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장흥 선교 갑니다

2010, 2011, 2012
그렇게 세 번
이제 다시 장흥에 갑니다

첫 사랑이 있는 곳 같은 느낌

준비 안된 상황,
아이 둘에 친정엄마, 보라까지 .. 분주한 상황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선교가 되길 원하지만
모두가 긴장해서 약간은 날서 있는 듯한 모습

기쁘게 이 모든 사역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선교는 하나님의 것
두려워하는 마음 내려놓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마음껏 증거하고 .. 또 하나님을 누리는 시간 되기를

이런 우왕좌왕한 상황에서도 선교는 이루어집니다

각자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찐한 사랑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은혜였다, 행복했다 고백할 수 있는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선교를 위해 앞장서서 섬겨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로 치이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축복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