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7. 18. 17:22


어린이집에서 이름 쓰는 것에 대한 노출이 많이 되었는지
갑자기 이름을 쓰겠다고 한 우리 1호기

뭔가 자기 이름을 열심히 보고 따라 그리는 모습이 역사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6개월, 처음 자기 이름 쓰기 도전 ㅋ
그리고 관심 갖기 ㅋㅋㅋㅋㅋ

연필 잡는 방법도 서투르고 여러가지로 소근육 발달이 부족하다고 느끼긴 하고 있지만,
열심히 제 속도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 우리 딸

느린 기질, 너의 속도를 존중해

김호아 의 ㄱ을 “아가미” 라고 표현하며 그리는 우리 애기
결국 김 자 중에 ㅣ 를 빼먹었는데 … 전혀 이상하게 느끼지 않아서 힌트를 주고 결국 완성 시켰다

완성도 너의 몫이긴 한데… 엄마의 서두름 너무너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Posted by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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