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걸음마하는 아이의 발달을 도와주기 

 1) 균형 잡힌 발달을 격려해주기 

 2) 부정적인 행동을 다루기 

 3) 언어 발달과 이해 능력의 발달을 격려하기 

 4) 상상 놀이의 시작

 5) 걸음마하는 아이에게 풍요로운 환경을 제공하기 

 6) 장난감들과 비품들 

 

 1) 균형 잡힌 발달을 격려해주기 

 - 몸을 점점 더 잘 통제하며 언어 능력 또한 발달하는 중. 

 - 생각하고 기억하는 이 힘은 몸으로 하는 행동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커짐. 개성과 개인적인 힘, '나'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모습으로 나타남

 - 부모가 해야 할 중요한 일, 균형있는 발달을 격려하는 것. 

   신체적인 발달에서 아이는 움직이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해서 연습할 것임.

   정서적인 발달은 엄마나 아빠나 다른 돌봐주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심점으로 삼고서 발달. 

  지능의 발달은 자기 주위의 세계를 계속해서 탐구함으로써 발달 

 - 걸음마 하는 아기는 본능적으로 강한 호기심 갖고 있음. 안전하게 정리한 집안에서 아기의 호기심이 아무런 방해 없이 자연스럽게 펼쳐질 수 있도록 해주기. 

  물건 분리, 쌓고 부수는 일, 경첩이 달린 문 여닫기, 계단에 오르기, 의자에 올라가 창밖을 보는 일 등은 걸음마 하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활동. 

 안전한지 살필 것. 독성이 있는 것은 찬장에 넣고 열쇠로 채우기. 

 - 사회적 발달, 부모의 지시, 충고, 도움이 없거나 부모가 곁에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멀리 가지 않음. 부모가 없을지라도 무언가를 탐험할 수 있게 해주는 일은 독립심, 자신감을 가르치는 일. / 아기가 뭘 가지고 왔을 때 관심을 보이며, 격려함. 아기의 강렬한 호기심과 배우고자 하는 행동을 여러분이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 

 - 모방하고자 하는 무의식적 욕구. 다른 사람이 관심 갖는 것은 자기도 뭐든 원한다는 뜻. 함께 놀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 놀이는 상호작용보다는 좀 더 협력을 해야 이루어짐. 

 * 발달을 돕는다고 하는 것들 

 - 유아 프로그램, 텔레비젼 같은 미디어 . 발달에 적합하지 않음. 

 - 아이 인생의 처음 시기에 가장 중요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사람 : 아기 주위의 모든 것들, 음식, 옷, 이미지, 장난감, 햇빛, 모래, 물 등에 관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영양분 포함. 아기를 둘러싸고 있는 따스함과 사랑과 감정들로부터 나오는 영양분. 

 - 걸음마 하는 아기의 발달을 돕기 위해 여러분 자신을 연구하세요. 자신의 인내심과 단호함과 확신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뜻, 다른 한편으로는 이상적인 부모가 아니라고 스스로 비난하거나 죄의식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 어느 누구도 완벽하게 이상적인 부모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부모가 노력하고, 애쓰고, 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는 있다. 

 부모 노릇을 하면서 내적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한다면, 우리 내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2) 부정적인 행동을 다루기 

 18-36개월 사이의 아기와 지내면서 만나는 어려움, '부정적인 태도'를 다루는 일. 

 - 화를 내기보다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필요. 

 - 아이는 여러분이 기대한 바를 배울 수 있고, 언젠가는 배울 것이라는 굳은 확신 갖기 

 - 부모는 안내자. 

- 아이들은 자기의 충동을 조절하는 일과 사회적인 예의범절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알맞은 한계를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함. 

 - 가정의 질서를 제대로 세워서 아이가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면서도 "안 돼!"라는 말은 최소한으로 듣게 하는 일

 ex) 화장품을 갖고 놀 때, 강하게 "안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며, 아기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 좋음. 그 다음에는 화장품이 아기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올려놓기. 벌 줄 필요는 없음. 걸음마 아기는 자기가 한 일이 잘못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음번에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 

 - 2세에 반사적으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일 때 팁 : 아이가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자기 힘을 알아가고 발달시키는 이 시기 동안에는 가능한 아이한테 질문 같은 것을 하지 않는 것. "하고 싶니?"라고 묻지 말고, "잠자러 가기 전에 이를 닦을 시간이야"라고 긍정적이고 중립적인 말. 다른 선택이 없고 시간을 미루기도 불가능하다는 부모의 절대적인 확신이 결합되면 효과적임. / 아기 재우러갈 때, 환상적인 이야기, 동작, 노래를 곁들인다면 아이의 주의를 끌면서 부정적인 태도를 살짝 넘어갈 수 있음. 

 - 아이의 강한 거부 : 제일 먼저 아이가 원하는 바를 인정해주기. 진심어린 인정을 한 후에는 필요한 이야기를 해야함. 이 때 상상력을 자극하는 말을 해주면 도움이 됨. ("우리가 봤던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갈까?, 누가 빨리 뛰는지 궁금하네, 엄마 토끼일까, 아기 토끼일까?" 침실까지 엄마 품에 안겨서 날아가고 싶어? 토끼처럼 뛰어가고 싶어? )

 - 감정을 인정 받은 후에도 계속 징징대고 소리를 지르면서 호소하면, 아이를 안아서 다른 장소로 옮겨놓고는 가만히 앉혀놓거나 붙잡고 있을 수 있다. 아주 지루한 표정으로 "네가 준비가 되면 금방 삶의 활동들이 다시 시작될거라고 확신시켜주는 방법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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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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