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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축복이 원더윅스, 두찌 1000일
기분좋아
2022. 1. 2. 22:31




새해 첫 날 우리 아가는 원더윅스에 들어갔다
오늘 낮잠은 거의 눕히면 깨서 ㅜㅜ 너무 힘들었는데
아오 원더윅스였구나 ㅜ 크느라 애 쓰는거였어? 힘내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해
2. 둘째 천일 축하



3. 계속 기도하라는 알림
엄마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길 기도합니다!