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걸음마하는 아이의 발달을 도와주기 

 1) 균형 잡힌 발달을 격려해주기 

 2) 부정적인 행동을 다루기 

 3) 언어 발달과 이해 능력의 발달을 격려하기 

 4) 상상 놀이의 시작

 5) 걸음마하는 아이에게 풍요로운 환경을 제공하기 

 6) 장난감들과 비품들 

 

 1) 균형 잡힌 발달을 격려해주기 

 - 몸을 점점 더 잘 통제하며 언어 능력 또한 발달하는 중. 

 - 생각하고 기억하는 이 힘은 몸으로 하는 행동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커짐. 개성과 개인적인 힘, '나'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모습으로 나타남

 - 부모가 해야 할 중요한 일, 균형있는 발달을 격려하는 것. 

   신체적인 발달에서 아이는 움직이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해서 연습할 것임.

   정서적인 발달은 엄마나 아빠나 다른 돌봐주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심점으로 삼고서 발달. 

  지능의 발달은 자기 주위의 세계를 계속해서 탐구함으로써 발달 

 - 걸음마 하는 아기는 본능적으로 강한 호기심 갖고 있음. 안전하게 정리한 집안에서 아기의 호기심이 아무런 방해 없이 자연스럽게 펼쳐질 수 있도록 해주기. 

  물건 분리, 쌓고 부수는 일, 경첩이 달린 문 여닫기, 계단에 오르기, 의자에 올라가 창밖을 보는 일 등은 걸음마 하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활동. 

 안전한지 살필 것. 독성이 있는 것은 찬장에 넣고 열쇠로 채우기. 

 - 사회적 발달, 부모의 지시, 충고, 도움이 없거나 부모가 곁에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멀리 가지 않음. 부모가 없을지라도 무언가를 탐험할 수 있게 해주는 일은 독립심, 자신감을 가르치는 일. / 아기가 뭘 가지고 왔을 때 관심을 보이며, 격려함. 아기의 강렬한 호기심과 배우고자 하는 행동을 여러분이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 

 - 모방하고자 하는 무의식적 욕구. 다른 사람이 관심 갖는 것은 자기도 뭐든 원한다는 뜻. 함께 놀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 놀이는 상호작용보다는 좀 더 협력을 해야 이루어짐. 

 * 발달을 돕는다고 하는 것들 

 - 유아 프로그램, 텔레비젼 같은 미디어 . 발달에 적합하지 않음. 

 - 아이 인생의 처음 시기에 가장 중요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사람 : 아기 주위의 모든 것들, 음식, 옷, 이미지, 장난감, 햇빛, 모래, 물 등에 관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영양분 포함. 아기를 둘러싸고 있는 따스함과 사랑과 감정들로부터 나오는 영양분. 

 - 걸음마 하는 아기의 발달을 돕기 위해 여러분 자신을 연구하세요. 자신의 인내심과 단호함과 확신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뜻, 다른 한편으로는 이상적인 부모가 아니라고 스스로 비난하거나 죄의식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 어느 누구도 완벽하게 이상적인 부모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부모가 노력하고, 애쓰고, 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는 있다. 

 부모 노릇을 하면서 내적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한다면, 우리 내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2) 부정적인 행동을 다루기 

 18-36개월 사이의 아기와 지내면서 만나는 어려움, '부정적인 태도'를 다루는 일. 

 - 화를 내기보다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필요. 

 - 아이는 여러분이 기대한 바를 배울 수 있고, 언젠가는 배울 것이라는 굳은 확신 갖기 

 - 부모는 안내자. 

- 아이들은 자기의 충동을 조절하는 일과 사회적인 예의범절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알맞은 한계를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함. 

 - 가정의 질서를 제대로 세워서 아이가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면서도 "안 돼!"라는 말은 최소한으로 듣게 하는 일

 ex) 화장품을 갖고 놀 때, 강하게 "안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며, 아기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 좋음. 그 다음에는 화장품이 아기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올려놓기. 벌 줄 필요는 없음. 걸음마 아기는 자기가 한 일이 잘못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음번에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 

 - 2세에 반사적으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일 때 팁 : 아이가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자기 힘을 알아가고 발달시키는 이 시기 동안에는 가능한 아이한테 질문 같은 것을 하지 않는 것. "하고 싶니?"라고 묻지 말고, "잠자러 가기 전에 이를 닦을 시간이야"라고 긍정적이고 중립적인 말. 다른 선택이 없고 시간을 미루기도 불가능하다는 부모의 절대적인 확신이 결합되면 효과적임. / 아기 재우러갈 때, 환상적인 이야기, 동작, 노래를 곁들인다면 아이의 주의를 끌면서 부정적인 태도를 살짝 넘어갈 수 있음. 

 - 아이의 강한 거부 : 제일 먼저 아이가 원하는 바를 인정해주기. 진심어린 인정을 한 후에는 필요한 이야기를 해야함. 이 때 상상력을 자극하는 말을 해주면 도움이 됨. ("우리가 봤던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갈까?, 누가 빨리 뛰는지 궁금하네, 엄마 토끼일까, 아기 토끼일까?" 침실까지 엄마 품에 안겨서 날아가고 싶어? 토끼처럼 뛰어가고 싶어? )

 - 감정을 인정 받은 후에도 계속 징징대고 소리를 지르면서 호소하면, 아이를 안아서 다른 장소로 옮겨놓고는 가만히 앉혀놓거나 붙잡고 있을 수 있다. 아주 지루한 표정으로 "네가 준비가 되면 금방 삶의 활동들이 다시 시작될거라고 확신시켜주는 방법도 괜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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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4

 

 건강한 발달에 필요한 대부분의 일은 네가지 

 1. 아기를 자주 만져주고 껴안아 준다.

 2. 아기에게 자주 말을 걸어준다. 

 3. 아기 얼굴을 쳐다보고 눈을 바라보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4. 아기의 신경질이나 울음에 보통은 재빨리 반응한다.

 ' 아이는 완전한 감각기관이기 때문에 잠을 많이 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갓난아기는 외부세계의 윙윙거림과 그 소움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눈부신 햇살 아래서 우리의 눈이 저절로 감기는 것처럼 완전한 감각기관인 아이도 세상에 대해서 스스로 눈을 감는 것이다.'

