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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日記

20250922

 

 월요일 아침 출근 길,  

 짧게 남기는 나의 일상. 일기 

 

 감사함 

평범한 일상이 감사한 하루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박사 고민을 드디어 털어놨고 또 지지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냥 모든 것 하나하나가 감사. 

 남편의 상황도 듣게 되어서 감사하고, 일상을 나누고 이야기하는게 

목장 모임 뿐 아니라, 일상이 되어서 감사함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방법은 단 한가지가 아닌데 

 한 가지 답으로, 내가 원하는 답으로 하나님을 끌어내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보았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이번 한 주도 주의 뜻 가운데 내 삶을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깨뜨리지 못한 항아리는 불안, 두려움입니다.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모르는 불안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온전치 못할 때 오는 불안이므로, 

 그 불안은 내가 깨뜨려야 하는 항아리임이 분명합니다. 

 

 사랑받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이 직장에서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될 것 같은 불안함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평안하게 크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몇 년 후, 나에 대한 인정이 사라졌을 때 내가 설 곳이 없을 것 같은 불안함 등등 

 

 하나님, 나의 마음을 만지시고, 

 그 가운데 믿음 없음을, 믿음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믿음 가운데, 하나님 언제나 동행하여주시고 함께해주세요. 

 

 그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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