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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1



시간은 정말 빠르다.
세 아이를 낳고 달려온 시간들,
열심히 잘 살았다. 그치?

그렇다고 생각할래.


힘든 것은 아직 ING 이지만,
무기력한 순간, 지치고 어려워 동굴 속에 숨고 싶은 시간
모두 ING이지만 ..

그럼에도 희망을 보고, 감사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