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日記2010.04.16 03:10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 
 
 그 사람과 함께 있음으로 참 평안하고, 안정을 찾는 것,

 그 사람이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고,
 그 사람과 시간, 돈, 나의 자원을 나누어도 아깝지 않고,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함으로써 나의 경험이 더 풍부해지고, 
 그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이 소비적이지 않고 생산적이 되는것,
 그 사람과 있으면서 '배움'의 시간이 되는 것,

 그 사람과 함께 비젼을 바라보고 이루어 갈 수 있는 것,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를 느끼는 것, 

 


 

 # 이상형

 새벽기도를 지키는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

 10년 후 자기가 무엇을 할 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 (비젼이 뚜렷하고 실천 할 열정이 있는 사람)

 사진 찍기, 영화, 여행에 흥미가 있는 사람

 배려심이 있는 사람.

 기다릴 줄 아는 사람

 요리를 잘 하는 사람

 주관이 뚜렷한 사람

 꿈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때 완전히 지지해 주면서 함께 소망할 수 있는 사람

 경제 관념은 있으면서 사람보다 돈이 우선이지 않은 사람

 시간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책을 좋아하는 사람 (함께 책을 읽고 나눔을 할 수 있는 사람)

 자기보다 나를 먼저, 혹은 상대방 먼저 생각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하는 선택은 우리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아침에 눈을 떠 침대에서 나누는 대화, 아침밥을 먹으면서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 친구들과의 관계, 가족모임의 분위기, 주말의 여가생활, 사는 장소, 아이들을 키우는 방식, 경력을 쌓아가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곧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헬렌피셔 지음


 

 여기에 맞는 사람 있나요?

 이상형은 80% 이상 맞으면 만나라고 하던데 ..

 좋은 사람은 확실히 좋은 사람이어야 하는 거고 !!

 

 결혼 관련 책이 눈에 잘 들어온다. 결혼 하기 전에 물을 101가지 질문이었던가? 그 책이랑,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저자가 지은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도 있었고..

 그 책들의 공통점은 내 기준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 지에 대한 것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세상적으로 이 정도는 갖추어야지 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참 마음에 들었다.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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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제 주변에 20대 중반 이상 여자분들 보면
    남자 얘기할때 숫자로 평가해요
    남자를 무슨 지갑쯤으로 여기는듯...
    전혀 상관 없는 계층의 여자들조차도. 공통적으로 그러더라구요

    이 남자 직업이 뭐니. 연봉이 뭐니. 집안이 어떻니. 차가 뭐니. 키가 몇이니.

    정작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본질은 없고 말이죠
    그런걸 보며 가슴이 아팠어요

    2010.04.2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가요.. 20대 중반 이상이라면 25 이상이겠죠? 24은 안들어가나 ㅋㅋ
      본질을 먼저 생각하려고 해요 저는 .. ^^

      2010.05.15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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