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끝이 .......................... 이렇게 난게 너무 허탈하고 .... 속상하지만 ...
그 분의 뜻, 그분의 실천 ... 그 분의 이상이 참 .... 좋았고 감사했다.
사람 중심의 정책 ..
이해되지 않는 결말,
이 또한도 받아들여야겠지.
그 결정, 정말 실수라고 생각하고 ..
비난으로 3180일 .. 약 10년간의 시간의 노력이 끝맺음되는게 너무 안타깝다.
사건의 진실이 어떠하든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분인데 ...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동안 감사했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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