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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2023년 1월의 마지막 날,

바쁘고 폭풍 같았던 12월, 1월은 상대적으로 조용했지만
마음 속은 오르락 내리락 폭풍이 휘몰아쳤다.

내 문제일 수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그 상황을 맞닥뜨리는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것.

머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님

잘 살아보자, 살아내자. 버텨보자.

즐거울거야. 행복할거야. 감사.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길.
돈을 향한 내 태도, 내 마음의 등불. 돈에 눈이 어두운 사람은 돈을 기준으로 판단.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심. 명예, 권력이 하나님 주권 앞에 굴복하게 됨.
돈을 다스려야 함. 돈이 이끌고 가지 못하게할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에 대한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