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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음악

FourPlay - Let's make Love 감성을 젖게 하는 하모니, 아름다워요~

/ 대중음악인
출생
신체
팬카페 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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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결성 년도 : 1991
 국적 : USA
 장르 : Jazz


 아티스트 바이오그래피 
 
포플레이(Fourplay)는 그 막강한 라인업으로 인해 결성될 때부터 수많은 재즈 팬들을 흥분시켰던 초특급 프로젝트 밴드로, 멤버들의 기량이 빛나는 고급 퓨전재즈 사운드를 구사하며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최고의 세션 맨들 다운 노련한 연주력과 파퓰러하고도 깔끔한 음악성이 이들의 장기였다.
 
 1991년 결성된 이 밴드의 라인업은 밥 제임스(Bob James. 키보드), 리 릿나워(Lee Ritenour. 기타), 하비 메이슨(Harvey Mason. 드럼), 네이던 이스트(Nathan East. 베이스)였다.
  이들은 밥 제임스의 1990년 앨범 [Grand Piano Canyon]의 레코딩 과정에서 조우한 이후 밴드결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멤버들의 이력과 개성이 워낙 막강하다 보니 주변에서는 이들의 롱런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1991년 발표된 데뷔앨범 [Fourplay]가 빌보드 재즈 앨범 차트에서 무려 33주간 1위를 차지하고, 이어진 2집 [Between The Sheets](1993)에서는 샤카 칸(Chaka Khan)이 보컬로 참여한 타이틀 트랙이 큰 인기를 끌면서 포플레이의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이 라인업은 결국 [Elixir](1994)에서도 그대로 이어졌고, 이 앨범에서는 필 콜린스(Phil Collins)가 리드보컬을 맡은 ‘Why Can't It Wait Till Morning’이 히트곡으로 떠올랐다.
 1997년 [The Best Of Fourplay]의 출시에 즈음해 리 릿나워가 개인사정으로 팀을 탈퇴하자, 밴드는 그 빈자리를 래리 칼튼(Larry Carlton)이라는 또 한 명의 거물 기타리스트로 메웠다. 래리 칼튼은 밴드의 1998년 작 [4]를 통해 성공적으로 밴드에 합류했음을 알렸으며, 이에 고무된 포플레이는 2000년 [Yes, Please]를 통해 더욱 심화된 연주 앙상블을 선보이게 된다.
 그리고 2002년 9월에는 앨범 [Heartfelt] 출시에 맞춰 첫 내한공연을 갖기도 했다.









Let's make Love



Everytime I see you, I breakdown and cry...

Cause anytime I see you, you always look so blind

I wanna be your man, baby you'll be my friend, be my girl, I'll be the one you're closest to...

Oh...cause when you're close to me, my heart just wants to speak
and say these words to you...You're my baby...


* Let's make love...in the heat of the night...oh tonight........

* making love in the bed, on the rug, near the door, in the tub, on the kitchen floor...

* wherever it feels good, let's make love...


Everytime I'm near you, girl, I get so high...

I wanna be inside you...for more than just one night...

I wanna be the man in your life or your lover on the side, be the one that pleases you...

Oh...whenever you're with me...my heart just wants to speak and say these words to you...You're my baby, oh my baby...


* repeat


You knew...I love to love you, girl...cause you are the center of my earth...

and no one else but you I cry for you, I sacrifice my life for you...

this is how you make me feel when we make love...

how we make love...

Oh...Let's make love tonight, baby


 



 우연히 소개 받은 노래.
 듣자 마자 뿅뿅 반해버린 노래,
 와우,

 고개가 자연스럽게 끄덕끄덕,
 몸은 살짝 흔들어주는 센스,

 잔잔히 미소가 띄어지는 이 노래,
 완전 내 스타일이야,

 원래 보컬이 잘 들어가지 않는 다는 아티스트라는데,
 이런 연주곡 너무 좋아,
 매일 밤 잠이 오지 않는 날, 이 노래로 잠을 청해야겠어.

 Let's make Love /.
 사랑을 만들ㅇㅓ보재, 
 아아아아 - 
 
 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