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를 하면서 즐길 수 있었던 '기차카페'
때로는 입석들의 쉼터가 되기도 하고,
기차카페가 있어서 -
더더욱 즐거웠던 여행이었다죠 ! ^^
열차카페 속에는 뭐가 있을까용 ?
노래방까지 ㅋㅋㅋㅋ
강릉에서 청량리까지 6시간 45분-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열차카페의 장점은 -
왔다갔다 하던 '김밥' / '스낵 수레'가 없어지면서
조용하기도 하고, 번잡스럽지 않은 기차 여행이 될 수 있는 것,
그리고 - 하나는 음식을 먹을 때 냄새 문제도 해결 ,
떠들고 싶은 사람은 그 곳 가서 떠들으라고 - ㅋㅋㅋ
새로운 기차 방식,
몇 년 안에 거의 모든 열차에 도입되지 않을까 싶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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