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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챤

[제자훈련 제자반] 두 번째 시간,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생활 [제자훈련 제자반] 두 번째 시간,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생활 하나님과 교제 : 경건의 시간 ** 습관화 필요!! :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 언제 교제가 필요한가? : 때를 따라(in our time of need) - 매 순간 - 교제하는 목적은 ? 긍휼하심을 받고,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 교제하는 자는 '은혜의 보좌 앞' - 구약의 '지성소' (율법의 핵심인 십계명, '너희는 내 백성이다. 백성은 내 방법대로 살아라'. ' 어떻게 거룩해지고 말씀 안에서 살 것인가에 대한 내용' 구약시대에는 은혜의 보좌 앞에 아무나 나아갈 수 없었다.) 2.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시는 동안 하나님과 교제를 하심.. 더보기
20160223 오늘의 키워드 "제자도의 대가" "맛 잃은 소금" 제자라는 말이 내 마음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다. 제자훈련 시작하기 전.. 난 어떤 기대로 제자훈련을 신청했을까? 막연히 그냥 영적인 성숙? 삶으로의 제자! 정말 제자로서의 삶! 오늘 말씀은 참 부담스럽다. 일개 이단은 누가복음 14장 25절 말씀을 가지고 자기 가족,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면서 교회를 섬겨라라고 강조하기도 하지만..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의 삶은 어떤건지 보여주신 속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던지고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님.. 나의 모든 것 또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기도하며 .. 그 제자의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삶.... 모두가 제자가 아니고, 영광의 자리보다 고난의 자리에 있을 때 진.. 더보기
20151120 고전11:2-11:16 묵상 예배 형식을 이야기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관계. 여자는 남자의 영광,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 물론 뒤의 말에서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았고 함께 사는 것에 대해 언급하지만 에베소서 말씀에서도 남자는 머리로 비유된것처럼 남편에게 순종하고 따르는 삶을 요구하시는데..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쉽지 않다. 더보기
디사이플스 - You are special , 지칠 때 위로되는 찬양 하늘의 별들처럼 해변의 수많은 모래처럼 내 모습 작다 느껴질 때 이 노랠 불러봐요 손끝의 지문처럼 그대의 가치는 유일하죠 주 형상따라 지음받은 그대는 특별해요 때론 내 모습 너무 평범해 아무도 내게 관심없을거야 주저앉고 싶어질 때 이 세상의 단 한사람, 하나님 손이 지은 최고의 작품 아직은 온전치못할지라도 조금씩 완성되가는 오직 그대를 향한 완전한 계획 하늘의 축복받은 You Are special 키작은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듯 시간이 되면 우리들도 그렇게변하겠죠 때론 내 모습 너무 평범해 아무도 내게 관심없을거야 주저앉고 싶어질 때 이 세상의 단 한사람, 하나님 손이 지은 최고의 작품 아직은 온전치못할지라도 조금씩 완성되가는 오직 그대를 향한 완전한 계획 언제나 기억해요~ You Are spec.. 더보기
34차 특새, 그리고 나눔 # 1. 내 인생의 첫 번째 전출, 행복한 첫 전출 .. 시작하면서부터 '무슨 특새야, 이제 날 찾을 사람도 없고.. 적당히 하자!'라는 마음이었다. 간사, 리더가 아닌 직분에서 특새를 누리는 것은 참 달콤할 것 같았다. 일어나면 일어나고, 아니면 그냥 아니고 ... 그래서 목표 출석 일수도 1주일에 3~4일. 그런데 왠일 ㅋㅋㅋㅋ 진에서 시작한 작은 이벤트가 날 특새 전출로 이끌었다. 아무 부담 없지만, 특새 첫날의 기분으로 깔끔하게 일어나고! 첫 퍼즐을 받는 순간, 다 모으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 새벽 말씀도 너무 달콤하고 !! 막판에 조금 흔들릴뻔했지만 퍼즐 한 조각 한 조각 다 채워서 결국 전출을 !! 전출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께서 정말 할 수 없는 한 사람을 전출을 시키시.. 더보기
[특새4일차] 베드로후서 강해(01)/벧후1:1-4 베드로전서 : 외부적인 핍박이 극심했을 때 베드로후서 : 전서 집필 3년 후, 교회 안의 문제. 거짓 선생들의 문제 #1. 베드로는 자신을 1) 노예로 소개함 - slave 그리스도의 소유물 - 자신의 의지, 생각보다 그리스도의 생각으로 살기 2) 사도 - 보냄을 받은 자. 보내어진 자 -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 신앙은 내 안에서 생성되는 영역이 아님 : 롬, 한 의가 나타나서 3) 보배로운 믿음을 받았다 - 그리스도의 믿음 - 하나님이 우리를 믿었다 : 그 믿을 수 있는 대상으로 설득해가심 #2. 앎으로 앎 : 절대 진리 후자의 진리: 절대 진리 -> 자라라 #3.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4절) 참여: 코이노니아, 교제 요15장 포도나무와 가지, 열매 비유 예수님과 나는 '본성과 본질'은 .. 더보기
[34차 특새2일차] 요나2:1-10/김기석목사/"스올의 뱃속에서" - 믿음 : 죄로 말미암아 불투명한 나의 모습을 닦아서 나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것.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짐! - '네 생업이 무엇이냐?' 라는 어부의 질문: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함. '어디에서 왔느냐, 나라, 민족' 네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냐? -> 나는 히브리인,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희생을 자처하며 책임을 짐. - 우리의 삶은 누군가의 희생 덕분에 살고 있음. 사랑의 수고 / 생명의 고마움 - 요나의 하강을 보여줌. 배 밑창 - 바다에 던져짐 - 물고기가 삼킴 하나님을 피한 절망의 모습 - ' 이 세상을 바꾸겠다'는 포부가 이 시대의 청년에게 없음. 믿음은 깊이 생각하며 캄캄한 어둠 속에 ... 창에 내 모습을.. 더보기
[특새 1일차]요나1:1-3/김기석목사/"하나님의 낯을 피하다" - 예언자를 보내신 이유는 백성이 죄에서 돌이키도록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 - 요나의 실패를 담고 있는 '요나서' 문제적 인간을 살피고 있다. - 요나의 이름은 진실을 추구하는 자, 그런데, 그 진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냐? - 亡 (망할 망) 忘 마음 심이 아래에 있으면 잊을 망 忙 마음 심이 옆에 있으면 바쁠 망. 분주하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는다. - 잊지 말아야 할 사실 1) 하나님이 우리를 형상대로 지으셨음 2) 하나님의 형상대로 동료 인간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할 존재임. -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을 감. 등을 돌림. 배 아래에서 자고 있는 모습은 요나의 현실 도피를 나타냄. - 요나서 1:8절, 요나의 정체성을 묻는 질문, 생업, 어디에서 왔는지, 민족은 어디인지.. -> 그 때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