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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 일상/태교일기

복덩이 엄마의 임신 11주차 일상

# 태교음악, ​

 

듣고 싶은 음악,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된다고 했는데..

우리 아이의 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클래식으로 ^^

일할 때 들으면서 하면, 참 좋아요 ~ !

찬양도 듣고, 분위기 좋은 노래도 찾아 들어보기도 하고 ^^

우리 복덩이는 어떤 음악을 좋아할까요?!

 

 

 

 

 박사님께 선물 받은, '싱고니움'

 이름도 참 예쁘다 ^^

 

 책상이 싱그러워지는 느낌,

 진짜 봄이구나 ! ^^

 봄봄봄 ! 즐겨봄!!!

 

 

 

 

드라마바이블,

뭔가 신세계 만난 느낌 ㅋㅋㅋ

 좋다 ~ ^^

복덩아 말씀듣자 ! ㅋ

살아있는 육성, 배경음악 ~ 재미있지 ? ㅋㅋㅋㅋ

 

 

맨날 엽산 챙겨먹는게 어려워서,

약통에 넣어두고 챙겨먹기 !

 

월화수목금,토일

하루에 한 칸,

빠뜨리면 딱 티남 ㅋㅋ

이번주 all clear ! 잘 샀네 ~ ㅋㅋㅋㅋ

 

 

 

 

 

핀터레스트에서 아기 사진 모으기 ㅋ

나중에 이거 다 찍자며, ㅎㅎ

예쁜 사진들 너무 많다요 ^^

 

드디어 티켓팅 !

떠납니다. 괌으로 ^^

투표하기 위해, 새벽출발 비행기를 예약했다죠~

황금 연휴 알차게 잘 써서 찐하게 놀고오자요~!

복덩이와 함께하는 첫 여행 ~ 두근두근! ㅋ

(사실은 복덩이 나오기 전에 몸 편할 때 많이 다니자며 지른 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