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Sing!/한국2020. 8. 4. 23:42



부안이 고향인 우리 아부지
외식을 별로 즐겨하지 않아서 식구끼리 변산에서 뭘 먹어본 적이 없는데 ..
이번에 바지락칼국수와 회 중에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빠가 칼국수 먹자고 하셔서 갔던 집

지난 번에 검색으로 갔던 변산 해수욕장 근처 물회집과 바지락 국수(?) 물회는 맛났지만 국수가 매우 실망스러우셨던 엄마는 관광지 맛집을 별로 안 좋아하신단다

아빠도 엄마도 한 번 아닌 집은 다시 안 가시는 편인데, 조개미집은 아빠의 재 방문 하시는 곳이기에 믿고 다녀왔다




홀은 좌식과 입식이 있었지만,
둘 다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뉴판 샷

백합죽, 용궁칼국수 이렇게 시켰어요
죽은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했어요

첨에 칼국수 3, 죽1 시키려고 했는데 둘둘 시켰어요
그럼에도 칼국수 양이 많아서 성인 4이 먹기 충분

바지락 칼국수인가는 1인분부터 주문도 가능하다 하니 알아보세용 ~

 
죽도 죽이지만 용궁 칼국수에 들어있는 가지각색 해산물이 너무 푸짐해서 좋았어요
전복도 있고 오징어 한 마리 새우 조개 등등
아이가 좋아하는 해산물 덕에 밥 한 그릇 뚝딱했네요

재방문 의사 있고요

여기저기 안 헤매고 이제 변산에선 이 집 갈 듯 하네요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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