 * 촉각

 - 탄생의 모든 과정은 아기에게 하나의 마사지를 받는 것과 흡사. 따뜻한 물 속에 잠겨 있던 때와 너무 대비되는 조건

 - 아기용 의자, 보행기 같이 부모와 떨어지게 하는 많은 것들. 생생한 감촉을 줄 수 있는 부모의 어루만짐으로부터 아기를 분리시키는 역할을 함. 

 - 멜빵 캐리어 조심 - 아기가 머리를 가눌 수 있기 전에 수직으로 된 멜빵 캐리어는 중심 신경계에 과도한 무리를 줄 수 있음. 너무 꽉 죄거나 신선한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멜빵 포대기는 자유롭게 숨 쉬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음. 

 * 시각 

 - 아기의 시각은 갓 태어났을 때는 엄마의 젖가슴과 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가 개월수가 지나면서 점차 확장 됨. 

 

 

 * 청각

 - 아기 귀에 들리는 소리의 성질 : 시끄러운 소음과 조화와 리듬이 있는 소리  

-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줄 때는 사람의 목소리로 불러주는 생명이 가득찬 소리가 좋음. 

 -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의 성질이 발달하고 있는 아이의 예민한 청각과 전체 유기체에 해롭다고 말함.

 * 따스함이라는 감각 

 -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충분히 성숙하지 못함. 

 - 발이 차가워지면 모자를 써라. 열이 머리를 통해 손실되기 때문.

 

 

생후 1년 동안 아이기에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욯한 일은, 아기에게 평온하고 사랑이 가득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기는 자신의 내적인 과정에 따라 잘 자라고 발달할 것입니다(p 155)

 아기가 자신의 경험을 조직해 가는 방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p 160)

 아기가 행복한지 아닌지는 사랑과 따스함과 먹을 것에 대한 아기의 욕구가 얼마나 충족되었는지에 따라 달렸습니다. 여러분이 아기의 울음에 재빨리 반응한다면, 아기는 세상이 친절한 곳이고 자기 주위에 사랑과 보호가 있다는 것을 배울 것입니다(p 161)

 생후 첫 해를 위한 장난감 

 - 흔들의자, 어린이용 하프, 아기용 자동차 의자, 멜빵 달린 포대기. 아기용 유모차, 아기용 간단한 운동 놀이 기구, 계단, 

  - 아기용 믹서, 장난감 담을 수 있는 커다란 박스나 바구니

 - 천이나 펠트로 만든 것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의 공

 - 주전자, 프라이팬, 뚜껑달린 용기, 경첩달린 상자 

 - 나무로 만든 커다란 실패, 큰 조개껍데기, 나무 조각들, 예쁜 돌 

 - 튼튼하게 엮은 책들

 - 아기가 두 발로 버티고 설 수 있게 해주는 네 바퀴 달린 높지 않은 장난감들(생후 7-15개월) 

 - 물에서 가지고 놀 장난감들 

 * 가치를 의심해 보아야 할 것들 

 - 고무 젖꼭지(고무 젖꼭지가 생후 1년동안 아기를 진정시킬 수 있지만, 사람이 해주는 상호작용을 대신하면 위험함)

 - 젖병, 베이비 바운서, 보행기, 유아용 놀이틀, 아기 수영반, 아기 체조반 

* 자연스러운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즐거운 활동 

 - 아기를 소중하게 어루만지기, 데리고 다니기, 피부끼리의 접촉에 중점을 두기

 - 아기에게 말 걸어주기

 - 아기에게 흥얼거리고 노래 불러주기 

 - 자연과의 만남을 아주 가치있는 일로 소중히 여기기 

 - 자장가를 불러주고 간단한 동작을 곁들인 놀이를 함께하기 

 

 


 내 맘대로 요약 .

 오랜만에 책을 읽고 요약을 ㅎㅎ 

 대학원 때는 참 많이 했었는데 ㅎ 

 육아서지만, 참 이상적이고 딱 맞는 말 . 

 그냥 우리가 육아 실용서를 적용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론서에 가까운 책인 느낌 . 

 둘째를 낳기 전에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산후조리원에서 읽으려고 가져갔지만 많이 못 읽었는데 

 어린이집 숙제로 ....... 백일 때 되어서야 읽고 있는 ㅋㅋㅋ 

 그래도 백일이 어디야 ㅎ 

 생후 1년 동안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것, 사랑과 정성.. 자연스런 발달을 돕는 일들 ..

 좋은 타이밍에 좋은 책을 꺼내 읽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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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어린이집,
생태유아교육에서는 최고봉을 달리는
 관점과 철학, 그리고 정말 아이들에게 '놀이'를 선물해주는 어린이집

 어린이집 원장님이 바라보는 그런 관점,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엄마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엄마의 사랑,
 아이들의 놀이
 아이들의 부모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워낙 따뜻한 관점에서 아이들을 보육하는 곳이어서 그런지 문체도 그렇다.

 그래도 단호할 부분에서는 단호하신 ㅋ

 좋은 놀거리, 좋은 먹거리가 최우선시 되는 어린이집인만큼 그런 부분은 강조하고 계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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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최성애, 조벽 지음

 

 

 

 

 

 

 * 제대로 꾸중하기 (p164)

인격이나 성격에 대해 꾸짖지 않기

 (무책임하기 짝이 없구나, 또 까먹은거니? 조심성이 없니?) 

'상황'에 대해 꾸짖기

  친구에게 책을 제때 돌려주지 않는 아이에게도 쓸데없이 꾸짖는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책 돌려주겠다고 한 날짜가 지났구나(상황). 친구가 기다리겠다(상황). 엄마는 네가 친구와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 신용을 잃을까봐 걱정이 된다(기분). 빌린 책은 약속한 날에 돌려주면 좋겠다(요청)."

 

 

 

 

 

 감정코칭 5단계(p 173)

 

 1) 아이의 감정 인식하기

 2) 감정적 순간을 좋은 기회로 삼기

 3) 아이의 감정 공감하고 경청하기

 4)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5)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 독립심의 발달 과업을 이루는 만 1~2세 때는 아이의 감정을 묻고 수용 및 공감해주는 태도가 매우 많이 필요함.

 닫힌 질문보다 열린 질문을 더 많이 해야 함.

 "이거 할래?"는 닫힌 질문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금 무엇을 하고 싶어?"

 "지금 기분이 어때?"

 "지금 하기 싫다면 언제 하고 싶어?"

 "이 중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골라보면 어떨까?"

