ..... 디테일한건 하나도 안남겨놨다 ㅠ_ㅠ 

 

 테이블 빌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교자상 두개 붙여서 넉넉하게 차려봤다 

 과일 고르는 것도 백만번 고민 ㅎㅎ 결정장애가 있어서 ㅠ_ㅠ 

 '시크릿 가든'은 유리잔으로 데코하게 되어 있는데, 꿀떡이나 수수떡을 담아도 좋을 것 같은데 

 우리는 떡에 큰 의미 두지 않기로 했으니 백일 떡으로 대신하고 

 아이스크림 컵에는 체리, 자두, 망고, 용과를 담았다. 나름 '빨, 주, 노' 색을 고려해서 ㅎㅎ 

 청포도까지 놨으면 딱이었는데, 컵이 생각보다 작아서 아쉽지만 간결해보여 좋은 장점도 있다 

 기저귀 케익은 칸샤 태어났을 때 큰 언니가 선물해준 것, 

 복덩이 때도 백일 때 장식하고 애기 태어나는 친구한테 넘겼는데..

백일까지 이 케익을 가지고 있으면 기저귀 사이즈가 맞지 않아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ㅠ_ㅠ 

명주실과 꽃 장식까지 깔끔하게 예뻤다 :)

 

 대여료만 6-7만원 .. 하루 잔치 치르는데 사진만 남기고 사라지는 돈이라 고민스럽긴 했다. 

 그 돈에 조금 더 보태서 내가 사서 하면 기념도 되고 좋을 것 같단 ... 

 그런데.... 조화 퀄리티도 그렇고, 화병, 촛대 등등 하나 하나 장식이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좋은걸로 사려면 6-7만원에서 해결 안될 것 같고, 

 그거 알아보고 결정하고 사고 하는데 쓸 에너지도 없어서 .... 

 하고나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액자에 넣는 사진은 내가 직접 만든 발도장, 

 포토샵이 있으면 더 후딱 금방 만들었을텐데, 포토스케이프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만들었음 ㅎ 

 백일 기념으로 만든 세 장 ㅋ 

 백일 파티 모자 씌워놓은 것은 별로라고 해서 빼고 급하게 다른 사진 뽑아 넣었음 

 

예배 함께 드리기 :)

외할아버지 준비해주신 예배 감사하게 잘 드렸다. 

 

아기는 외할아버지 설교 말씀중에 졸았다.... 잠들었다... 

 살짝 재우고 사진 찍을 때 깨웠는데 울지 않아 어른들이 아주아주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

 정말 순둥이 !!!!

 

 다양한 상 사진은 없고 ㅠ 

 각도 달리 찍은 건 한 컷 ㅎㅎㅎㅎㅎㅎㅎ 

 만족스러운 백일상. 

 백일끝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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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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