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1020, 새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기간제 나급이 자꾸 마음에 걸리지만, 이 또한 시험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제 김희석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이 시대에 나를 한나로 부르시고 그렇게 사용하길 원하시는 모습들 .. 마음이 아픈 자들을 부르심 도전을 주심, 내가 너의 삶의 주인이고 창조주이고 너를 인도하는 왕이다 그 분의 주인되심을 인정하기 위해 마음을 쏟고 겸손한 자들을 들어 사용하심 신실한 자. 굳은 마음을 쏟아내며 고백하고 고백할때 주님이 왕이신 것이 드러나고 은혜가 부어짐. 신실한 성도, 교회로 드러나게 될 것 마음을 내게 다오. 굳은 마음을 내게 다오 라고 말씀 하심. 소망의 인생이 아니라 소명을 따라 걸어가는 인생임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 우리 인생의 소명. 그 주인을 드러내도록 신실한 자, 겸손한 자가 되라고 마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