  이렇게 감정을 물으면서 아이의 의사표현을 들을 수 있고 선택의 여지도 주는 것이 열린 질문입니다.

 (p 261)

 

 

 

 - 원초적인 독점욕 이해하기

 법칙 1) 내가 본 것은 내 것이다!   2) 네 것이라도 내가 원하면 내 것이다!    3) 한 번 내 것은 영원히 내 것이다!

 

 

 또래 친구, 어린 동생들이 장난감 만지려고 할 때 참지 못함.

 감정코치 : 화나고 짜증나는 기분을 읽어주기

  "동생이 00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져가서 화가 났구나"

 그렇게 먼저 감정을 읽어준 뒤 다음 단계에 들어가기

 "하지만 동생도 그 장난감이 마음에 드나 봐. 아주 잠깐만 갖고 놀게 해주면 어떨까? 그런 다음 승윤이가 다시 갖고 놀면 좋을 것 같은데.."

 '나눔'과 '양보' 개념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움. 그렇지만 순서를 번갈아가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는 있음.

 

 

 '부모가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모범을 보인다.'

  감정코칭보다 먼저 부모가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

 

 

 

 

 부록에 수록된 '팁'

 

 - 떼를 쓰고 화를 낼 때

 : 심부름하기 좋아하는 데 대한 감정을 좀 더 충분히 수용하고 공감하기.

 "선생님 심부름을 할 때 00는 기분이 어때?"

 - 좋아요, 칭찬 받고 싶어요...

 - 아이의 입장에서 자기 표현을 충분히 할 수 있돋록 공감하기.

   공감을 충분히 한 후에 충고를 하는것이 좋음.

 

 "심부름을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심부름을 리아가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친구가 심부름을 했다고 해서 친구를 때리거나 밀쳐서 리아가 심부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

->이런 식의 대화는 너무 답을 유도하는 방식. "때리거나 밀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때리거나 밀치면 친구가 다칠 수 있어. 우리 유치원에서는 누구를 다치게 하는 것을 원치 않거든" 하는 식으로 행동의 한계 지어주기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아이의 대답.

 

 

 

 

 오랜만에 펼쳐본 양육서적,

 

 후루룩 읽느라 필요한 부분만 발췌했는데..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며 그 아이를 공감하는 상호작용.

 이상적이고 좋은 것은 알지만, 참 힘들다.

 내면화 된 상호작용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노력하고 생각해야하고... 시험보듯 떠올려서 나와야 하니,

 그래도 습관을 만들고 익숙해지면 좋아지겠지?

 

 아이들을 더 세심하게 공감하고 품어주지 못해 늘 미안하고..

 정답은 없다곤 하지만, 아이들이 덜 상처받는 방법은 있을텐데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 마음으로 배려해야지 하는 생각들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참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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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리 놀이 세트

저자
#{for:author::2}, 짐보리 놀이 세트#{/for:author} 지음
출판사
꿈틀 | 2008-05-15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짐보리 놀이책! 짐보리 유아교육의 ...
가격비교

 

 

 

짐보리 놀이 책,

 

아동학 전공자로서 놀이 관련 책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 책은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블로깅까지 ㅋㅋ

 

놀이 책이 쏟아져나오고, 정말 기발하고 다양한 놀이들이 신기하고 놀라울 정도로 많다.

창의력을 증진시켜주고, 감성을 자극하는 등 미사여구가 붙은 화려한 놀이책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짐보리 놀이'를 보는 순간 느낌은 '정석'이다.

요런 느낌?

 

사실 아이들에게 놀이란 매우 중요하고, 풍성하고 다양하게 촉진시켜주는 것도 중요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달 수준에 적합한 적절한 활동'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짐보리는 '발달'에 완전한 포커스를 두고 있어서

이 책을 본 다른 사람들이 화려한 책과 비교했을 때, '이런게 무슨 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정말 진짜 놀이를 가르쳐주고, 일상 생활 가운데에서 아이들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기본기를 닦아주는 책인 것 같다.

 

 

저자 소개,

'발달 심리학자'들이 25년간 아이들, 부모, 전문가 대상으로 교육해온 내용을 구성한 책 .

정말 탄탄하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차례에 감탄,

발달 월령에 따른 놀이 분류

놀이 종류(공놀이 / 감각 탐색 / 몸놀이 / 음악 놀이 등)에 따른 놀이 종류

 

놀이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충분히 집에서 해 줄 수 있을법한 놀이들.

 

 


 


 

책 2권을 한꺼번에 캡쳐해서 정신이 없을 수도 있지만,

짐보리 놀이1은 0~12개월 baby play이고

짐보리 놀이 2는  13~36개월 toddler play이다.

 

'놀이'에 대한 철학이 담겨있는 두 장면이다.

'재미 그 이상의 것을 주는 놀이' / '목적 있는 놀이'

 

이 두 말이 난 참 좋고, 와닿았다.

 

아이들의 놀이는 삶이자, 배움인 것.

반복적으로 탐색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만지작 거리는 것이 아이들은 흥미를 느끼며 그 가운데에서 물체를 배우는 경험인 것.

그 경험을 발달 수준에 적합하게 어떻게 지원하느냐에 대한 초점으로 이 책이 써있는게 참 마음에 든다.

 

초보 엄마들에게도 단순하게 읽히면서,

단순히 까꿍놀이는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가르치는것 보다

까꿍놀이를 했을 때 아이들의 반응이나, 그게 그 발달 월령에서 왜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동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책에서 가르쳐줘야 할 것 같은 풍부하고 다양한 놀이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애정 표현하고, 목욕하고, 기저귀갈이 하고 등등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다양한 놀이감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으면 좋겠다.

진짜 놀이는 이런 것부터 시작하는거니까,


책의 구성이 얼마나 탄탄한지 보여주는 책 메뉴얼,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헝겊공'

이걸로 어떻게 놀아주느냐?

이렇게 노는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미없이 노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에 맞추어 어떤 자극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좋다.

 

 


 

마음에 들었던 두 꼭지

발달 포인트와 전문가의 도움말 !

 


 


 


 

 

어른들도 많이 알고 있는 다양한 노래를 아이들과 놀이 중에 어떻게 불러줄지 잘 나와있어서 좋다.

(배우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겠지만, 한 번 읽어보는 것과 안읽어보는 것의 차이는 클 듯)

 


 

'아이만의 속도가 있다'

이 말이 참 좋다.

