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日記
중학교에서 시간강사하기
기분좋아
2011. 9. 15. 01:33
시간강사를 하는 것.
용돈 벌이 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언니가 시간강사 제도를 말해줬다. 단기간 땜빵. 대충 대체교사 역할인듯.
보니까 짧게 짧게 뜬 것들이 있더라. 페이도 세고 >_<
내일부터 일주일 출근인데...
아오 떨려ㅠㅠ
잠이 안오네ㅜ
교생 처음 나가는 것 처럼......
처음 경험인게 막 드러나면 안되는데;;
수업 시간표이다.
시간 강사의 장점은 출퇴근 시간은 수업에 맞춰서.
안타깝게도 일교시 수업 잔뜩이신 선생님 ㅜ
그래도 화요일에 일찍 퇴근 할 수 있어서 감사!!
영어 보조 교사 들어가는게 격주로 있었능데 정말 기막히게도 화요일만 일찍 끝난다.
내일은 네시에 마칠예정
중간에 어디 다녀오기는 촉박할듯
교수님 부르실까봐 조마조마.
내일 학교에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왜이리 잠이 안오누 ㅜㅜ
졸려라 졸려라 내일 맑은 정신으로 애기들 만나야지!!!
용돈 벌이 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언니가 시간강사 제도를 말해줬다. 단기간 땜빵. 대충 대체교사 역할인듯.
보니까 짧게 짧게 뜬 것들이 있더라. 페이도 세고 >_<
내일부터 일주일 출근인데...
아오 떨려ㅠㅠ
잠이 안오네ㅜ
교생 처음 나가는 것 처럼......
처음 경험인게 막 드러나면 안되는데;;
수업 시간표이다.
시간 강사의 장점은 출퇴근 시간은 수업에 맞춰서.
안타깝게도 일교시 수업 잔뜩이신 선생님 ㅜ
그래도 화요일에 일찍 퇴근 할 수 있어서 감사!!
영어 보조 교사 들어가는게 격주로 있었능데 정말 기막히게도 화요일만 일찍 끝난다.
내일은 네시에 마칠예정
중간에 어디 다녀오기는 촉박할듯
교수님 부르실까봐 조마조마.
내일 학교에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왜이리 잠이 안오누 ㅜㅜ
졸려라 졸려라 내일 맑은 정신으로 애기들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