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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낌/맛집

[압구정 플라워카페] 듀셀브리앙 - 꽃과 함께 분위기 즐기기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남대문 초입 호떡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착한식당] 낙원상가 시장 일미식당 착한 식당을 좋아하는 아름이 언니랑 ㅋㅋㅋㅋ 착한 식당 1호점 방문, 동태 찌개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청국장이 유명한 집이었고 .. 청국장은 이미 sold out 된 상태여서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시켰음! 밥을 매일 짓고, 바로 지은 밥을 주는 것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 낙원상가 지하에 있는 시장에 위치하고 있었다. 낙원 상가 지하에 그런 곳이 있을 줄이야. 새로운 세계였음 ! ㅋㅋ 금강 제화 쪽 길에서 낙원상가 쪽으로 쭉 걸어가다가 지하 입구를 만나 내려간 후 쭈욱 앞으로 가니 '일미 식당'이 있었다. 우리도 다른 아주머님께 물어봐서 찾아갔음. ㅋ 끝 집이었다는 점!! 매일 매일 새로운 밥, 바로 지은 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밥 솥 찍어봄 ㅋ 테이블은 정말 4개 굉장히 적은 규모였다. 피크.. 더보기
[종로/낙원상가 맛집] 봉평골 오리고기 맛있는 집 ! ^^ [종로 맛집] 낙원상가 골목, 오리 고기 맛있는 집~ 쿠팡 블로그 체험단 두 번째, 낙원상가 골목에 있는 오리 고기집에 다녀왔어요! "봉평골"이라는 곳인데, 서울 시내에서 작동 오리고기 못지 않는 맛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던 곳입니다. 20년 된 집이라고 하는데, 골목에 있어서 그런지 아는 분만 알고 찾아가는 곳인 것 같았어요. 좀 이른 시간이라 홀에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대부분 어머님, 아버님 또래 분들이 계셨어요. 몸에 좋은 오리고기 먹고 신났던 하루 ♡ 봉평골 외관이에요. 골목 따라 쭈욱 들어가면 있는 곳인데, 오래 되어서 그런지 인테리어는 컨츄리 풍. 전 정겹고 좋았어요 ^-^ 밖에 왠만한 메뉴는 다 써 있는 듯 ~ ㅋㅋㅋ "또오리"라고 써 있는 부분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욤 ㅋㅋ 메뉴판 입니.. 더보기
[서대문 맛집] 무제한 스테이크 뷔페 "몽뚜르" 무제한 스테이크 뷔페 "몽뚜르" 먼저는 "무제한"이고, 두 번째는 "스테이크", 세 번째는 "뷔페"가 특징인 몽뚜르에 다녀왔습니다. 쿠팡에서 블로그 체험단으로 다녀왔는데.. 저녁 늦은 시간에 방문하여서 아쉬운 점이 많아(ㅠㅠ) 객관적인 블로깅을 할 수 있는지는 .... 위치는 서대문역 5번 출구에 위치해있어요! (6번 출구라고 알고 갔는데, 6번 출구로 나오는 것 보다 5번 출구로 나와서 뒷 문 쪽으로 가는게 찾기 훨씬 쉬워요~ 농협 건물 보면 바로 우회전 해서 이화여대부속고등학교 쪽으로 걸어갑니다. 30미터 안되서 몽뚜르 테라스 보일거에요! 6번 출구쪽으로 나오시면, 아웃백이 있는 바비엥 건물인데, 뒷쪽으로 오시던지 건물 안으로 들어오셔서 프론트 지나 뒷 문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디테일하게 블로깅하..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가을 철!! 대하, 전어 먹기♥ 노량진 수산시장 가는 길 룰루랄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숙대맛집] 더함, 깔끔한 한정식 집. 숙대 알파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 다 알만한 위치인데.. 올리브영 맞은 편 쪽에 '더함'이라는 한정식 집이 있다. 생긴지는 1년 안팍인 것 같은데, 추천도 많이 듣고... 괜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정말, '괜찮다~'라는 말이 툭 튀어나올 정도로 괜찮았다. 깔끔한 한정식이 땡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집. 손님 대접해도 괜찮을 만큼, 맛에서는 확실히 보증 가능. 그런데... 저녁 시간에 가면 시끌벅적해서 분위기는 그렇게 조용하지 않아요. 맛있는 음식 먹고 싶을 때 강추! 분위기 내면서 조용하게 이야기 하고 싶을 때는... 음.....☞☜ 떡갈비 정식 12000원 정도 였던 것 같은데.. (블로깅 목적으로 찍어놓은 사진이 아니라 ㅜ) 좋았던 점이 정식 메뉴도 1인씩 시킬 수 있어서 종류 다르게 .. 더보기
[남영역/부대찌개] 다사랑_ 미군기지 옆 부대찌개 맛난 부대찌개 - 부대찌개가 출현한 것이 미군으로부터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었다. 남영역이 나의 출몰지인데, 바로 미군기지가 옆에 있다는 것은 항상 알고 있었지만, 그러기에 무슨 특징을 가질거라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미군이 옆에 있어서 문화적 특징을 가진 곳은 이태원만 떠올렸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남영역 쪽에 스테이크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부대찌개도 맛있게 하는 집이 많다고 살짝 이야기를 들었다. 잘 먹는 거 좋아하니까, 가보자 가보자 해서 막 갔던 곳이 "다사랑"이다. 털*네도 있고, 또 티뷔 방영 시끌벅적 요란하게 광고판 붙인 곳도 많았지만, 우연히 들어갔던 이 곳, 부대찌개의 깊은 맛과 얼큰함, 시원한 맛에 푸욱 빠져 몇 번 더 가보게 되었다. 물론 유명하다는 그 집들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