 

그래, 개별화

아이를 존중해야지 ..

 



 

 

 

 

모처럼 괜찮은 놀이책 보고 주저리주저리 ㅋㅋㅋ

 

 

 

 

http://www.gymboree.co.kr/

 

놀이 정보를 얻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같이 소개 ^^

 

 

짐보리랑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짐보리 놀이감도 참 좋더라고요.

튼튼하고 매력적이고, 발달에 도움되는 것두 많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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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발달

저자
R. K. Sawyer, V. John-Steiner, S. Moran, R. J. Sternberg, D. H. Feldman 지음
출판사
학지사 | 2012-06-2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창의성과 발달 간의 이론적 연계성을 탐구한 책. 발달에서 창의적...
가격비교

 

 

 

* 의미 구성에서의 창의성

 - 발달과 창의성의 변증법에 대한 비고츠키의 현대적 공헌

 

 

 비고츠키의 발달적 틀 :

 학습과 발달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 아니다. 내면하 되고 개인 기능과 구조화된 사회적 관계의 전체를 표상한다.

 

 비고츠키는 아동이 놀이 동안에 상징과 기호를 만들고 조작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학습한다는 것을 이론화 하였다. 그 다음에 아동의 가장놀이와 대상 대체가 내적 언어로 발달하는 것처럼 환상과 상상으로 내면화된다. 청년기에는 상상력과 개념이 사고와 결합될 때 창의적 상상력이 생기며, 성인이 되면 창의적 상상력은 예술적, 과학적 창의성으로 성숙할 수 있다. (p. 117)

 

비고츠키는 상상력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중에 발달한 내면화된 놀이라고 주장한 반면 피아제는 놀이는 혼자 노는 중에 자발적으로 외현화 된 상상력이라고 주장.

 

 

 

 

 

 *창의적 공헌의 여덟가지 유형(p 171)

 - 창의적 공헌은 창의자가 한 분야의 현재 위치에서 그 분야가 가야 한다고 믿는 곳으로 추진하도록 시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창의성은 그 자체가 추진력이다. 그것은 한 분야를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시킨다. 그것은 또한 항상 리더십을 발휘하게 하는 결정으로 나타난다.

 - 여덟가지 공헌의 유형을 요약, 세 가지 범주 (1-현재의 패러다임을 수용 / 2-현재의 패러다임 거부 / 3-다양한 현재의 패러다임을 통합)

 1) 반복(정지 운동)

 2) 재정의(순환운동)

 3) 전진증강(전진 운동)

 

 4) 선전진 증강(가속전진운동)

 5) 방향 수정(확산 운동)

 

 6) 재구성/방향 수정(후퇴/확산 운동)

 7)재창시(재시작 운동)

 8) 통합 (수렴 운동)

 

 

 - 창의성 개발

 창의성을 결정하기 위한 21가지 방법 (p 199~220)

 - 문제 해결과 삶에 대한 태도를 격려하는 것이다.

 1. 문제를 재정의하라.

 - 문제에 대한 발상을 바꾸는 것

 - 선택권을 주는 것이 아동에게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를 배우게 하는 유일한 방법

 - 아동이 실수를 깨닫는 것이 창의성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아동에게 자신의 선택을 재정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2. 가정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분석하라

 - 아동이 질무하는 것을 일상생활의 일부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이 재능을 개발시킬 수 있다. 아동이 무엇을 질문해야 하며 어떻게 질문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그 답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어른은 아동의 질문에 단순하게 대답한다는 생각을 버림으로써 그들의 질문을 평가하게 도와줄 수 있다. 어른은 아동에게 사실을 가르친다는 신념을 피해야 하며, 대신 사실을 사용하는 능력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학교는 학생에게 옳은 질문들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며 단순 암기식 공부는 덜 강조할 필요가 있다.

 3.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저절로 팔린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을 팔라

 - 아동은 자신의 아이디어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것은 창의적 사고의 실용적 측면이다.

 (새로운 형태의 정부를 계획한다면 그들은 그것이 왜 기존의 형태보다 나은지 설명해야만 한다.)

 4. 아이디어 생성을 격려하라.

 - 어른과 아동은 표현된 아이디어의 어떤 창의적인 측면을 확인하고 격려하기 위해 협력해야만한다. 제안한 아이디어가 큰 가치가 없어 보일 때도 교사는 그저 비판만 해서는 안된다. 그것자체만으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그것의 어떠한 부분과 연관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지식은 양날을 가진 칼로 인식하고 그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라.

 

 6. 아동이 장애를 확인하고 극복하도록 격려하라.

 

 7. 분별 있는 위험 감수를 격려하라.

 

 8. 애매함에 대한 관대함을 격려하라.

 

 9. 아동이 자기효능감을 갖도록 도와주라.

 

 10. 아동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라.

 

 11. 아동에게 만족 지연의 중요성을 가르치라.

 

12. 창의성 모델이 되라.

 

 13. 아이디어를 교차-수정하라.

 

 14.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라.

 

 15. 창의성을 목표로 하여 가르치고 평가하라

 

 16. 창의성에 대해 보상하라.

 

 17. 실수를 허용하라.

 

 18. 성공과 실패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하라.

 - 창의적 과정을 이해하기 / 자신을 비판하기 / 자신의 가장 창의적인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도록 가르치가.

 

 19. 창의적 협력을 격려하라.

 

 20.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가르치라.

 - 사람은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을 배움으로써 그들의 견해를 넓힐 수 있다.

 

 21. 사람과 환경의 조화를 최적화 하라

 - 창의적이라고 판단되는 것은 사람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이다.

 

 

 

 

 - 학교는 문화의 한 분야가 된 과거의 창의적 성취들의 결과로서 영역을 전달되도록 만들어진 단체다. 학교에서는 창의성을 향상하도록 가정되지는 않지만, 각 세대에게 그 문화에서 삶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창의성이 발생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하도록 가정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변화하고 추가함으로써 창의성이 발생할 수 있다. p371, Mike Csikszentmihalyi

 

 

 

 

 

 

 전반적으로 이 책은 어렵다 ㅜ_ㅜ

 발달 심리와 창의성의 이론을 접목하여 재분석한 것으로 이해하면 편할 것 같다.

 프로이드, 피아제, 비고츠키, 칙센트미하이 등등 ...의 이론들을 발달학적 관점에서 '창의성'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바라본 것.

 대충 보면 '비고츠키'의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사회와 상호작용을 하는 중에 지식을 구성하고 이것이 창의성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보는 것 같다는 이해를 했지만, (정확하지 않다.....;)

 정독을 하려면 스터디를 하면서 내용을 정리하고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서로 확인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혼자 읽기엔 어렵다.....;;;

 

 

 '창의성'의 화두로, 영아기에 어떤 교육을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찾아본 책인데..

 내가 오늘 내린 결론은 ,,

 결국 창의성을 위해서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자발적인 탐색'을 하는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고

 인지 발달이 이루어진 이후에 경험해온 다른 지식과 결부지어 새로운 창조물을 낳게 되는 것이다.

 생각의 발상이 조금 더 유연하고 융통성 있으면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은 경험을 할 때 상호작용이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가고, 실수에 대해 허용함으로써 지지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영아기의 '충분한 탐색'이라는 결론을 얻고, 다만 우리가 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통한 충분한 탐색'에서 다양한 경험에 맞는 활동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사회문화적인 맥락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관습도 있을 것인데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괜찮다'고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교육 방법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것 같다.

 예를 들어, 음식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식사 지도시간에는 '밥을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 것'을 가르치면서, 놀이 시간에는 '밥'을 놀이감으로 제공할 수는 없는 거..?

 예전에 내가 학부 때 프로그램 개발 비슷한 과제에서 '밥을 이용한 미술 놀이'를 제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물론 그것은 발달 월령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다. '밥은 먹는 것'이라는 지식을 굳혀야 하는 시기에는 '밥을 놀이감으로 제공'하는 것은 잘못된 사회 관습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만, 이미 '밥은 먹는 것'이라는 지식이 있는 아이들에게 혼동이 되지 않는 선에서 밥의 느낌을 탐색하고 밥으로 미술 활동을 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

 나는 창의적인건가.......? 여전히 사회 관습에 얽매어 있는 모습은 아닌건가?

 

 창의성 교육, 어렵다 >_<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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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봤습니다. 뉴질랜드에 관련해서 창의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칼럼을 본게 있는게 한번 참고해보셔요~
    http://www.insight.co.kr/content.php?Idx=763&Code1=003

    2014.02.26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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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관련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짜려고 도서관에서 책을 뒤지다가 괜찮은 책 발견해서 포스팅 !!

 

유아교육 관련 서적은 정말 넘쳐나는데,

활동집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그냥 따라하는건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어린이집 과제를 하면서, 도서관에서 뒤졌던 책 중에

'과학으로 풍성한 교실 만들기' 시리즈 책을 보다가 완전 뿅 반해버림 !! ^^

몇 가지 질문에 근거해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멘토링 시리즈'로 나온 거라 현장 교사에게 팁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우리 교실 내에서 과학 프로그램을 어떻게 계획하고,  혹은 계획된 과학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를 확장시키기 위한 교사의 지원 방법은 무엇인지 디테일하게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과학적 상호작용에 대한 예시도 들어있고,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아이들과 활동한 예시들도 들어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음!!

 

 

과학이라는게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전반에 있어서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볼 수 있는 것들인데..

 

우선 교사들의 사고부터 말랑말랑하게 바꿔야 할 것 같지만 ! ^^

그렇게 하기 위해 매우 도움이 될 좋은 책인 것 같다!

 




교사들이 팁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도 제공되어 있음 !

이 부분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캡쳐해두었음~ ^^

 

 

 


과학으로 풍성한 교실 만들기

저자
조형숙, 김민정, 이현숙 지음
출판사
다음세대 | 2012-08-24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연구를 보면 대체로 자연탐구 영역...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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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아를 위한 아동주도 상호작용(CDI)

 

- 부모-영아(0~12개월) :강한 유대와 의사소통을 발달시키는데 사용

 

 - 아기에게 이야기를 많이 할 필요가 있음.

 (대답도 못하고 이해도 못하는 아기에게 말하는 것을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Hart와 Risley의 연구를 근거로 아기가 이해할 수 있다는 점)

-  아기가 말하는 능력은 아기가 들은 말의 양에 달려 있음. (그래프)

- 아기의 행동과 감정, 부모 자신의 행동과 감정, 그리고 거의 모든 주변 환경을 묘사하도록 가르침

 (예,  아기가 사과를 먹고 있을 때 "사과를 집었구나, 맛있는 사과를 씹고, 씹고, 씹는 구나. 어머나 숟가락을 집었네. 숟가락을 시리얼에 넣었네. 한 입 먹고 있네. 입 속으로 들어간다."라고 말할 수 있다.)

- 반영, 따라 하기, 칭찬은 인지적, 사회적 발달에 중요

 반영: 아기가 하는 소리를 반복하는 형태. '바바', '쿠', '이이이'와 같은 소리 반복

       나중에 단어를 비슷하게 말하기 시작할 때는 완성된 정확한 발음으로 언어를 반영(아기가 '주'라고 하면 어른은 '주스'라고 답함)

 따라하기: 아기가 자신의 얼굴을 숨기면 부모 역시 그의 얼굴을 가린다. 아기가 딸랑이를 흔들면 부모 역시 딸랑이를 흔듦

 칭찬 : 사랑과 인정의 표현은 모든 연령에게 중요함 (이~ 만큼 사랑해, 우리 아기 참 예뻐요, 잘 먹네, 만세, 짝짝짝)

 

- 아기들이 이미 흥미로워하는 활동을 하도록 돕는다.

  묘사, 반영, 따라 하기, 칭찬을 열정적으로 할 때 부모-아동의 유대를 강화시키는 미소와 웃음이 뒤따라 옴

 

 

 - 영아에게 부적합한 CDI 기술 '무시'

 : 어린아기의 울음을 무시하면 애착의 발달을 손상시킬 수 있음.

  우는 아이를 모르는체 하는 대신 부모는 아기의 필요를 읽고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코칭 받음.

  음식먹이기, 트림시키기, 기저귀갈기, 고무 젖꼭지 주기등과 같이 아기의 신체적 욕구를 해결하는 행동도 포함

  까다로운 아기는 종종 자지러져서 달랠 수 없을 때가 있음. 의학적 원인이 있는지 의사와 상담 후에 의학적 원인이 없다면, 증상을 멈추기 위해 주의 돌리기 방법 권함( 밖으로 나가거나, 환경 온도의 변화로 마음을 안정시키기. 새로운 장난감 가져오기, 간식 주기, 재미있는 장면을 설명하기, 아기 태우고 드라이브가기, 등)

 

 

 

 

2. 걸음마기 유아를 위한 아동주도 상호작용과 부모주도 상호작용 변형

 

 - PCIT CDI 단계는 몇 가지 소소한 변형으로 12-24개월 걸음마기 유아에게 실시할 수 있다.

 

  부모는 역시 아동의 연령에 적합한 장난감을 가지고 아이와 바닥에서 놀이함.

 - 질문, 명령, 비난을 피하고 아동이 놀이를 주도하도록 하는 것. 부정적 관심을 끄는 행동 무시하기를 포함해서 모든  PRIDE 기술이 이 나이 범주에 사용하기에도 적당함.

 - 수용적인 언어 기술을 막 발달시키고 있는 영아의 경우 얼굴표정과 목소리 톤을 과장하도록 격려

 (예, 칭찬할 때 커다란 미소를 지으며 '잘 앉아있네!'라고 말할 수 있음)

 - 언어적인 칭찬을 할 때 애정 어린 신체 접촉을 많이 하도록 부모를 격려함. (안기, 뽀뽀, 하이파이브, 간지럼 태우기, 손뼉 치기, 뺨에 입술 대고 불기 등)

 - 문장을 짧게 하는 것("네가 통에 블록을 넣는 방법이 마음에 들어 -> '잘 치웠어' '말을 잘 하네' '잘 먹는 구나' )

 - 좀 더 큰 아동의 경우 놀이와 대화를 확장하고 정교화 하는 방식으로 따라하고 반영해주는 것

 (5살짜리 아이에게 '터널 속으로'라고 말하면, 부모는 '네 기차가 어두운 터널 속으로 들어가고 있구나'라고 바꾸어 반영)

 * 유아와 똑같으 말과 행동으로 따라 하기와 반영을 해 주는 것을 더 좋아하고 그로부터 더 많이 배움.

 

 - PCIT PDI단계

 - 효과적인 명령 교육을 통해 명령 이행 기술을 초기에 습득

 - 짧고, 명료하고, 몸짓을 수반해야 함. (예, 팔을 벌리고 손짓하면서 '대니, 이리로 오렴' / 정리할 때 - '부모가 블록을 집어 통에 넣는 시범을 보이며 '블록 넣어'와 같이 명확하게 명령) 

 - 명령 이행에 대한 구체적 칭찬을 하도록 코칭 : 짧고 열정적으로, 애정어린 신체 접촉과 함께

 - 명령을 따르지 않았을 때, 2~7세와 다른 PDI 절차가 필요. (표준 PDI- 명령, 경고, 타임아웃, 명령 이행 ~하지 않으면 ~한다의 식 : 24~30개월에 가능함)

   18개월 정도의 유아는 '블록을 통에 넣지 않으면 의자에 앉아야 돼'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함. 걸음마기 유아는 지시를 따르는 것을 이제 막 배우고 잇다는 사실에 유의해야함.

   더 교육적이고 덜 체벌적일 필요가 있음. (24개월 미만에게 타임아웃 적합하지 않음)

   * 변형한 부모주도 상호작용 절차

 : 부모에게 명령을 두 번, 그 다음에 직접 아동의 손을 잡고 명령을 따르는 방법을 보여줌

  첫 번째 명령을 따르지 않았을 때 감정을 싣지 않고 정확히 같은 단어를 사용해 반복 명령

  명령을 따르면 구체적인 칭찬을 하고, 따르지 않으면 부모가 직접 아동의 손을 잡고 따르게 하는 방법(엄마가 도와줄게, 라고 하고 손을 잡고 블록을 넣은 후 '명령 이행을 열렬히 칭찬') -> '엄마가 도와줄게'라는 말은 교육의 과정임을 강조

 '가정 규칙'이 필요하지 않다

 

 

  "때리면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더 건설적인 활동으로 관심을 돌리게 하면 걸음마기 유아의 공격성은 대개 간단히 고쳐질 수 있다.

 

 - 말로 교육했을 때 따르지 않고 무는 행동과 같은 심각한 공격적 행동을 하는 경우는 예외

 : 심각한 공격성은 아동 자신, 형제, 친구에게 중대한 안전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빨리 효율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 우리는 부모에게 공격적 행동에 대해 짧은 타임 아웃을 할 것을 권장함

 '아기 놀이울'(playpen), 안전문이 있는 장소, 아기 의자에서 '물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아동 뒤에서 아동의 겨드랑이를 잡고 재빨리 타임아웃 장소에 간다. 다른 어떤 말이나 신체 접촉도 하지 않고 관심도 보이지 않는다. 타임 아웃은 1분인데, 이는 공격 행동을 중단하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고 걸음마기 유아에게 타임아웃이 문제 행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에 충분한 짧은 시간이기도 하다.

 

 감정 격분 행동

 - 피로, 배고픔, 질병에 대한 정상적인 발달 반응이다.

 - 감정격분 행동을 없애는 것이 적절한 목표가 아니다.

 - 우리는 부모가 자녀의 신체적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감정 격분 행동이 줄어들도록 교육해야함.

 (예, 낮잠 자는 시간이 지연될 때 아동에 대한 요구를 줄이고 보살피는 행동을 늘리도록 조언)

 - 어떤 감정격분 행동은 좌절과 제한된 상황에 대한 발달 반응임.

    이런 감정격분 행동이 발생하는 이유는 걸음마기 영아가 신속하게 자신의 요구를 전달하는 단어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언어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 말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걸음마기 유아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거나 하고 싶은 대(카시트 앉기)로 하지 못하거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장난감 작동),  짜증이 날 때 감정격분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짜증이 심해지기 전에 초기 징조를 알아차려서 아동이 언어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아동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려고 노력함으로써 부모가 감정격분 행동을 방지할 수 있도록 코칭함.

 

 예 ) 20개월 패트릭이 스스로 밥먹으려고 하는데 접시에 밥을 계속 떨어뜨리는 상황, 패트릭은 징징거리고 트레이를 침.

  치료사는 어머니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렴'이라고 반응하도록 코칭한다.

   패트릭이 지시를 따르면 언어를 사용한 것을 칭찬하도록 어머니를 코칭한다.

   따르지 않으면 감정 격분 행동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감정격분 행동이 시작되면, 부모에게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 아동이 눈치채지 못하게 아동의 안전을 지켜보도록 코칭한다.

  그 후 혼잣말을 하듯이 자신의 행동이나 주위에 보이는 사물을 흥미롭게 묘사함으로써 주의를 끄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패트릭이 아기 의자에서 소리를 지르는 동안 엄마는 음악을 틀고 노래하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패트릭의 관심이 엄마에게 돌려지고 진정되자마자 엄마는 패트릭에게 관심을 보이고 밥 먹는 것을 도와준다.

 

  명령 불이행, 공격적인 행동, 감정격분 행동 이외에도 걸음마기 유아가 발달과정에서 흔하게 경험하는 어려움이 많다.

 일반적인 발달 문제는 배변 훈련, 아기침대에서 걸음마기 영아 침대로 바꾸기, 잠을 잘 자도록 하기, 젖병과 고무 젖꼭지 떼기, 다양한 건강한 음식 먹기 등이 포함됨

 - 반항적인 걸음마기 영아는 종종 이러한 발달 문제를 다루기 이전에 명령 불이행과 감정 격분 행동의 감소가 우선되어야 함. 그렇게 될 때 아동은 부모의 방식에 협력할 수 있는 최상의 준비가 됨.

 

 

 

참고문헌 : Cheryl Bodiford McNeil, Toni L. Hembree-Kigin 편저, 이유니 역(2013).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 학지사:서울 (p 250-255)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

저자
Cheryl Bodiford Mcneil, Toni L. Hembree Kigin 지음
출판사
학지사 | 2013-03-29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부모 아동 상호작용치료』는 아동의 파괴적 행동문제를 다루기 위...
가격비교

 

 

 

 영아기 발달에 적합한 방법으로 상호작용 코칭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영영아기(12개월 미만)에는 유대와 의사소통 발달을 위한 코칭이고,

 영아기(13-24개월)에는 영아 주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되, 부모 주도 상호작용에서는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처벌 대신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문제 상황은 어느 발달 연령에서도 벌어질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고려는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영아기' 파트를 읽어보니 '순종'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찾은 것 같고,

 공격적이며 문제가 위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1분 타임아웃'은 새롭게 배운 점.

 

 코칭을 하기 위한 치료사에게 팁을 주는 내용들이지만, 일반 부모가 직접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정답'을 아는 것은 필요하니까.

 정답대로 살 수 없는 인생이지만, 정답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방향'적인 측면에서 하늘과 땅의 결과를 낳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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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CIT란 무엇인가?

 - Sheila Eyberg 박사가 개발한 근거중심(evidence-based)의 행동적 부모훈련 프로그램

- 부모와 어린자녀(3~6세)를 참여시킴

 - 부모가 아동과 상호작용하는 실상황에서 치료사가 부모를 코칭하는 방법 사용

 - 대부분 치료사는 일방경 뒤에서 이어폰을 사용한 무선송수신기와 같은 통신수단으로 소통함

 

 * 코칭

 1) 아동주도 상호작용(Child-Directed Interaction: CDI)

  - 부모-아동 관계가 향상되도록 전통적인 놀이치료 기술을 배우게 됨

  - 칭찬하기, 반영하기, 따라하기, 묘사하기, 열정적이기(enjoy), 선택적으로 관심보이기

 2) 부모주도 상호작용(Parent-Directed Interaction: PDI)

-  아동의 부모 명령 이행이 개선되고 파괴적 행동을 감소시키는 기술을 배우게 됨

 - 효과적인 명령하기 / 명령 이행 칭찬하기 / 명령 불이행 시 의자에서 타임아웃 시키기  / 가정 규칙 세우기

 

 * PCIT는 1주일에 한 번, 약 12주 정도 소요되는 단기치료 프로그램

  (단기이지만 시간 제한은 없음)

 - 기술을 숙달하는 것에 따라(표준화된 코딩체계로 평가) 치료가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기간은 가족마다 다름

 - 부모가 CDI, PDI 두 부분의 기술을 모두 마스터하고, 아동의 행동이 정상 범위 안에 들면 PCIT는 종결됨

 

 

 

2. 일반적인 치료 진행과정

 

* 1단계:  치료 전 평가 회기

 - 배경 정보, 주 호소 문제에 대한 인터뷰, 검사지 작성, 부모-아동 관계 샘플 관찰(비디오 녹화)

 -  평가 결과, 치료 계획은 '치료 오리엔테이션 회기'에서 제공

 - PCIT 일반적인 치료 진행과정 설명, PCIT 통해서 치료 받고자 하는 구체적인 문지와 평가를 받으면서 알게 된 추가적인 영역

 

 

 * 2단계 : CDI 교육회기

 - 부모만을 대상으로 CDI의 기본을 가르치는 교육회기 제공

 - 교육회기에서는 기본기술 설명, 토의, 라이브 모델링, 역할 놀이

 - 부모가 여러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장려

 - 논의된 PCIT의 원칙과 부모 자신의 부모 역할에 대한 철학이 어떻게 맞는지 토의

 

  * 3단계 : 아동과 함께 CDI

 - 부모와 아동과 함께 참여, CDI 기술에 대한 코칭

 - 필요한 회기의 정확한 수는 부모가 얼마나 빨리 기술을 습득하느냐, 아동이 경험하는 문제 양상에 따라 달라짐. (보통 4번의 코칭 이후 훈육 단계로 넘어감)

  - CDI 기준을 마스터 하면 부모만 PDI 교육 회기

 

  * 4단계 : PDI 교육회기

- 기본기술 설명, 토의, 역할 놀이

 - 몇 회기에 걸쳐 기술에 대한 코칭을 직접적으로 받게 됨.

 - 처음엔 치료실에서 회기가 시작되고 이후 다른 환경에서도 일반화 될 수 있도록 공공장소로 범위를 넓혀 갈 수 있음

 - 치료는 호소문제가 모두 해결되었거나 크게 향상되었을 때 '졸업회기'로 종결

 

 * 5단계 : 졸업회기

- 부모에게는 졸업증명서, 아동에게는 상(블루리본)을 주어 성과에 대한 인정을 표현

 (약 6회기 훈육 회기 이후 치료 목표에 도달)

 

 * 6단계 : 치료후 평가회기

 - 치료 전에 시행된 평가 절차를 반복

 

 * 7단계 : 추수회기

 - 3개월 정도 후에 진행되지만 필요하다면 더 일직 짆애

 - 부모 기술을 계속 유지하도록 돕고 아동이 당면하게 되는 새로운 발달상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추수회기를 추가로 더 진행

 

 -> 총 약 12회기

 

 

 

3. 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의 이론적 배경

 

1) 양육태도 연구

 

 PCIT는 크게 Baumtind(1967)의 양육태도 연구의 영향을 받아 구체적으로 애착이론(attachment theory)과 사회학습이론(social learning theory)을 바탕으로 마련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잇다.

 

* Baumtind 양육태도 연구

 - 부모의 양육태도와 아동 발달과의 관계

 * 권위적인(authoritative parenting style) 양육태도 : 부모의 자녀들이 가장 바람직함

 - 아동의 개인적 특성과 관심을 지지하면서 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아동의 행동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제시

  ( 허용적(permissive parenting style) 양육태도 / 권위주의적(authoritarian parenting style)양육태도 )

 

* 애착 이론: 다양한 정서적 필요에 따뜻한 돌봄을 받은 안정적 애착 관계의 아동은 정서적으로 안정감 누리고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게 됨.

 

* 사회학습 이론: 역기능적인 부모-자녀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펴봄으로 문제 행동이 증폭하게 되는 사이클을 차단하도록 도움.

 - 권위적인 부모는 분명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따뜻하지만 확고 부동한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

 

 -> PCIT에서는 부모-자녀가 좋은 관계를 먼저 이루도록 돕고 난 후에 좋은 부모 자녀 관계를 바탕으로 아동의 행동에 일관성 있게 반응하도록 함 (이유니, 2008)

 

 

 

 

2) 두 단계 모델

 

 Hanf(1969)가 불순종하는 아동의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 개발한 두 단계 조작적(operant)모델

 (1) 첫 단계에서 어머니는 아동이 놀이를 주도하도록 하며 주의관심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움

 - 아동의 긍정적인 행동에는 관심을 보이고, 부정적인 행동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방법

 (2) 두번째 단계에서 어머니는 지시를 분명하게 하는 것, 아동이 순종할 때 칭찬하는 것, 순종하지 않을 때 타임아웃을 사용하여 벌을 주는 것을 배움.

 

 

 

 

 

 

 

 - 참고문헌:

이유니(2008), PCIT(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 행동의 문제를 보이는 아동을 위한 근거중심 치료의 연구 동향, 한국기독교상담학회지. Vol 5, 79-114.

두정일, 이정숙(2012). 파괴적 행동문제가 있는 아동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집단 부모-아동 상호작용 치료(PCIT)효과 검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 24(2), 339-363.

 

 

 

 

 

 

http://www.ttgu.ac.kr/

횃불트리니티 상담센터

 

- http://www.yccc.co.kr/bbs/index.php?id=notice&prc=read&idx=401&parent=

<부모아동상호작용치료(PCIT) 워크샵 안내>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

저자
Cheryl Bodiford Mcneil, Toni L. Hembree Kigin 지음
출판사
학지사 | 2013-03-29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부모 아동 상호작용치료』는 아동의 파괴적 행동문제를 다루기 위...
가격비교

 

 

찾아보니까 '이유니'교수님이 PCIT 관련해서 활동하고 계시고

박사학위 논문으로 두정일씨가 쓴 '파괴적 행동문제가 있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집단 부모-아동 상호작용 치료 프로그램 효과 검증 ' 연구(2010)가 있다.

 

 

 

아직 우리 나라에 활성화된 프로그램은 아닌 듯 하다.

2013년 책이 출간되었으니, 책을 보고 워크샵이나 훈련 과정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같긴 한데..

워크샵 정보도 보니 최근에 연세대학교 상담코치 센터에서 여름방학에 실시한 8시간 교육이 있긴 하지만 많은 건 아닌 것 같았다.

 

 

프로그램 기초 철학을 대충 살펴보니까 '돌봄'과 '제한 설정'이라는 두 부분이 평행을 이루는데

'돌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는 편인데,

'제한설정'이 자칫해서 부모의 잘못된 신념에 대한 순종을 강요 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한 올바른  것을 가르치는 관점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은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치료'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니까!!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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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동 상호작용치료

저자
Cheryl Bodiford Mcneil, Toni L. Hembree Kigin 지음
출판사
학지사 | 2013-03-29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부모 아동 상호작용치료』는 아동의 파괴적 행동문제를 다루기 위...
가격비교

 
 
 
[내용]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Parent-Child Interaction Therapy: PCIT)’는 어린 아동의 파괴적 행동문제를 다루기 위한 치료로서 미국의 Eyberg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다. 어린 아동기에 개입한다는 것, 부모(주 양육자)가 치료에 참여한다는 것, 치료사의 코칭을 통해 직접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것, 그리고 치료기간 동안 구체적으로 변화 추이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은 PCIT 치료의 특징이면서 매력이기도 하다.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Part 1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의 기초 01 부모- 아동 상호작용치료(PCIT)개관 02 PCIT 연구 03 초기 평가와 치료 오리엔테이션 회기 04 아동주도 상호작용 교육 05 아동주도 상호작용 코칭 06 부모주도 상호작용 교육 07 부모주도 상호작용 코칭 08 부모주도 상호작용 회기 진행 Part 2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의 변형 09 걸음마기 유아 10 학령기 아동 11 형제자매 12 자폐 범주성 장애 13 아동 신체학대 14 불안장애 15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16 극도로 공격적이고 폭발적인 아동 17 부부문제 18 주요 생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부모 19 소수민족 아동과 가족 20 스태프- 아동 상호작용치료 21 유치원에서의 교사-아동 상호작용치료 22 학교 컨설팅 23 홈 PCIT: 연구실에서 가정으로 24 세계 속의 PCIT 25 훈련 관련 이슈 부록 찾아보기

 

 

 

 

 

 

 

 

 

 최신간임. 2013년판이니..!

 '치료' 쪽에 포커스를 두고 아이의 파괴적 행동 문제를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어서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풀어내는 치료방법이다.

 부모가 치료에 참여하고, 치료사의 코칭을 통해 직접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방법인데, 읽어볼만 한 것 같다.

 기존의 놀이치료나 여러가지 치료법과 다르게 '부모'가 직접적으로 치료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 같고!!

 상호작용 교육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면 좋을 듯 ^^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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